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AI는 16일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관한 글로벌 워크숍에 공식 초청돼 아시아 주요국 고위급 정책 결정자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인공지능(AI) 혁신 기술과 비전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마닐라 ADB 본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국의 선진 AI 생태계 구축 사례를 개발도상국에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필리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5일 전략 경제 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오만·카자흐스탄·카타르 등 4개국을 방문, 올해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과 나프타 최대 210만톤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중앙아시아의 자원부국인 카자흐스탄과 중동 주요 에너지 공급국인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
조 단위 영업이익 전망…정제마진 50달러 돌파호르무즈 봉쇄로 수급 차질 속 유가 변동성 확대비중동산 프리미엄 확대·최고가격제로 손실 불가피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와 정제마진이 급등하면서 국내 정유업계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원유 수급 불안과 국제유가 변동성이 지속되며 업계는 ‘호황 속 긴장’이라는 이중 구조에 직면했다.
연평균 10% 성장, 기회의 땅 러시아에 법인 설립 2030년까지 현지 법인 매출 3000만달러 목표
농심이 6월 러시아법인을 설립하고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을 아우르는 유라시아 라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농심은 작년 3월 네덜란드에 유럽법인을 설립한 지 1년 3개월 만에 러시아에 신설 법인을 세워 글로벌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청와대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과 물가 상승 압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원유·나프타 확보를 위한 특사 파견 등 공급망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전반적인 경제 흐름은 견조하지만 민생 부담이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필수품 수급 안정과 물가 관리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중동 상
20대부터 40대 가족 방문객 등 참석자 다양벚꽃ㆍ와인ㆍ음악 어우러지는 봄 시즌 대표 축제
4일 오전 남산 하늘은 전날 내려진 비 예보와는 달리 청명하게 개어 있었다. 서울의 명물 N서울타워(일명 남산타워)까지 오르는 길 양옆으로는 꽃이 만개했다. 봄을 즐기려는 시민들은 긴소매 티셔츠 한 장 차림으로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N 서울타워 광장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원유·나프타 추가 확보를 위한 특사 자격으로 7일 출국한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대체 공급선 확보를 위한 고위급 외교에 직접 나서는 것이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원유와 나프타 추가 확보와 관련된 협의를 위해 오늘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는 6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진전 신호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점진적으로 고조되는 위협을 주시하며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5.21포인트(0.36%) 오른 4만6669.88에 마무리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9.14포인트(0.44%)
OPEC+ 증산에도 수급 불확실성 여전
국제유가는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을 경우 모든 교량과 발전소를 파괴하겠다는 위협을 재차 강조하자 소폭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87달러(0.78%) 오른 배럴당 112.41
트럼프, 이란 협상 시한 하루 연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7일 저녁으로 하루 늦추며, 그때까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이란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미 동부시간 화요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라고 적었습니다. 이는 핵
호르무즈 봉쇄 속 원유 시장 안정 시도유가 안정엔 역부족…“효과 제한적일 것”규모, 호르무즈서 막힌 물량 2% 불과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기타 산유국 협의체인 OPEC+ 소속 8개국이 5월부터 원유 생산량을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늘리기로 했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러시아·이라크·아랍에미리트
유업계, 단백질 음료 시장 확대에 경쟁 본격화초고단백 경쟁부터 맛‧기능성 다각화 외연 확장도‘K-단백질’ 음료 인기에 해외까지 시장 확대
우유 소비 감소, 저출생 등으로 유제품 시장이 정체되면서 단백질 음료로 활로를 찾는 유업계가 해외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남양유업은 초고단백 음료로 수출을 늘리고 있으며, 매일유업은 성인영양식 브랜드 ‘셀렉스’를
호르무즈 봉쇄 여파 지속…대체 물량 확보ㆍ꼬인 공급망 정상화에 상당 기일 소요호주, 가스 수출제한 조치 개시…"장기계약 영향 미미해, 수급 차질 제한적"
정부가 중동전쟁의 종전 선언이 이뤄지더라도 한국의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재개 시점이 불투명하고 꼬인 공급망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트럼프, 고농축 우라늄 탈취 군사작전 검토승인은 아직⋯외교 협상과 병행“협상은 잘 진행, 꽤 일찍 합의 도달할 수도”우라늄 확보 시 종전 명분
이란이 보유한 핵무기로 전환될 수 있는 고농축 우라늄이 중동 전쟁 향방을 가를 중대한 요소로 떠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는 해당 우라늄을 확보하기 위해서 지상군 투입도 불사한다는 자세다. 파키스탄 등 중재
노을 주식회사는 최근 KOTRA가 주관한 ‘2026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에 참가해 다수의 글로벌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해외 시장 진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노을은 이달 19~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GMEP 2026에 ‘혁신 의료기기 쇼케이스’ 기업으로 참가했다. 해당 쇼케이스는 혁신기술 의료기기 과
남양유업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9141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 감소했고, 영업손익은 2020년 이후로 처음으로 연간 기준 흑자전환했다.
남양유업은 이번 흑자전환 요인으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수익성 중심 전략을 꼽았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제품 라인업을 정비하고 수익성이 낮은 품목은 과감히 축
“인공지능(AI) 기술이 촉발하는 헬스케어 혁신을 통해 보편적 의료서비스와 산업 발전을 동시에 달성해 나가겠습니다.”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에 의료 산업이 맞이한 변화를 확인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메디컬 코리아 2026’이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AI 기술은 의료 서비스에서 누구
남양유업은 국가별 맞춤형 품목을 앞세운 ‘투트랙(Two-Track) 전략’으로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18일 유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젊은 층 비중이 높고 건강 트렌드가 확산하는 중앙아시아와 동아시아 지역에서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과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앞세워 편의점 채널을 넓히고 있다.
최근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카자흐스탄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나란히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 단식 준결승 무대를 밟는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치러진 대회 단식 8강전에서 알카라스는 캐머런 노리(29위·영국)를 세트 스코어 2-0(6-3 6-4)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남양유업이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과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카자흐스탄 편의점 CU에 수출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중앙아시아 첫 진출로 남양유업은 현지 편의점 유통망을 기반으로 ‘K-단백질 음료’와 ‘K커피’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수출 제품은 ‘테이크핏 몬스터’ 2종과 ‘테이크핏 맥스’ 3종, 컵커피 ‘
올해는 설이 다소 늦은 편이다. 입춘 지나서 오니 말이다. 섣달하고도 그믐날 새벽에 태어난 나는 어린 시절 생일상을 한 번도 못 받고 자랐다. 엄마·이모·언니 모두 설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했기에, 장남도 장손도 아닌 어린 계집아이 생일은 관심 밖이었을 게다. 그러다 세월이 흘러 설 명절이 간소해지고 친척들 왕래도 잦아들면서 거꾸로 내 생
시니어는 물론 가족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모두투어가 ‘중앙아시아 기획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기획전은 동서양을 잇는 실크로드의 중심지이자 매력적인 신흥 여행지로 떠오른 중앙아시아 테마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대표 3개국을 중심으로 총 4가지 테마 상품으로 구성했다. 한 나라만 집중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일정부터, 세 나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글로벌 헬스케어센터 4호’를 개소하며 해외 의료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병원 측은 11일 “최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롯데호텔 4층에 글로벌 헬스케어센터를 열었다”며 “해당 센터는 중앙대학교병원,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강남 나누리병원, 와우보스 등과 구성한
매일 넥스블록이 제시하는 넥스트 인사이트(Next Insight)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도 유용한 뉴스만 톺아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뉴스를 AI 인턴이 정리하고 기자가 검토해 전해드립니다.
1. 英 상원, 스테이블코인 규제 검토 착수
영국 상원 금융서비스 규제위원회가 영국중앙은행(BoE)과 금융감독청(FCA)가 제안한 스테이블코인 규제안
카자흐스탄이 중앙은행 주도의 가상자산 규제 프레임워크를 확정하고 거래 가능한 가상자산을 국가가 승인한 범위로 제한한다.
16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정부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가상자산 규제 법안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허가받은 가상자산 거래소만 영업을 허용하고, 중앙은행이 승인한 가상자산만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