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일의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에 과감하게 인수 제안을 한 중국 칭화유니그룹 자오 웨이궈 회장(48)의 성공 신화가 주목받고 있다.
자오 회장은 그가 이끄는 칭화유니그룹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마이크론을 주당 21달러, 총 230억 달러(약 26조원)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하면서 주목을 받게 됐다.
자오 회장은 몽골의 키르기스스탄 국경에
중국 최대 반도체 설계업체인 칭화유니그룹이 세계 D램 시장 점유율 3위인 미국 메모리반도체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를 주당 21달러, 총 230억 달러(약 26조원)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고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습니다. 양사의 거래가 성사되면 중국 기업의 미국 인수·합병(M&A) 사상 최대 규모가 됩니다.
국내 부동산개발회사인 CKT개발이 매각절차가 중단된 팬택을 살리겠다며 인수 의지를 피력하고 나섰다. 이 회사는 팬택 공개 매각 당시 입찰에 참여했으나 법원은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CKT개발은 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팬택 부활, 언론인 오찬 간담회'를 열고 팬택 회생안을 밝혔다.
이날 CKT개발이 제시한 회생안의 골자는 노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