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사의 업무 수행 기준을 현행 의사의 ‘지도’에서 ‘처방·의뢰’로 변경하는 내용의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료기사법 개정안)’ 심의가 본격화하면서, 보건의료계에 직역 갈등 우려가 커졌다. 의사와 치과의사 등 단체들은 의료기사 단독 활동이 환자 안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반발하고 있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국회 보건
국내 대표 치의학 AI 혁신 기업들이 태국에서 열린 국제 학술대회 현장에서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24~2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닛코호텔에서 열린 한국의료임상AI로봇학회(KSMCAIR)의 춘계 국제학술대회 기간 마련된 ‘K덴탈 AI존(K-Dental AI Zone)’에는 네오바이오텍, 로이덴트, 필름베이스코리아, 덴오믹스가
디지털 치과 기공 분야 전문기업 ㈜로이덴트(roydent)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한국의료임상AI로봇학회(KSMCAIR) 춘계 국제학술대회에서 기업부스를 운영하고 한국의 선진 디지털 치과 기공 기술과 최신 덴티스트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AI) 치의학과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의 최신 기술
“한국의료임상AI로봇학회(KSMCAIR)는 학문적 기반을 강화하고 의료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며, 국제협력과 산업 확산을 선도하는 대표 학회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새로운 이름의 학회가 아니라 치의학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길 기대합니다.”
치의학 현장은 여러 의료 영역 중에서도 디지털 전환이 매우 빠른 분야다. 구강스캐너, CAD/C
학부모·교육계·시민사회에 이어 보건의료계와 마을기업까지.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의 물결이 전방위로 번지고 있다.
경기도의료기사단체연합회는 17일 유 예비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물리치료사협회·방사선사협회·안경사협회·임상병리사협회·작업치료사협회·치과기공사회·치과위생사협회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의기연의 회원 수는
전북도자원봉사센터는 의료봉사단 48명이 몽골 현지에서 7일간의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용현 전주시의사회장 단장과 조환희 전주시치과의사회장 부단장을 중심으로 한 봉사단이다.
몽골 우문고비주 달란자드가드시 지역 종합병원과 마날고비 병원에서 내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소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 교정 기공 분야 임상 지원 및 전문가 발굴, 육성을 위해 개최한 ‘교정 기공 컨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디지털 심미보철 컨테스트’에 이은 대규모 경연대회로 최신 기공 기술과 제작 과정을 공유하고 교정 기공 분야의 역량 강화와 관심 고취를 위해 기획했다. 일반교정과 투명교정 분야별
오스템임플란트가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KDX 2025'(국제치과의료기기전시회)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 개 업체가 800여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 공개됐다. 또 케이터링 존을 공원화 콘셉트로 기획해 이색적인 느낌을 전달했고 회사 캐릭터 레오거 포토존도 눈
세계적인 힙합 뮤지션 칸예 웨스트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가 남편의 치아 액세서리인 '그릴즈'로 인해 입냄새로 고통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연예 매체 인터치위클리에 따르면 비앙카가 "칸예에겐 그릴즈가 멋지다고 말하지만, 사실 칸예의 치아 모양에 역겨워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칸예가 그릴즈 관리를 하지 않아 입 냄새가 자주 난
오스템임플란트가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발전과 확산을 위해 대규모 경연대회를 연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 치기공학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심미보철 컨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디지털 덴티스트리는 치과 진료 및 치료의 디지털화를 의미한다. 치과임상 현장에서는 환자의 구강 구조 파악과 치아 구조물 설계 및 디자인, 제
레이는 세계 최대 치과 기공 기업 모던덴탈그룹(Modern Dental Group)과 인공지능(AI) 기반 교정 치료 설계 소프트웨어 및 치과 서비스 클라우드 플랫폼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레이는 모던덴탈그룹에 자사의 첨단 AI 기술을 활용한 교정 치료 설계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정 치료 과정의 정확성과 효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문가 자문그룹을 구성하고 지난 국회에서 좌초된 의료개혁 과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11일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 제1 세미나실에서 ‘보건의료 직능단체 대표자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15개 단체 대표자들에게 이런 계획을 설명한 뒤 의견을 들었다.
이날 김 의원은 “의료계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정책
서울대 치과병원은 30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는 서울대 치과병원, 미래에셋생명,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주최로 2017년 시작됐으며, 작년까지 총 1300명이 넘는 어르신들에게 치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울대 치과병원
오스템임플란트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마곡 중앙연구소 사옥에서 열린 치과 학술 심포지엄 ‘오스템미팅 2023 서울(Osstem Meeting 2023 Seoul)’이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00여 명에 달하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등이 현장 참가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자체 치과 포털인 덴올(DENALL)을
오스템임플란트는 장학사업 대상자를 치위생학과 및 치기공학과 학생까지 넓히고, ‘오스템임플란트 치위생학과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21년째 치과대학 대상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를 치과 관련 학과 전반으로 전면 확대하는 한편, 사내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전공 학생들이 현장 업무와 실무를 익힐 기회를 적극적으로
'민간자격증'을 취득한 치료사의 발달지연 아동 대상 놀이·미술·음악 치료에 실손의료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움직임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이 현대해상에 "과도하다"는 메세지를 전달하며 속도조절을 주문했기 때문이다.
2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오후 현대해상 담당자를 불러 발달지연 실손보험 지급 기준에 대해 논의한다. 금감원 관계자
내년 수도권 대학의 첨단분야 정원이 800여 명 늘어난다. 1998년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에서 수도권 등 일반대학의 총량 규모를 정한 이후 20여 년 만이다.
교육부는 '2024학년도 일반대학 첨단분야 및 보건의료분야 정원조정 결과'를 확정해 각 대학에 통보한다고 밝혔다.
첨단학과 정원 순증 내역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19개 학과 817명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보건인 분류 5개 직업명 신설
네이버와 카카오가 제공하는 인물정보 서비스에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의료기사 직업군이 추가된다.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서비스운영소위는 인물정보 직업목록 보건인 하위 신규 직업명으로 ‘치과위생사’ 등 의료기사 4개 직업명과 ‘영양사’를 추가하기
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의사의 연평균 임금이 2억3070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의사는 임금액뿐 아니라 임금 증가율도 다른 직종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보건복지부는 7일 ‘보건의료인력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를 보고했다. 조사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관으로 복지부 면허·자격정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격·부과자료 등
민주당 남인순·국힘 최보윤 의원, 의료기사법 개정안 통과 촉구
“통합돌봄 올바른 시행 위해 의료기사법 개정 대한의협·국회 협조 촉구”
의협 “의사 면허권 침해, 국민 생명·안전 중대한 위해 초래할 수 있어”
통합돌봄 서비스 중 ‘방문재활’을 둘러싸고 국회와 의료계간 입장차를 보이며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연
1960년도 중반 아시안 바스켓볼 챔피언 경기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었다. 당시 신동파 선수는 박신자 선수와 함께 국내뿐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인기가 하늘을 찔렀다. 그들이 실력 발휘를 할 수 있었던 데는 농구화도 큰 작용을 했다. 그 농구화는 우리 공장에서 특수 제작한 제품이었다.
신발공장 아들
당시 국내에는 ‘비비(BB)’ 농구화와 ‘에이비
# 퇴직한 김 모(68세) 씨의 취미는 피규어 모으기다. 최근엔 3D 프린터로 직접 그의 얼굴을 본뜬 피규어를 만들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피규어라고 생각하니 뿌듯했다. 손주에게 줄 장난감도 미리 설계도를 다운받아 만들 계획이다. 손주가 좋아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흐뭇하다. 오후엔 충치치료 때문에 치과에 다녀왔다. 구강을 스캔한 후 바로 3D 프린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