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체 악취 민원의 절반 이상이 하수도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관련 정책과 저감 시설 운영이 비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존 산업단지 위주의 현행 악취 관리 제도를 생활 악취 중심으로 전환하고, 저감 시설의 성능 평가 기준을 대폭 손질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2일 서울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 하수악취 저감시설 성능평가 및 개
특란 한 판 소비자가격 8%↑…동절기 산란계 살처분 275만 마리안성·고창·나주서 고병원성 AI 추가…동절기 발생 21건으로 늘어
계란 소비자가격이 한 달여 만에 다시 7000원을 넘어서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먹거리 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란계 농장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잇따르면서 계란 수급에 대한 소비자 불안도 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북 음성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동절기 18번째 고병원성 AI 발생이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하고 있으며 전국 산란계 농장과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전남 나주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이 의심돼 방역당국이 초동조치 등 비상이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나주시 봉황면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지난 20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
도축장 출하 전 검사과정에서 항원이 확인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전남도는 H5형 항원 검출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국 10번째 가금농장 사례…고병원성 여부 정밀검사 진행인접 4개 지역 포함 닭 농장·도축장·차량 통제 강화
전북 남원시의 한 육용종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돼 방역 당국이 긴급 차단 조치에 나섰다. 올 가을 이후 전국 가금농장에서 확인된 10번째 사례로, 고병원성 여부는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경기 평택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수본은 이 농장에서 산란계들이 폐사한다는 신고가 들어와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H5N1형)로 확진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2025~2026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확인된 7번째 고병원성 AI 사례로, 화성·평택 지역의 산
X레이·탐지견 총동원…9월 22일~10월 10일 공항·항만 집중 점검불법 반입·유통 상시 감시…검역본부 “국민 협조 절실”
추석 연휴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면서 불법 농축산물 반입 위험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같은 가축전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공항·항만 검역을 강화하고, 망고·육포 등 금지품 반입 시 최대 1000만 원 과태료를 부과
경기도 연천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연천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했다. 현재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충남 아산을 찾아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지역은 16~17일에 373㎜의 폭우가 내려 570핵타르(㏊)의 벼 재배면적이 침수되고 축산시설물 60동이 전손됐다.
이에 강 행장은 19일 수해를 입은 농업지킴이와 아산원예농협, 염치농협의 경제사업장 등을 찾아 구호 물품을 전달하며 다양
경기도교육청은 7일 ‘미래 첨단농업학교 조성’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산학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임 교육감은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와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스마트 원예·축산시설 등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교직원과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교육공동체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미래첨단농업학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남 천안시 산란계 농장에서 H5N1형 AI가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2024∼2025년 유행기 44번째 사례로, 해당 농장은 닭 18만4000마리를 사육했다. 중수본은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다.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일제 소독 주간으로 정해
지난해 우리나라 기온은 1973년 이래 가장 더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9월까지 폭염이 이어진 반면 11월엔 이례적으로 대설이 내렸다. 강수는 여름 장마철에 집중됐고, 특히 좁은 지역에서 강하게 내리는 특징을 보였다.
1일 기상청은 이 같은 분석 결과가 담긴 ‘2024년 이상기후 보고서’를 정부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발생한
17일 구제역이 발생한 전라남도를 방문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긴급 백신접종 조기이행 및 철저한 소독관리를 강조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이날 전남도청 가축방역 상황실을 방문해 전라남도의 구제역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3년 5월 청주와 증평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전남 영암에서 재발생
1년 10개월 만에 구제역이 발생했다. 정부는 4월로 예정돼 있던 백신 접종을 오늘로 앞당기는 등 추가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구제역에 따른 살처분 한우는 190여 마리에 불과해 한우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중수본)는 14일 전남 영암군 소재 한우농장(1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힘 수원9)은 최근 여주시와 이천시의 축산농가를 방문해 가축분뇨 자원화 및 축산악취 저감 관련 현안을 점검하고, 2025년 관련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환경친화적인 축산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오수 의원을 비롯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27일과 28일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47.5cm의 눈이 쏟아지면서 큰 피해가 발생한 농림축산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시 예비비 등을 포함해 모두 13억8000만 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처인구 남사읍에 5억3000만 원 등 총 6개 읍‧면에 시비 10억원을 차등 지원하고, 축산 분야 복구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경기, 충남에서 폭설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자체와 비닐하우스 등 간이축사에 대한 긴급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15시 기준 27~28일 내린 폭설로 축산분야에는 축산시설 504동, 15.76헥타르(ha) 수준의 피해가 집계됐다.
김정욱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이날 피해농장을 긴급 점검하고 지자체·농협 등 관계자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4일 전남 영암군의 한 가금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 중이며, 검사 결과는 이르면 25일 나온다.
해당 농장에서는 토종닭 등 가금류 18마리를 길렀다. 또한 자가소비를 위해 사육하는 형태로, 상업적 농가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중수본은
국내 가금농장에서 올해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AI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강원 동해시 소재 산란계 농장(700여 마리, 오리 80여 마리 혼합 사육)에서 신고된 고병원성 AI(H5N1형)가 30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달
경기 여주의 한 한우농장에서 올해 네 번째로 소 럼피스킨이 확인됐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경기도 여주시 소재의 한우 116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한 한우농장에서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됐다.
럼피스킨(럼피스킨 병)은 앞서 10일 강원도 양구지역 한우농가에서 발생했고 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