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기보)이 충청북도·신한은행과 손잡고 충북 소재 바이오·의료기기, 첨단소재, 반도체, 장비·부품 기업에 총 1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신한은행은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충북도는 이차보전을 지원해 지역 첨단산업 기업의 금융비용을 낮춘다.
기보는 18일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신한은행과 ‘창업특별도 충북 실현을 위한 에스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다시 위축됐다. 서울과 경기를 중심으로 수도권 사업 기대감은 소폭 살아났지만 지방은 미분양 적체와 수요 부진 부담이 이어지며 체감경기가 크게 꺾였다.
15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9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79.9로 전월보다 8.7p 하락했다. 수도권은 3.1p 오른 89.2를 기록한 반면 비수도권은 11.2p 떨어진 77.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아파트 입주심리도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주택사업자의 향후 입주 전망뿐 아니라 실제 입주율까지 동반 하락하면서 강화된 금융규제가 신축 아파트 입주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10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9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7.6으로 전월 94.4보다 6.8p 하락했다. 수도권은 같은 기간 89.4에서 81.0으로
12일 만에 상대가 바뀌었다.
8월26일 청와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법인세 5%'를 꺼냈다. 7일 충북도청에서는 같은 카드를 다른 광역단체장 앞에 다시 올려놓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날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지방재정 개편 방안을 논의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표현은 "다시 말씀드렸다"였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와 신 지사는
청주에 4000억 단계적 투자ㆍ100명 신규 고용…1단계 2742억 시설투자 우선 집행AI 메모리ㆍ소캠 모듈 신공장 구축…고부가 PCB 시장 지배력 강화청주시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마중물 기대…지자체, 행정ㆍ인프라 전폭 지원 약속
AI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PCB) 전문기업 심텍이 충청북도 및 청주시와 손잡고 대규모 시설 투자에 나선다. AI 시장
최휘영 장관·신용한 지사 면담…청주공항 연계 관광 활성화 등 논의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 및 지역 연계 콘텐츠 개발 협력
문화체육관광부가 충청북도와 손잡고 지역 문화·체육·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9일 충청북도청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면담을 열고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면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수원특례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연임 위촉됐다.
이 연구위원은 2024년 처음 위촉됐으며 이번 연임으로 2028년 7월까지 위원으로 활동한다. 전문 분야는 스마트건설이다.
수원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기술진흥법 등에 근거해 건설공사의 설계 타당성과 시설물 안전, 공사 시행의 적정성 등을 심의한다.
이 연구위
경기도의회가 매년 논란이 됐던 의원 해외연수를 올해 전면 중단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이른바 '외유성 출장' 비판과 국외출장비 부정사용 의혹 수사가 이어지는데다 도의 재정난까지 겹치면서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과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최근 회의에서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대덕특구·KAIST·소부장·후공정 연결…"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생태계 구축""전력·용수·인재 적기 지원"…기업들과 투자 애로·협력 방안 논의
한성숙 국무총리는 30일 "충청권은 대한민국 첨단산업과 과학기술을 이끌어온 핵심 거점"이라며 "연구개발(R&D)부터 생산, 후공정까지 이어지는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도·고용노동부 등 13개 기관·기업과 업무협약 체결협력사 14곳 대상 31개 지원사업 추진…ESG·판로 확대도 지원
풀무원은 충청북도, 고용노동부 등 13개 기관·기업과 '충북 식품산업 격차완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식품 제조산업의 기업 간·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근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북도·산업부·배터리산업협회와 인재 양성 MOU기업 수요 100% 반영한 교육과정·계약정원제 추진오창 생산 거점 연계해 현장실습·인턴십 강화
LG에너지솔루션이 충북대학교와 손잡고 배터리 산업을 이끌 지역 인재 양성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23일 충북대 대학본부에서 충북대, 충청북도, 산업통상부,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성장엔진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기존 거점 활용한 증설 중심…세부 실행계획 구체화 필요생산시설 확대 맞춰 송·배전망·공업용수 적기 공급 과제전문가 “대기업 투자 효과, 지역 소부장 참여로 확산해야”정부, 100일 내 종합지원계획…입지·인허가·인프라 지원
충청권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배터리, 바이오 등 첨단산업 투자가 몰리면서 이를 실제 생산과 지역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9일 새벽 충청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5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호우경보와 홍수·산사태 관련 안전재난문자가 잇따라 발송됐다. 일부 하천에는 홍수특보가 내려졌고, 도로 침수와 사면 유실로 통제가 이뤄지는 곳도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10분 발표한 방재특보에서 “일부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의 주택 매매 심리가 지난달 큰 폭으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수는 135를 넘기며 상승국면 2단계에 진입했고 전국 지수도 올해 1월 이후 4개월 만에 상승국면으로 돌아섰다.
16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5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35.6으로 전월(124.
JW중외제약은 제34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신응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외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JW중외박애상은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해 34회를 맞는다.
신 교수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과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국가적 의료 위기 상
농식품부, 4월 3일 사과 안정생산 추진단 첫 회의…주산지별 생산 목표 설정착과량 높이고 계약재배 4만3000톤으로 확대…중소과 유통·재해 대응도 강화
사과값 급등의 악몽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정부가 올해산 사과 생산 확대에 나선다. 최근 몇 년간 개화기 냉해와 여름철 폭염, 병해충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생산량이 크게 출렁이면서 수급 불안과 가격 급등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교육감은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으로 나타났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강 교육감은 총 281억7577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지난해에 이어 교육감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전년보다 43억7874만원 증가한 규모다.
2위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으로
최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유력 예비후보를 잇달아 컷오프하면서 정치권에서 '컷오프'가 핵심 용어로 떠오르고 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22일 대구시장 후보 선출 과정에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을 배제하고 유영하·윤재옥·이재만·추경호·최은석·홍석준 예비후보 간 6자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앞서 1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공천배제)하는 동시에 추가 공천 접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이 같은 공관위 결정을 고지했다. 앞서 충북도지사 공천 접수에는 컷오프된 김 지사를 비롯해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 등 4명이 신청했었다.
교육부가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배정안을 발표하면서 지방 의대의 합격선이 낮아질 수 있다는 입시업계 전망이 나왔다. 학령인구는 줄어드는 반면 의대 정원은 늘어나면서 지역 의대 진학 문이 넓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종로학원은 13일 ‘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른 의대 입시 전망’ 분석에서 2027학년도 지방 소재 일반고 고3 재학생 수가
노인일자리 사업이 활발한 지역일수록 고령자가 자신이 사는 지역을 고령친화적이라고 평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그러나 울산과 경남, 대전, 충북,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같은 지역의 베이비부머 세대보다 생활환경을 오히려 낮게 평가했다. 특히 울산은 두 집단의 격차가 가장 컸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14일 공개한 ‘한국 어르신의 일
“화창한 봄날, 노인들 위해서 잔치해주니까 기분 좋아! 치매예방은 덤이지!”27일 충북 청주시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에 모처럼 알록달록한 등산복을 입은 할아버지·할머니 2천여명이 모였다.
실버체조 강사의 율동에 따라 실룩샐룩 온 몸을 흔드는 어르신들의 얼굴에선 화사한 웃음꽃이 연일 떠나지 않았다.
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은 27일 치매와 중풍을 예방하
보은군 속리산면 갈목리에 위치한 솔향공원내 식물원이 조성돼 27일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은 정상혁 보은군수, 이달권 보은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솔향공원식물원은 충북도 균형발전사업비 27억7000만원을 들여 4458㎡의 부지에 조성했다. 식물원에는 유리온실 1동과 증식온실 1동, 야외전시원, 편의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