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돌봄복지 등 6개 분야12월 주민배심원단 심의 거쳐 최종 확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민선 9기 4년간 산업경제와 돌봄복지 등 6개 분야 55개 공약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3일 군청에서 장세일 영광군수와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군수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사업별 추진일정과 재원확보 방안,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주말을 맞아 경북 청송군과 영양군을 잇따라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지역 경제와 인구 변화를 직접 점검했다.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정책 효과를 살피는 한편, 기본소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재정 지원과 재생에너지 수익을 활용한 재원 확보 방안도 제시했다.
김성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
디카페인 원두 판매량 3년 새 2.6배…급식업계 첫 대체커피 도입원두 대신 치커리 뿌리·대추씨 등 활용…오트크림라떼 등 7종 판매
직장인 사이에서 카페인 섭취를 줄이려는 수요가 늘면서 사내카페에도 원두를 사용하지 않은 ‘대체커피’가 등장한다. 삼성웰스토리는 디카페인 원두 판매량이 도입 이후 2.6배로 늘자 카페인이 없는 음료까지 선택지를 확대했다.
삼성
장애인 고용률 3.6%로 법정 기준 웃돌아
현대엘리베이터가 법정 의무고용률을 웃도는 장애인 고용과 일자리 확대 노력을 인정받아 충북 지역 장애인 고용 ‘착한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7일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열린 ‘2026 충주 장애인일자리박람회’에서 착한기업 현판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착한기업은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경기 파주 ‘냉동창고 살해 사건’의 피의자가 범행 한 달 전부터 살해 계획을 세운 사실이 드러났다.
1일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2부는 피유인자살해와 유가증권위조·위조유가증권행사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자신이 운영하는 경기 파주시의 한 카페로 여성 B씨를 유인한 뒤 주차장에 설치된 냉동 컨테이너에 감금해
한국로슈진단은 21일 서울 서초구 한국로슈진단 본사에서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 학대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로슈진단은 2015년부터 학대 피해 아동 지원과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2003년 시작돼 전 세계 75개국 37만 명 이상의 로슈 임직원들이
가수 권은비가 화려한 퍼포먼스와 고음을 잠시 내려놓고 본연의 매력에 집중한 음악으로 돌아온다.
권은비는 오늘(3일)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를 발매한다. 지난해 발표한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신곡이자 소속사 RBW로 이적한 뒤 처음 선보이는 신보다.
컴백을 앞두고 최근 서울 광진구의
민주 “국힘, 무책임한 정치 선동…무지의 소치”국힘 “민주, 시장순리 거슬러 주거사다리 끊어”
정치권에서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세 정상화 노력의 결정”이라며 방어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서민을 겨눈 징벌적 과세의 칼날”이라며 공세를 이어갔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23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는 정부와 학계, 업계, 시민단체, 일반 국민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당초 100분가량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참석자들의 질문과 토론이 이어지면서 예정 시간을 두 배 가까이 넘긴 3시간 10분 만에 마무리됐다.
토론회에는 정부 관계자 35명과 학계·연구소·
서울시가 만 65세 이전에 치매를 진단받은 ‘초로기 치매환자’의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특화 공간인 ‘초록기억카페’ 4호점을 성북구 치매안심센터에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북구 지점은 강서구, 도봉구, 양천구에 이은 네 번째 지점이자 동북권 최초다. 현재 서울시 초로기 치매환자는 약 1만여 명으로 전체 치매환자의 6.7%를 차지해 전
공급·금융·세제 전반 논의…유튜버·맘카페 의견도 청취
23일 관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전 10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주택 공급과 금융, 세제 등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를 비롯해 학계, 업계, 시민단체
3저(低) 메뉴·자체 원두 ‘그리팅빈’ 도입...단체급식 수주 경쟁력 확보3년 내 매장 180곳으로 확대… ESG 친환경 요소 및 지역 상생 강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 시장의 핵심 승부처로 떠오른 사내 카페 사업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30일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7월부터 전국 사내 카페 140여 곳의 브랜드를 건강과
대출 다음은 세제·공급⋯정부 후속대책 마련 고심은행권 투기 억제·실수요 보호 함께 고려해야”
지난해 6·27 대출 규제로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는 한 차례 둔화했지만 서울 집값과 가계대출이 다시 증가하면서 정부의 후속 대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추가 대출 규제와 함께 세제·공급 대책이 병행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
현대자동차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현대무브(Hyundai MOVE)'를 설립했다.
현대무브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직무 교육을 통해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명에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일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이들이 만든 결과물이 고
얼마 전 한 시인의 부음을 들었다. 이름은 정동용. 많은 문인들이 그를 ‘시인학교 교장’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본인은 시만 쓰고 시집 한 권 펴내지 않았다. 그는 젊은 시절 서울 인사동에 ‘시인학교’라는 카페를 차렸다. 많은 문인들이 그 카페를 즐거이 찾았다. 막걸리도 팔고 맥주도 팔았지만, 외상도 잘 주었다. 누가 맥주를 달라고 하면 “오늘은 그냥 막걸리
친환경 굿즈 제작·사내 공간 서비스로 직무 다각화“온전한 자립을 이룰 수 있게 동반자가 될 것”
현대자동차가 장애인 근로자들의 온전한 자립과 성장을 돕는 새로운 형태의 표준 사업장 ‘현대무브(Hyundai MOVE)’를 설립했다. 현대무브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채용에 나서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해 간다는 방침이다.
6일 현대차는 장애인 고용
신한은행은 서울로7017에서 ‘동행스토어’ 3호점 ‘카페 이음’ 개점식을 열고 사업 운영을 위한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노숙인 자활 지원 사업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1억원을 후원해 1호점 ‘정담’ 개점을 지원한 데 이어 사업 참여를
우아한형제들은 방탄소년단 새 앨범 발매와 연계한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행사 기간에 서울 종로구·중구 일대 소규모 카페를 대상으로 한정판 음료 레시피와 원재료, 프로모션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주요 지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 증가에 맞춰 동네 소규모 자영업자도 관광 수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회사는 글로
배우 박혜수가 11년간 함께했던 소속사와 결별했다.
8일 박혜수의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최근 박혜수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라고 전했다.
박혜수는 2015년 고스트스튜디오의 전신인 심엔터테인먼트때부터 현재까지 11년을 함께하며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14년 ‘K팝스타’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해당 소속사에서 배우로 데뷔, 드라마 ‘청춘시대’
강영규 기획예산처 미래전략기획실장은 30일 서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동부지사를 찾아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기금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에이피알커뮤니케이션즈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획처는 장애인 고용촉진기금을 안정적인 장애인 고용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에 70% 이상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장
저출생과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일본에서는 농촌을 중심으로 인구 감소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그 여파로 전국 곳곳에서 학교가 사라지는 흐름 속에서 도치기현 나스마치는 새로운 길을 찾아냈다. 문을 닫은 초등학교를 고령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복합 커뮤니티로 바꾼 ‘나스 마치즈쿠리 광장(那須まちづくり広場)’은 미래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9월 1일, 일본 사이타마현 코노스시 미타(箕田) 지역에 새로운 복합 돌봄공간이 문을 연다. 시설명은 ‘특별양로노인홈 북코노스 쇼유엔(北こうのす翔裕園)’. 고령자 요양시설과 데이서비스에 더해, 지역 아이들과 청년, 육아세대가 자연스럽게 드나들 수 있도록 설계된 이 공간은 일본에서 ‘宅幼老所(다쿠요로쇼, 이하 유아·노인 돌봄시설로 표기)’라 불리는 제도
여기 한갓진 시골에 아담한 카페가 하나 있다. 귀농한 부부가 운영한다. 아내는 낙천적이고 남편은 신중한 성향의 소유자다. 이상적인 조합이다. 대략 큰 그림을 그려놓고 꿈을 좆아 달리려는 아내의 과속을 남편이 적절히 견제해 균형을 잡아가니까. 매사 협의 과정엔 충돌이 잦지만 결국은 중간 지점을 찾아 절충한단다. 귀농 가부 문제에서부터 부부의 주장이 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