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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현직 고위공무원 27명, 교육업체 주식 보유"…커지는 '사교육카르텔' 논란
    2024-01-10 15:00
  • 킬러문항 배제 첫 수능 “변별력 갖추되 전년보다 어렵거나 비슷”
    2023-11-16 17:21
  • [종합] 수능 출제본부 "킬러문항 없다…9월 모평 기조 유지"
    2023-11-16 10:39
  • [2보] 출제위원장 “수능 킬러문항 배제위해 점검단 확인 거쳐”
    2023-11-16 09:53
  • [1보] 출제위원장 "수능 킬러문항 배제… 난이도 고르게 출제"
    2023-11-16 09:08
  • 한기정 공정위원장 "중견기업 부당 내부거래도 철저히 감시ㆍ제재"
    2023-09-14 15:00
  • 넥슨, ‘NYPC 2023’ 라운드1 개최…7일까지 신청 가능
    2023-08-03 14:50
  • 한기정 "강사 스펙 과장 학원광고 등 10건 조사…위법 시 엄중 제재"
    2023-07-06 11:47
  • 올해 수능 만점자 3명…“국어 킬러문항 제기능 못했다”
    2022-12-08 13:58
  • [2023 수능] 작년 이어 올해도 ‘불수능’?…출제위원장 “체감 난이도 낮추려 노력”
    2022-11-17 10:57
  • [2023 수능] 수능출제위원장 “예년 출제기조 유지…선택과목 유불리 최소화”
    2022-11-17 09:56
  • [속보] 수능출제위원장 “고교 교육과정 내용·수준 맞춰 출제”
    2022-11-17 08:49
  • 오늘 문·이과 통합 첫 수능 모의평가…47만여 명 응시
    2022-06-09 06:26
  • ‘검수완박’ 불똥 튄 현직 경찰의 호소…“사명감으로 일해, 모욕마라”
    2022-04-15 15:52
  • [피플] 이만기 소장 “수능 개선·보완 계속돼야…선택과목제 폐지도 그중 하나”
    2022-03-02 05:00
  • 잇따른 수능 출제오류에, '고난도 문항'만 따로 검토
    2022-02-23 12:00
  • 이재명 “대입 수시 비율과 수능 난이도 낮출 것”
    2022-01-10 14:47
  • 문·이과 첫 통합 수능 국·영·수 모두 어려웠다…"만점자 1명“
    2021-12-09 14:50
  • [데스크칼럼] IT 강국의 ‘문송’ 학생들
    2021-11-24 05:00
  • [2022 수능] "국어ㆍ수학ㆍ영어 모두 지난해 보다 어려웠다"
    2021-11-1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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