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 문제가 부각되면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제로에너지 주택’ 등 친환경 건축물이 건설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 역시 오는 2025년까지 제로에너지 주택 건축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 같은 흐름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국토부는 서울 장위4구역 주택재개발과 천호동 가로정비지
현대산업개발이 ‘친환경 통합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현대산업개발은 30일 본사 소속 기술연구소에서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배출 최소화에 기여할 ‘친환경 통합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통합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은 동배치, 평면도 등 최소한의 정보만 입력하면 공동주택 생애주기에 걸친 에너지 쇼율과 탄소 배출량, 일조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