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보전원 'ENVEX2026' 20일 코엑스서 개막
"이제는 기업들이 사업장 단위, 제품 단위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해야 하기 때문에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소배출을 자동 추적해 탄소 회계처리를 돕는 '원스톱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20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6'에서 만난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맞춰 'ESG 4대 추진 방향' 설정온실가스 감축·녹색금융·포용금융 등 핵심과제 확정
우리은행이 2050년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한 새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략 '넥스트(NEXT) ESG'를 가동한다.
8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전략은 우리금융의 ESG 비전인 '금융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더 나은 세상
저탄소 전환 우수 기업에 가중치 투자… 자문그룹 일원으로 참여2021년 ESG 로드맵 이후 녹색금융 리더십ㆍ국제적 위상 제고
한국은행이 국제결제은행(BIS)이 주도하는 기후대응 펀드에 투자하며 외화자산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운용 범위를 민간 회사채 영역까지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26일 출범한 ‘BIS 기후대응 회사채 펀드(B
청주 에코프로비엠 직접 찾아 현장 점검“위기 뒤 찾아올 미래 착실히 준비해야”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새해를 맞아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며 기술 경영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개발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연구개발(R&D) 중심의 경영 기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18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구미공장에 2.4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연간 318만kWh(킬로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한다. 1459t(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태양광 설비는 구미공장 지붕과 주차장 상부 구조물 등 유휴 공간에 설치됐다. 주차장에 설치한 태양광 설비는 발전 기능 외에도 그
서울 강남구가 강남자원회수시설 소각로 대정비 기간(5월 8일~6월 15일) 처리 공백에 대비해 민간 소각장 5곳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관내에서 발생하는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강남자원회수시설에서 전량 소각 처리하는 '발생지 처리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6만7642톤을 처리했으며 올해는 7만1268톤 처리를 계획하고 있다.
강남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 계열사인 에스피에스엔에이(SPS&A) 천안슬래그 공장이 장학기금 1000만 원을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삼표그룹 SPS&A 천안슬래그 공장은 성거읍에 위치하며 고로슬래그 시멘트를 제조하는 친환경 기업이다. 2023년부터 장학기금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또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및
교보생명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광화문광장을 전 국민이 참여하는 환경교육의 장으로 만들었다.
교보생명은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구하다 페스티벌은 교보생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2023년부터 매년 개최한 대국민 환경교육 축제다. ‘지구하다’는 환경보전
온산제련소 임직원 해양 정화 봉사
고려아연이 지역사회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8일 고려아연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간절곶 평동 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고,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해양 정화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반려해변 입양은 기업이나 단체가 특정 해변을 맡아 1년간 관리·보호하는 환경 캠페인이다. 국내 해양쓰레기 발생
교보증권은 친환경 기업문화를 조성하고자 ‘제4회 그린레이스 모아모아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챌린지는 10월까지 진행되며 교보증권 ESG 경영 목표인 ‘사회와 환경 그리고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 있는 행동’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그린레이스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임직원들이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며 포인트를 적
한국전력이 여름철을 앞두고 전력 절감을 유도하는 대국민 에너지캐시백 캠페인에 나섰다. 전기를 아끼면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로봇청소기, 스마트워치 등 경품 당첨 기회도 제공된다.
한전은 14일부터 7월 13일까지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5월 기준 주택용 에너지캐시
한국서부발전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수주한 아즈반 태양광 발전사업이 국제적 권위를 지닌 금융 시상식에서 ‘올해의 에너지전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서부발전은 지난해 오만 마나 태양광 발전 이어 2년 연속 같은 부문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해외 재생에너지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서부발전은 지난달 30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LG노바, 23일 '클린테크' 웨비나 개최구광모 회장,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아
LG가 클린테크 사업을 새로운 먹거리로 점찍고 빠르게 성장시키고 있다. 친환경 기업 이미지 구축과 더불어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복안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LG노바)는 이달 23일 ‘24/7 클린파워: 탈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그린케미칼, 크라운해태홀딩스우, 인바이오젠, 흥국화재우 등 4개였다. 하한가에 도달한 종목은 없었다.
그린케미칼은 30.00% 오른 7540원에 마감했다. 그린케미칼은 국내 유일 저탄소 에톡실레이션 공정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차기 정부에서 기후에너지부가 신설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
'에너지 3법' 통과…해상풍력 수혜 전망전문가 "법적 토대 마련…고성장 가능"전기차 둔화는 이차전지 기업에 '기회'
국내 친환경 기업이 도약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해상풍력 업계는 국회가 '에너지 3법'을 통과시키면서 기반을 마련했고, 이차전지 업계는 산업의 둔화를 반등의 계기로 삼을 전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1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
바이든이 보조금 지급을 개시하면서 임기 내 못다 한 숙제를 마무리하고 있다. 반도체 지원법(CHIPS Act)에 따라 국내외 반도체 기업이 보조금 지급을 확정받았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보조금이 걸린 또 다른 법안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이목이 옮겨갔다. 전문가는 국내 기업이 예정대로 IRA 수혜를 볼 수 있으며, 이는 정권이 바뀌어도 유효할 것이라고
자연생태복원 및 친환경 건설자재 제조기업 자연과환경이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에서 혁신상품 친환경건설 자재 및 공법 부문 4년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최대 50%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할 수 있는 친환경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기반 공동구용·케이블트로프용 덮개 기술이 인정받았다.
이병용 자연과환경 대표는 "수요처에 더 나은 기술과 제
에쓰오일-올수, 친환경원료 120톤 공급 계약SAF 생산 위한 코프로세싱 원료로 투입협력 모델 구축…스타트업과 상생 ESG경영 강화
에쓰오일(S-OIL)이 폐식용유 온라인 수거 플랫폼업체 ‘올수’에서 120톤(t)의 폐식용유를 공급받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올수에서 공급받은 폐식용유를 지속가능항공유(SAF) 생산을 위한 ‘코프로세싱’에 이용
교보생명은 환경부와 함께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제2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지구하다'는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고, 올바른 실천을 통해 지구를 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올바른 실천 방법을 알려 일상에
이브이첨단소재(EV첨단소재)가 투자한 대만 전고체 배터리 업체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가 지난달 14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전고체 배터리 서밋(SSB 서밋)'에서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발표자는 프롤로지움 수석 과학자인 드미트리 벨로프 박사가 나섰다.
프롤로지움은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소프트뱅크, 차이나벤처캐피탈, CRFM, 메
폐지 수거 노인들은 오늘도 거리에서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박스를 모으고 있지만, 낮은 수익성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폐지 줍는 65세 이상 성인은 100명당 1명꼴(2017년 기준 약 6만 6000명)이다. 몸을 움직일 수 있으나 노동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어려운 노인들이 일상 유지를 위한 수입을 위해 돈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