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경제' 무한상상실 1년 '무한방치'
과천 '무한상상실 1호' 가보니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과제인 창조경제 핵심 사업으로 꼽혔던 ‘무한상상실’이 개소 1년 만에 사실상 방치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본적인 운영 방식과 기기 운용에서 여전히 미숙한 면을 드러내는가 하면, 안내책자의 설명과 실제의 내용이 달라 이용자들의 외면을 받고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자신을 차단한 사람을 찾을 수 있다는 가짜 프로그램 '배신자톡'을 게재해 수천만원을 챙긴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카카오톡 차단 상대를 찾을 수 있다며 인터넷에 가짜 컴퓨터 프로그램을 올려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 고등학생 A(18)군을 컴퓨터 등 사용사기 및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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