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출혈 마케팅 대신 중장기적 사업 안정성 확보세븐일레븐·이마트24, 적자 폭 나란히 줄여매출 감소했지만, 수익성 확보…적자 탈출 청신호비효율 점포 정리·상품 경쟁력 제고 전략으로 반등
편의점업계 내에 GS25와 CU의 양강구도가 공고해지고 있는 가운데 3·4위에 머물고 있는 세븐일레븐와 이마트24는 적자 늪에서 탈출을 못 하고 있다. 세븐일레븐과
최근 매각 작업이 불발된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 점주들이 대기업 프랜차이즈로는 예외적으로 출점 제한 규제 완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출점 제한이 오히려 1등 독주 체제를 불러왔다고 지적한다.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전문점은 2013년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지정되면서 신규 출점 점포수가 전년 점포수의 2%로 제한됐다.
국회에서 논의 중인 '유통규제 강화방안'이 세계적 추세에 역행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6일 "G5 국가 유통규제 현황을 분석한 결과 규제를 없애거나 완화하는 것이 글로벌 트렌드"라며 "유통규제 강화 논의를 신중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유통규제 없어…일본은 글로벌 흐름에 맞춰 규제 폐지
전경련에 따르면 미국은 소매점포에 대한
현대차증권은 25일 BGF리테일에 대해 4분기에도 견고한 실적 모멘텀으로 주가 재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 원을 유지했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1조5961억 원, 영업이익은 7.5% 오른 705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
제이콘텐트리2개 분기 연속 호실적 예상 실적은 좋은데 주가는 CJ 경쟁사들의 반등이 필수적 상반기 실적도 좋지만, 하반기가 더 좋다
하나금투 이기훈투자의견:매수/목표주가:6600원
CJ ENM1분기보다 재밌는 2분기 목표주가 하향하나 미디어 내 탑픽 유지 하반기로 갈수록 안정적이다
넷마블냉정한 판단이 필요한 시기 상반기 넷마블 주가를 지탱해
이마트가 전망공시를 통해 올해 외형 성장과 동시에 수익성개선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마트는 올해 순매출액(연결기준)이 전년대비 17.8% 증가한 20조800억, 총매출(별도기준)은 15조6800억으로 지난해 대비 5.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업부 별로 살펴보면 할인점이 8.2% 신장한 11조5780억, 트레이더스가 3
앞으로 편의점 가맹본부는 출점예정지 인근(50m-100m 이내)에 경쟁사의 편의점이 있을 경우 출점을 사실상 하지 못한다.
질병치료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편의점주(가맹점사업자)는 심야 영업을 중단할 수 있으며 경영악화로 희망폐업에 나설 경우 영업위약금을 감경 또는 면제 받을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편
#. BGF리테일 개발부서에서 근무하는 최모(38) 과장은 한달 이상 준비해오던 신규 가맹점 계약 진행을 중단해야 했다. 해당 매장의 매출 검증 과정에서 강화된 기준에 미달된다는 통보를 받았기 때문이다. 예비 가맹점주는 해당 매장의 개점을 원했지만, 결국 해당 매장은 개설되지 않았다.
편의점 CU(씨유)는 올해부터 개점 기준을 외부 환경 변화에
현대리바트가 미국 프리미엄 홈퍼니싱 기업 ‘윌리엄스 소노마(Williams Sonoma, 이하 WSI)’의 브랜드를 한곳에 모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의 토털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윌리엄스 소노마ㆍ포터리반ㆍ포터리반 키즈ㆍ웨스트엘름 등 윌리엄스 소노마 사의 4개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아 놓은 ‘WSI 아울렛 스토어 김포점’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
“지금도 매출이 많지 않은 일부 점포는 알바생들이 점주보다 돈을 더 버는 경우가 있다. 최저임금이 지금보다 더 오른다면 폐업하고 알바하는 게 더 낫다.”
올해 16.4%가 뛴 최저임금이 내년에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건비 부담이 버거운 편의점 점주들이 단체행동을 예고하고 나섰다. 실제로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을 꺼리면서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을 운영하는 유통 대기업들이 새 정부의 규제 강화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하지만 유통산업이 어려워진 배경에는 과다출점으로 시장이 포화되면서 제 살 깎아 먹기 경쟁이 극심해진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편의점과 온라인몰 급성장이 전통 오프라인 유통채널의 경쟁력 약화를 부채질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2014년 갑오년(甲午年) 경영방침을 ‘우리 다 함께’로 정하고, 급변하는 내외부 환경에 적극 대응해 ‘원대한 기업(Great Global Brand Company)’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서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고객 중심 경영 지향 △質(질) 경영 정착 △글로벌 사업 확대 △디지털화 적극 대응 △생태계와의 소통과 상생을 세
대기업 외식업 계열사의 역세권 출점 기준이 역반경 150m 이내에만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오후 열린 동반성장위원회 1차 실무위원회에서는 대기업 외식업 계열사는 역세권 반경 150m 이내 2만㎡ 이상인 복합다중시설 내에만 출점할 수 있도록 하는 조정안이 상정됐다.
또한 일반 중견기업은 1만㎡ 이상, 프랜차이즈 중견기업은 5000㎡ 이상인 복합다
음식점업의 출점제한 기준 결정이 계속 미뤄지고 있다.
19일 오후 음식점업동반성장협의회는 12차 회의를 열고 합의안을 도출하려 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날 업계에서는 대기업과 중소상인이 대기업 음식점 계열사의 출점 제한 기준에 대한 합의안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양측은 역세권 기준을 놓고 공방을 벌이며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국 합의는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유장희)가 음식점업 적합업종 세부 논의 과정에서 지난주 처음으로 제시한 중재안이 아웃백과 놀부 등 외국계 기업에는 여전히 완화된 내용으로 일관, 기준과 원칙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열린 음식점업동반성장협의회에서 동반위는 1차 중재안을 제시했다.
이날 동반위가 내놓은 중재안은 ▲상호출자
박근혜 후보가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함에 따라 이번 대선의 주요 화두였던 유통법 개정안 통과를 비롯한 골목 상권 보호 움직임에 기존과는 다른 양상의 변화가 예상된다.
박 당선인은 공약을 통해 대형 유통업체의 무분별한 골목상권 진출을 억제하기 위해 대형 유통업체의 진입을 규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유통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유통산업발전협의회에서 협의된 신규 출점 자제방안을 놓고 대형마트들의 고민이 깊어져가고 있다. 2015년까지 인구 30만명 미만의 중소 도시에서 출점을 포기한 것은 사실상 앞으로 3년 동안 사업 확장을 하지 않기로 한 것과 같다는 게 대형마트들의 주장이다.
현재 대형마트 신규 출점 기준은 인구 10만명으로 내려갈 정도로 30만 이상 도시는 이미 시장이 포
보광훼미리마트는 신규 점포 출점 시 기존점 동선거리 기준 50m이내 출점을 금지하는 등의 기준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기존 가맹점 상권 내에 신규 점포를 낼 때 중복 출점을 최대한 막아 기존 가맹점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신규 점포 출점 시 기존점 동선거리 기준 50m이내 출점을 금지한다. 또 100m이내에는 인근점포 점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