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국민들의 최대 화두는 뭐니 뭐니 해도 이라 할 수 있다. 한 취업사이트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북핵 사태와 한-미 자유무역협상(FTA)보다 훨씬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도 그럴 것이 가계자산 중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78%로 금융자산이 22%인 것에 비해 꽤 높은 편이다. 그렇다면 올 한 해 부동산가격은
노무현 대통령은 23일 새 건설교통부 장관에 이용섭 행정자치부 장관을, 후임 행자부 장관에는 박명재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을 각각 내정했다.
51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난 이용섭 행자부 장관은 2003년 국세청장을 역임하고 올 3월부터 행자부 장관으로 재임 중이다. 당초 추병직 전 건교부 장관 후임에는 박명재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용
사의를 표명한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은 15일 오후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8.31대책의 중단없는 수행'을 주문하고 특히 정부 부동산대책의 기조가 공급확대로 변경된 것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추 전장관은 "보유세 강화와 양도소득세 중과 등 역대 정부에서 하지 못했던 새로운 일들을 많이 추진한 탓에 많은 저항도 불러왔지만 불로소득이 많
부동산정책을 둘러싸고 집중적인 비판을 받고 있는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 이백만 대통령 홍보수석비서관, 정문수 대통령 경제보좌관이 사의를 표명했다.
추 장관, 이 수석, 정 보좌관은 14일 오전 이병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사의를 전달했고 비서실장이 이를 대통령께 보고했다.
이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이 아직 이에 대한 수리 여부에 대한 언급은 하지
8.31대책 이후 부동산 정책 전반을 주도해 온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이 "많은 대책에도 불구하고, 집값이 오른 점에 대해 주무장관으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14일 추 장관은 이날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8.31대책이 실패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다만 최근 1~2년 동안 민간부문의 공급량이 줄어들고 주차장법 강화 등으로 다가구 다세대주택
지난주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내 벡스코(BEXCO)에서 열렸던 '제3차 UN ESCAP 교통장관회의'가 11일 오후 폐막됐다.
이번 부산회의에서는 아시아횡단철도(TAR)건설에 관련한 아시아 국가 25개 국이 협정에 정식 서약했다.
이날 폐막식에는 김학수 UN ESCAP사무총장(사진)과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40개국 42명의 회원국 장
유례없이 비수기에도 집값 상승세가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자 권오규 재정경제부장관 겸 부총리가 부동산시장을 직접 '챙길' 의사를 밝혔다.
권 부총리는 3일 정부과천청사에 열린 부동산 정책관련 긴급 관계부처 장관간담회에서 공급확대와 분양가를 낮추는 등 현재 나타나고 있는 고분양가로 인한 집값 상승 억제를 위한 정책을 내놓을 것임을 밝혔다.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일 "주택공급 확대와 분양가를 낮추는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권 부총리는 이날 부동산 정책관련 긴급 관계부처 장관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자리에서 권부총리는 "최근 부동산시장은 전세가 상승에 이어 판교·은평의 분양가 논쟁을 거친 후 후분양제와 신도시 발표 후 다소 비정상적인
'제2회 해외건설ㆍ플랜트의 날' 기념행사가 해외건설협회와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 주최로 3일 개최됐다.
건설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추병직 건설교통부장관을 비롯해 조일현 국회건설교통위원장, 이용구 해외건설협회장, 건설업계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해외건설ㆍ플랜트의 날은 우리 업체의 첫 해외전출 사례인 65년 11
지난 23일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이 검단신도시 개발을 언급하면서 '신도시 發' 집값 상승세가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추 장관과 건교부는 최근 나타나고 있는 집값 오름세를 차단하기 위해 신도시 개발계획을 서둘러 발표했다고 밝히고 있지만 집값 오름세는 심상치 않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나타나는 집값 상승세의 근본 원인은 지난 8월
10월 마지막주 주간 전국 집값상승률이 2주째 연속 연내 최고치를 달성했다.
한국부동산정보협회의 시세조사자료에 따르면 10월 마지막주 전국 주간 집값 변동률은 0.97%로, 지난 0.71%의 상승률로 전국 집값 상승률 최고치를 갱신한데 이어 2주 연속 올해 최고 상승률 기록 행진을 이어나갔다. 이로써 전국 집값은 평당 717만원을 기록하며 상승세
지난주 추병직 건설교통부장관이 발표한 '분당급 신도시' 에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지구가 확정되면서 이 지역에 투기 광풍이 몰아치고 있다.
이번 신도시 발표는 23일 기자들과 만난 추 장관이 처음으로 밝힌 이후 정식으로 지정되자 미분양 아파트가 단 하루 사이 팔려나가는 진기록을 달성하는 등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인천 서구 검단 일대는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이 신도시 공급계획을 미리 밝혀 부동산 시장에 혼란을 준 것에 대해 27일 사과했다.
추 장관은 이 날 오전에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부동산 시장 동요를 염려해 급한 마음에 서둘러 발표했지만 오히려 시장에 혼란을 주게 됐다며 참석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추 장관은 지난 23일 오전 사전 예고 없이 건교부 기자실을
수도권 외곽순환도로 주변으로 분당급 신도시 2곳이 새롭게 조성될 전망이다.
추병직 건설교통부장관은 2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집값 상승의 요인 중 하나인 주택공급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수도권에 분당신도시 규모(약 500만 평) 신도시 2곳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추장관은 "투기억제정책과 병행해, 양질의 주택을 확대공급하는
우림건설은 이 회사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 개발 중인 우림애플타운(WOOLIM APPLE TOWN) 복합단지 개발 공사현장에 23일 한명숙 국무총리가 방문했다고 밝혔다.
18일부터 27일까지 9박 10일간 일정으로 중동 및 중앙아시아를 순방하고 있는 한총리는 우림건설치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주거단지 개발 사업을 청취하고, 격려 목적으로 현장을 방문했
국내 최초 물류전문대학원이 6일 인하대학교에서 개원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지난해 건설교통부와 교육인적자원부의 인가를 받아 인하대에 설립된 물류대학원은 물류전문 석·박사학위(MSLog 및 MLM)과정을 중심으로 글로벌물류전문석사(MGLM)과정, 글로벌 물류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GLMP)을 각각 정규과정으로 설치하고 있다.
한편 이날
한진그룹 산하 인하대 정석물류전문대학원이 건교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물류전문기관으로 선정돼 6일 문을 열었다.
정석물류전문대학원은 국내 최고수준의 교수진과 첨단 시설을 갖추고 글로벌 물류강국 실현과 기업의 물류 및 SCM
혁신을 선도할 동북아 물류중심국가의 핵심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이 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인하학원 이사장)은 "물류중심국
최근 용산 미군기지 이전적지 개발방향을 놓고 대립을 벌이고 있는 건설교통와 서울시의 수장이 만났지만 결국 입장 차만 확인하고 소득없이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추병직 건설교통부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오찬회동을 갖고 용산민족공원 조성문제를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해 협의에 들어갔다.
하지만 양 기관은 용산민족공원 조성
민·관은 물론 중국이 공동 참여하고 있는 산업교역형 기업도시 무안기업도시에 대한 투자유치설명회가 오는 10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 중구에 소재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전라남도와 무안군이 주최하고 무안기업도시개발㈜, 한중국제산업단지개발㈜, 한미파슨스㈜가 주관하는 이번 투자설명회는 무안기업도시의 비전과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 투
추병직 건설교통부장관이 강원도 일대 수해지역을 방문하고, 조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23일 건설교통부는 추병직 장관이 권오열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과 함께 지난 22일 강원도에서 지원한 헬기 편을 이용해 강원지역의 집중호우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국도59호선 진부~양양구간을 답사하고 마을주민을 위로했다고 전했다.
추병직 장관은 이 자리에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