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지구 지정 계획했지만 아직 첫발도 못 떼 당초 올해 입주 목표…국토부·LH·서울시와 후속 협의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가 5년 넘게 지연되고 있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에 나선다. 당초 올해 주민 입주를 목표로 했지만 첫 단계인 공공주택지구 지정조차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전남의대 설립의 전제 조건인 목포대와 순천대 간 통합이 난항을 이어가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가 순천대학교의 '국립의과대학 신청서' 단독 제출에 유감을 표시하고 신청서를 공식 반려했다.
의대 신청서 제출 시한이 20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두 대학의 통합과 전남의대 설립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순천대가 단독으로 제출한 '의과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이 서비스 분야 중소기업 175곳을 선정해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업모델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중기부와 기정원은 ‘2026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사업’을 통해 신규 솔루션 구축 기업 150곳과 기존 서비스 고도화 기업 25곳을 지원한다. 신규 기업에는 최대 5000만원, 고
금융감독원과 이화여자대학교가 기후위기 심화에 따른 금융권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한다.
17일 금감원은 이화여대와 공동으로 '저탄소 전환 시대의 미래 기후금융'을 주제로 공동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다음달 2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 이삼봉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교육부가 인공지능(AI)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한다. 올해 AI 분야 부트캠프에 참여하는 대학 40곳과 주요 AI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대학 교육과정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6년 인공지능(AI
중소벤처기업부가 20일부터 시작되는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선발 규모를 1차보다 2배 많은 1만명으로 늘리고, 참가 자격도 확대한다. 또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를 신설하고 멘토 공동심사와 기관별 심의위원회를 의무화하는 등 심사 공정성도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구윤철 부총리 주재로 개최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
20일 통합교섭 선포식…이달 말 사측에 교섭 요구노란봉투법 시행에 모기업 사용자 책임 확대 주장
네이버 노동조합이 본사와 계열사를 아우르는 통합교섭을 추진한다. 그동안 본사와 각 계열사가 별도로 진행했던 임금·성과급 등 근로조건에 관한 교섭을 기업집단 단위의 단일 테이블에서 논의하자는 것이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공동성명)는 12일 국회의
20일 국립의대 신설 추진 계획서 제출 시한김원이·강성휘·임윤택 "36년 숙원 실현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권 정·관계와 시민사회단체가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에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통합 결단을 촉구했다.
서부권 정·관계와 시민사회단체는 11일 양 대학의 통합이 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조속한 합의를 요구했다.
정부는 전남광주통합특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남양주 본점 시대의 첫 경영전략회의를 민선 9기 도정과의 접속으로 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내건 '공정·혁신·포용'을 재단 경영 전반에 그대로 얹겠다는 선언이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신보는 이날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에서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본점 부서장, 센터장, 지점장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가 국산 AI 반도체 실증을 위한 신규과제에 총 600억원 이상을 투입해 2027년 말까지 국산 AI 반도체 기반 제품·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산 AI 반도체 기반의 3대 실증 사업의 합동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과 일상을 혁신할 국산 AI 반도체 기반의 다양한 제품·서비스를 신속 개발·확산하기
배임죄, 폐지·조문 손질 두고 검토 중…대체입법도 병행친일재산조사위 재설치…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도 추진
법무부가 하반기 배임죄 정비와 집단소송제 확대를 추진한다. 기업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소액·다수 피해자의 권리구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관련 법·제도를 정비한다는 구상이다.
법무부는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상반기 주요 성과와 하반기 주요정책
공정거래위원회가 반복적으로 담합한 사업자의 등록을 취소하거나 영업 정지시킬 수 있도록 제도를 손질한다. 필요하면 지분매각·영업양도까지 명령할 수 있도록 제도 개편도 추진한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앱마켓 등 디지털 시장의 불공정행위 감시도 강화한다. 또한 일정 수 이상의 국민과 광역 지자체 등에 직접 수사기관 고발권을 인정하는 전속고발제를 개편한다.
산업통상부가 AI팩토리 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생산성은 평균 30.1%, 불량률은 평균 15.5%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부는 4일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를 앞두고 M.AX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M.AX 성과는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실제 제조현장에서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났다. 산업부는 AI팩토리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170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들 앞에서 교권보호단 출범 취지를 설명하다 잠시 울먹였다. 선생님들에 대한 미안함을 전하는 대목에서였다.
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132명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13일까지 총 70시간의 맞춤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안 교육감은 이날 특강에서 "교권보호에
지방국제공항 거점으로 연계 도시 묶은 ‘5대 관광권’ 선정
문화체육관광부가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유치를 위해 여행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 기반 확충에 나선다. 주요 방한 여행사의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지방국제공항과 인근 도시를 잇는 ‘관광권’을 조성해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할 방침이다.
30일 문화
수원특례시가 12년 만에 공직자 장기국외훈련을 재개한다. 미국과 영국 대학에 공직자 2명을 보내 글로벌 정책 역량을 키우고, 그 결과를 시정에 되돌린다는 구상이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정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공직자 장기국외훈련생 2명을 미국·영국 소재 대학의 학위과정에 파견한다.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 약 250만 평이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됐다. 정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수요를 반영해 우선 부지를 확정하고 협력업체와 연구기관, 주거·교육시설 등을 갖춘 기업형 첨단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 약 250만 평을 호남권 반
정부가 간병인을 직접고용한 100병상 이상 의료중심 요양병원부터 간병비에 국민건강보험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요양병원 의료혁신 및 간병서비스 제도화 추진방향’ 대국민 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요양병원 의료·간병 국내·국외 실태조사 결과’와 ‘요양병원 의료혁신 및 간병서비스 제도화 추진방향’을 발표했
프로축구 K리그2 시민구단 김포FC에서 발생한 공금 횡령 규모가 당초 알려진 58억원을 넘어 80억원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뿐 아니라 2023년과 2025년에도 같은 직원이 공금을 빼돌린 정황이 감사에서 추가로 확인됐다.
김포시는 27일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에서 김포FC 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2023년과
의료계·돌봄 현장 “죽음보다 돌봄 시스템 먼저 갖춰야”
복지부 “이르면 내년 재가임종 지원모델 시범사업 추진”
병원이 아닌 ‘내가 살아가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삶의 마지막을 맞는 ‘재가임종’. 국가 차원의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린 ‘재가임종 지
통합돌봄정책위원회 개최, 하반기 지방정부 역량 강화·서비스 확대 추진
통합돌봄 실태조사 거쳐 기본계획 수립 예정, 관계부처 협력 강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시행 100일을 맞아 정부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전문가가 함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서울청사에서
연금특위 범부처 지원 TF 2차 회의 개최
다층 노후소득 보장체계 구축 위한 부처별 추진계획 논의
정부가 국민·기초·퇴직·개인연금 등 다층 노후소득보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부처 협의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연금특위 범부처 지원 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현수엽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