한국콘텐츠라이센싱협회, 문체부에 '한국콘텐츠진흥원' 감사 촉구

입력 2019-07-12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사진제공=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캐릭터 단체인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에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대한 감사를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

협회는 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중국 선전의 '선전비지니스센터'가 공정성 결여 및 무원칙 운영으로 비리 실태가 있다는 주장이다.

이에 콘텐츠진흥원 청렴감사실에 감사를 요청했지만 감사요청이 묵살돼 관리감독 기관인 문체부에 감사를 촉구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협회 조태봉 회장은 “협회 및 업계 단체들과 함께 캐릭터산업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파트너라는 생각에 잘못된 업무처리가 있어도 참았다"며 "국내 캐릭터산업 전체를 무시하는 콘텐츠진흥원의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감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콘텐츠진흥원은 그간 정부 자금을 지원사업으로 업계에 분배하면서 적지 않은 횡포를 보였고, 방만 운영을 일삼아왔다. 대표적 사례로 협회는 선전비즈니스센터에 유치한 텐센트 엑셀러레이터센터 운영 과정에서 6개 입주 기업 중 실제 단 한곳만 국내 업체 담당자가 근무했고, 그 외에는 텅텅빈 상태라는 지적이다.

한편 캐릭터업계 단체 가운데 한국캐릭터산업협동조합,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캐릭터디자이너협회 등이 ‘한국캐릭터단체연합회’를 결성해 향후 콘텐츠진흥원의 업무 방만을 알려낸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2: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20,000
    • -0.51%
    • 이더리움
    • 3,01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61,400
    • -2.01%
    • 리플
    • 1,690
    • +0.6%
    • 솔라나
    • 122,100
    • -1.21%
    • 에이다
    • 249
    • -1.58%
    • 트론
    • 432
    • +0%
    • 스텔라루멘
    • 214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32%
    • 체인링크
    • 14,430
    • -3.15%
    • 샌드박스
    • 59.15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