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에서 농정의 수장⋯첫 여성 장관이기보다 ‘일하는 장관’ 되고파농산물 가격 안정부터 농지제도 개선까지⋯현장 목소리 적극 반영청년·여성이 도전하는 농촌, 세계로 뻗는 한식⋯“미래 세대에 기회 넓힐 것”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본캐(본래 캐릭터)는 26년간 우리나라 농업·농촌 정책 방향을 연구하고 해법을 찾아온 연구자다. 그는 농촌경제연구원에 있을 때
풀무원, 모녀 20팀과 수확여행…신청자 5897명 몰려 경쟁률 295대 1 美육류수출협회, 아빠·자녀 60여 명 쿠킹캠프…모집 하루 만에 정원의 6배 신청
식품업계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음식을 만들고 식재료를 체험하는 가족 참여형 행사를 잇달아 열었다. 풀무원은 엄마와 딸이 함께 고구마를 수확하고 식생활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아빠와 어
‘씨름 괴물’ 김민재(24·영암군민속씨름단)가 추석 모래판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개인 통산 19번째 백두장사 타이틀을 차지해 이만기의 기록을 넘어섰다.
김민재는 11일 충북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괴산 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급(140㎏ 이하) 장사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마권수(문경시청)를 3-0으로 제압했다.
이번 우승으
국고보조 내역 5만여건 전수 분석축제·박람회 국비 올해 706억 최대지역축제 직접 지원은 56억→10억문체부 평가 공개 대상 축제 25곳
축제·박람회·엑스포 명목으로 편성된 국비가 올해 706억원으로 10년 새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단일 사업은 해외 엑스포 참가 지원이었다.
7일 본지가 기획예산처 보조금통합포털에 공개된 국고보조 내역사업 5
정부가 120억원을 투자해 폐교 7곳을 교육·문화시설 등으로 개발한다.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를 지역 발전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행정안전부와 교육부는 14일 이 같은 ‘폐교를 활용한 지방정부·교육청 공동 협력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두 부처는 공동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확장성 등을 중심으로 서
교육부·행안부 첫 공동 폐교 활용사업…교육청·지자체 7개 사업 선정AI 체험부터 생태·문화·지역산업까지…“지역소멸 대응·정주여건 개선”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은 학교들이 인공지능(AI) 교육시설과 복합문화공간, 생태체험시설 등 지역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정부는 폐교 7곳의 활용 사업에 총 120억원을 투입한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14일 ‘폐교를
소방청은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충북 괴산군 쌍곡계곡과 음성소방서를 방문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폭염에 대비한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최 직무대행은 쌍곡계곡을 찾아 119시민수상구조대의 근무 체계와 장비 운용 상태를 점검했다. 괴산소방서장으로부터 안전사고 대응 상황을 보고받은 뒤 선제적인 계곡 순찰과 신속한 대응 태세
103개 시·군·262개 읍·면·동 순회…세부 방문지역 봄철의 2배6개사 기사 72명 투입…공임 무료·부품값은 농가 부담
벼·밭작물 수확철에 콤바인이나 트랙터가 멈춰 작업이 지연되는 일을 막기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정비 지역이 봄철보다 크게 늘어난다. 농기계 제조업체 6곳의 숙련 기사 72명이 전국 103개 시·군, 262개 읍·면·동을 돌며 점검·수리한
오늘(14일) 밤부터 내일(15일) 새벽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면서 호우·강풍·풍랑특보가 잇따라 내려졌다. 비가 내리는 동안에도 일부 내륙과 영남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유지되고,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14일 오후 1시를 기해 서해5도 가운데 백령도와 대청도에 호우주의보를 발표했다. 특보는 오후 3시
8일 오후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충청권과 강원·전북 등 곳곳에서 침수와 산사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대전과 충남 공주·부여·서천·계룡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강원 영월·횡성·원주·평창평지·정선평지, 충남 천안·논산·청양·보령, 충북 전역, 세종, 전북 고창·김제·진안·무주·임실·순창·
7일 오전 충청과 전북, 경북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 침수 우려와 산사태 주의보 관련 안전재난문자도 잇따라 발송됐다.
기상 특보 발효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5분 이후 충남 금산, 충북 옥천·영동, 전북 완주·익산, 경북 성주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이후 행정안전부는 오전 7시 50분 전북 무주에도 호우주의보
소비쿠폰, 민생지원금 명목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집행하는 현금성 지원정책은 한계가 뚜렷하다. 재정지출의 소비 증가 효과가 제한적이고 지속기간조차 짧다.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소비 진작 명목으로 돈을 풀기 시작한 것은 코로나19 유행기인 2020년부터다. 중앙정부는 재난지원금, 민생회복 소비쿠폰,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다양한 명목으로 현금을 풀었다.
농식품부, 2026년 신규 지구 15곳 선정…지구당 평균 100억원·최대 150억원 지원진천은 축사 철거 뒤 체류형 복합단지, 영덕은 공장 이전 후 마을쉼터 조성
농촌마을 한복판에 들어선 축사와 공장, 폐건물들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 주택과 쉼터, 귀농귀촌 공간을 다시 채우는 정비사업이 올해 전국 15곳에서 새로 시작된다. 악취와 소음, 분진에 시달리던 농
보람그룹이 승마, 골프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보해 ‘라이프 큐레이션’ 혜택을 강화한다.
보람그룹은 5일 충북 괴산군 중원대학교에서 중원대학교와 ‘지역 상생 웰니스 라이프케어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람그룹 고객을 위한 라이프케어 서비스 확대와 지역 상생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평범해 보였던 한 남자의 얼굴 뒤에는 끔찍한 범죄가 숨겨져 있었다. 여러 건의 살인을 저지른 연쇄 범죄자의 실체가 방송을 통해 다시 조명됐다.
5일 방송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는 ‘살인자의 첫인상’ 편을 통해 충북 일대를 공포에 빠뜨렸던 연쇄 살인범 김용원의 범행을 추적했다. 방송은 평범한 외모와 온화한 태도로 주변의 경계를 피해
원주·상주·괴산·계양구 교통문화 ‘우수’⋯전남 보성군 개선율 1위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조사 결과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가 81.34점으로 전년 80.73점보다 0.61점 올랐다.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법규 준수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영향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교
개그맨 이승주가 방송일을 내려놓고 탐정이 된 사연을 털어놨다.
21일 유튜브 채널 ‘지상렬의 대리운전’에서는 이승주가 출연해 현 근황과 심상치 않은 가정사를 고백했다.
이승주는 “지금은 개그맨이 아닌 대한민국 가정을 파탄 내는 불륜을 박멸하는 일을 하고 있다”라며 “사설탐정을 하고 있는데 불륜 피해자분들이 의뢰를 해주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
정부가 비수도권 중소도시 시민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활성화지역을 지정하고 지원을 늘린다.
국토교통부는 경기도를 제외한 7개 도 21개 시·군을 ‘지역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지역활성화지역은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라 열악하고 낙후된 지역에 지원을 늘리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정부는 2015년 처음으로 1차 지역활성화지역 13곳
1960~1980년대 스크린을 누비며 로맨스 영화 주인공으로 활약한 원로배우 윤일봉이 향년 91세로 8일 별세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발레무용가 윤혜진의 아버지이자 배우 엄태웅의 장인인 윤일봉이 이날 세상을 떠났다.
충북 괴산군 출생인 고인은 1947년 영화 '철도이야기'와 1948년 '푸른 언덕' 아역으로 영화계에 발을 들였고, 1955년 민
가을이 깊어지는 11월에는 전국 곳곳에서는 계절의 끝자락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이어진다. 국화와 단풍, 은행나무길처럼 늦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부터 사과·김장·유자 등 제철 먹거리를 앞세운 지역 축제까지 선택지도 다양하다.
지역마다 축제의 분위기도 다르다. 꽃과 단풍을 중심으로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곳이 있는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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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2년 취업 절반이 60대… 소비의 70% 50대 이상
8일 국회입법조사처·예산정책처 등이 발간한 ‘인구위기와 축소사회 대응’ 보고서에 따르면 2072년 취업자의 절반이 60세 이상이 되고, 2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되면서 5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인구감소지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은행, 카드, 주민센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전 국민 1인당 15만 원을 기본으로 한다. 소득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