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대북특사단 방북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4일 “비핵화 전제 없는 대북특사는 북핵 개발 축하 사절단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권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대북특사를 보내며 마치 그들이 평화를 가져올 것처럼 위장평화 쇼를 하고 있다”며 “공고한 한미일 동맹을 통해 최고 수위의 대북제재와
통신비 인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야심 차게 출범한 가계통신비 정책협의회(이하 협의회)가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활동을 종료했다. 보편요금제, 단말기 완전자급제 등 산적한 통신비 인하 안건에 대한 합의에 실패하면서 탁상공론에 그쳤다는 지적이다.
협의회는 22일 마지막 9차 회의를 끝으로 활동을 종료하고 그동안의 회의 내용을 정리해 다음 달 까지
정부가 가계통신비 인하를 위해 추진 중인 2만 원대 보편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을 기존보다 두배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데이터 사용량이 급격히 늘고 있는 시점에서 기존 제공량인 1GB가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에 대해 이동통신사들은 데이터 사용량의 60% 이상이 동영상 서비스 이용으로 인한 것인데 이를 보편적 통신서비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에 회담을 제안했다. 이날 오전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공동 추진 법안을 발표한 데에 따른 것이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두 당의 제안을 비롯, 공통 공약과 폭넓은 정책·예산 협의를 위해 3당 정책위의장, 원내수석으로 구성되는 2+2+2 회의를 제안한다”며 이같이
이동통신업계 1위인 SK텔레콤이 가족결합 상품(T끼리 온가족 할인)의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낮춰 적용하는 꼼수영업을 자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추혜선 의원(정의당,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SK텔레콤의 ‘T끼리 온가족 할인’ 상품의 경우 가족 가입연수 합산방식에서 월 단위를 절사
케이블방송사업자 티브로드에서 협력업체 관리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의 관리자가 정규직 직원들에게 “협력업체에 갑질하라”는 취지로 반복적인 지시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협력업체에 대한 무리한 업무할당 등의 문제를 지적한 정의당 추혜선 의원에 대해 욕설을 한 정황이 파악됐다.
추혜선 의원(정의당,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12일 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요금제별로 장려금을 고의적으로 차등 지급하는 것으로 지적됐다. 고가 요금제에 장려금을 몰아주면서 고가 요금제 가입을 유도했다는 것이다.
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추혜선 의원(정의당)실에 따르면 이통 3사는 본사 차원에서 운영하는 장려금을 통해 일선 유통망에 고가 요금제 판매를 유도하고 있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27일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민정연대 추진 간담회’를 열어 선거제도 개편을 논의했다.
이날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종걸ㆍ,김두관 의원, 국민의당 정동영ㆍ천정배ㆍ박주현ㆍ주승용 의원, 바른정당 정양석 의원,
추혜선 정의당 의원은 24일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공영방송 장악 문건 의혹과 관련해 이명박 전 대통령과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추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10월 12일부터 시작되는 국감에 이 전 대통령과 원 전 원장,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MBC,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가수 故 김광석의 외동딸 서연 씨가 알려진 것과 달리 이미 사망한 채로 119구급대에 의해 이송됐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안민석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 김광석 씨 딸 사망 관련 제보"라면서 문자 메시지 한 통을 공개했다.
안민석 의원은 "보도에 따르면 김광석 씨 딸은 급성폐렴으로 119 구급대에
국회는 13일 본회의를 열고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을 시행한다. 여야는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 복지예산, 부동산 정책, 탈원전 정책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여야는 이날 이낙연 총리와 김동연 경제부총리 등을 상대로 정부의 경제정책을 두고 날 선 공세를 펼 것으로 예상된다.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등 야당은 정부의 ‘소득
정부가 '선택약정할인율 상향 조정'의 다음 카드로 '보편요금제' 도입을 추진한다. 주무부처가 관련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오는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문재인 정부의 통신비 인하 공약을 추진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이동통신 보편요금제 도입을 포함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23일 입법예고했다. 새 정부 국정기획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이 최근 파업을 벌인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해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여당과 노동계의 사과 요구와 더불어 온라인서는 ‘사퇴 촉구’ 서명운동까지 일어나고 있다.
9일 SBS ‘취재파일’은 이 의원이 지난달 29일 SBS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급식 조리종사자원들에 대해 “그냥 밥하는 동네 아줌마들이 왜 정규직화가 돼야
정부가 통신비 인하 방안으로 요금할인 확대와 보편적 요금제 출시, 공공 와이파이 확충 등을 추진한다. 그러나 대통령이 공약한 기본료 폐지는 이동통신사의 반발로 무산될 공산이 커졌다.
19일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국정위)에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통신비 인하방안을 보고했다. 미래부는 이번 네 번째 업무보고를 위해 실행 가능한 순서에
정부가 통신비 인하와 관련해 2G와 3G 이외에 정액요금제에 대해서도 기본료에 해당하는 요인이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2G, 3G 외에 정액요금제로 책정되는 4G LTE 서비스의 기본료 폐지까지 포괄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으로 분석된다.
이개호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2분과위원장은 19일 종로구 통의동 국정기획위 사무실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 앞서
LG유플러스의 하도급 간접고용 비정규직 문제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 최근 정규직 전환 의사를 밝혔지만, 정치권에서는 현실성이 전혀 없다며 직접고용을 통한 정규직 전환 계획을 상세히 발표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추혜선 정의당 의원은 2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G유플러스는 저질 일자리 만들기를 중단하고 직접고용 정규직화의 의지를 밝힐 것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는 26일 경북 성주골프장에 기습 배치한 사드에 대해 강력 규탄하며 철회를 요구했다.
심 후보 측 선대위의 추혜선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갖고 “사드 장비를 밀수한 것도 모자라 안방에 도둑 숨어들 듯이 배치했다”며 강력 비판했다.
이어 추 대변인은 “대선으로 국민들의 시선이 한쪽으로 쏠려있는 가운데 ‘날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자유한국당은 각각 17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만나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날 민주당 선대위 윤관석 공보단장은 논평에서 "부통령의 대 한국 방위공약 재확인을 환영한다"면서 "사드(THAADㆍ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는 차기 정부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
정의당이 KBS가 자체 편성한 대선후보 토론에 정의당을 배제한 것에 대한 비판 입장을 밝혔다.
추혜선 정의당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수석대변인은 3일 "KBS가 대선후보 토론 일정을 19일로 확정짓고 각 당에 후보 출연을 요청하면서 원내 정당 중 유일하게 정의당만 배제했다"며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 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