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이 고병원성 가축질병의 전국적 확산 우려가 높아지자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선제적 방역체계를 가동하며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농협은 최근 경기도내 고병원성 가축질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46개 공동방제단, 19개 축협이 참여하는 집중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5일 밝혔다.
공동방제단은 축산농가의 자율방역을 지원하고 취약농가 및
양춘승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상임이사가 지속가능성(ESG) 공시를 기업 규제가 아닌 자본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규정하며 조속한 법제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양 이사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지속가능성 공시 입법화와 정책 동향 토론회’ 축사에서 “최근 증시 활황으로 시장이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시장이 강할수록 정보
재배·축산 전 분야 대상…AI 영농모델 구현할 SPC 컨소시엄 모집4월 3일까지 접수…민간 주도 농업 AI 전환 본격화
이상기후와 노동력 부족, 경지면적 감소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농업 현장을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로 근본 전환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된다. 정부는 농업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국가 농업 AX플랫폼’을 민간 주도로 구
농식품부 중수본, 2400마리 사육농장 확진살처분·집중 소독 돌입…인접 지역 확산 차단 총력
경남 창녕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급 차단 조치에 들어갔다.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살처분과 이동 제한, 집중 소독이 동시에 진행되며 인접 지역으로의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농식품부, 민관 합작 SPC로 ‘국가 농업AX플랫폼’ 구축AI 영농솔루션·K-AI 스마트팜 선도모델로 농업 생산성 혁신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로봇을 농업 전반에 접목하는 ‘국가 농업AX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하드웨어 중심이었던 기존 스마트농업에서 벗어나, AI가 영농 의사결정과 농장 운영을 담당하는 구조로 전환해 고령농과 초보농도 전문적으로 농업을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불공정거래를 반드시 근절하고 누구나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자본시장을 만들겠다”며 자본시장 전반의 근본 체질 개선에 나서겠다고 3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피 5000 and beyond’ 세미나 축사를 통해 “코스피 5,000포인트 돌파는 단순한 지수 상승이 아니라 우리 자본시장에 대한 신
천무 16문·유도미사일·종합 군수지원 등 패키지 계약“정부-기업 ‘원팀’으로 글로벌 방산 협력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과 천무 16문, 유도미사일, 종합군수지원 등을 포함하는 총 9억2200만 달러(약 1조3000억 원) 규모의 ‘천무 풀패키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노르웨이에
농식품부·기후부·축산환경관리원, 다국어 안전교육 영상 제작·배포네팔어·베트남어 등 8개 언어 제공…언어장벽 해소로 현장 사고 예방
농촌 현장에서 반복돼 온 가축분뇨 처리시설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도 이해할 수 있는 다국어 안전교육에 나선다. 언어장벽으로 인해 안전수칙 전달이 미흡했던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보완해, 중대재해 예
중수본, 강릉 ASF 역학조사 중간결과 발표차단방역 미흡 다수 확인…전국 일제 소독·환경검사까지 고삐
강원 강릉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야생멧돼지 확산이 아닌 사람·차량·물품 등을 통한 인위적 유입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농장 차단방역 허점이 전국 산발 발생 국면에서 확산 위험을 키웠다는 정부 판단이 나왔다. 단일 원인이 아닌 농장 구조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세계 대중문화 산업을 이끄는 전문가 5인을 대중위 특별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30일 대중위에 따르면 전날 특별위원으로 위촉된 위원은 △마이클 라피노(Michael Rapino) 라이브 네이션 회장 △몬테 립먼(Monte Lipman) 리퍼블릭 레코즈 회장 △무라마츠 슌스케(Shunsuke
서울시가 ‘피지컬 AI(Physical AI) 선도도시’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30일 선포했다. 서울 전역을 거대한 기술 실증 무대(테스트베드)로 개방하고, 교통·돌봄·안전 등 생활 밀착 분야에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오세훈 시장은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AI SEOUL 2026’ 콘퍼
미국의 기습적인 '관세 재인상' 위협을 막기 위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면담을 가졌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양측은 30일(현지시간) 오전 다시 만나 협의에 나선다.
김 장관은 29일 오후 5시(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상무부 청사를 찾아 러트닉 장관과 약 1시간 24분간 면담했다.
회담 직후 청사를
보험대리점(GA) 업계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공동 실천에 나섰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는 29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보험대리점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속 설계사 500인 이상의 대형GA 72개사와 함께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결의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금융감독원과
K-패션의 거장 랑유 김정아와 협업… 2월 5일 과천시민회관서 화려한 무대취약계층 자립 지원 및 순환경제 가치 확산 목표
친환경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가 세계적인 K-패션 디자이너 랑유 김정아와 손잡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특별한 런웨이를 선보인다.
재단법인 기빙플러스는 다음달 5일 오후 6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지속가능한 럭셔리 랑유 패션쇼
용인특례시의회가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장을 용인으로 집결시키며 지방자치 연대의 구심점 역할에 나섰다.
용인특례시의회는 27일 오전 11시 용인미르스타디움 3층 다목적홀에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김승호 협의회장(동두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한화그룹은 최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 철강, 인공지능(AI), 우주 분야 기업 5곳과 전략적 투자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 입찰을 앞두고 양국 정부 및 기업들이 산업 협력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체결됐다. 캐나다 정부가 입찰 조건으로 중시하는
대한환경공학회는 22일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새해 학회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맹승규 신임회장 취임 이후 첫 공식 행사로, 학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학계, 산업계, 정부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국내 환경공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단체로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24일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 출판기념회를 열고 '사람중심 도시' 비전을 공식화했다.
시흥시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각계 주요 인사 등 약 2000명이 운집하며 성황을 이뤘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축전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직접 현장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문정복·강득
현근택 변호사가 24일 자서전 '현명하고 근사한 선택' 출판기념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용인시장 도전을 공식화했다.
용인시 처인구 카페 '정그리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지자와 시민 등 600여명이 운집해 준비된 좌석을 가득 채웠다. 입석 관람객까지 발생하며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축사에서 "현근택은 12년을 오직
수원특례시가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의원실과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