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24일 ‘2025년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발표소비자심리지수 108.7, 전월대비 6.9p 올라…2011년 6월 이후 최고향후경기전망도 4년來 최고치…현재가계저축·가계저축전망, 14년여 만에 최고주택가격전망, 3년8개월來 최고…“장기평균보다 높아 주의 깊게 봐야”
소비자심리지수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새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 속에
여야가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만나 원 구성 협상을 진행했으나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약 45분간 진행된 네 번째 회동에서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장 배분은 1년 전 합의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중동 상황이 매우 위급하다. 대통령실을 비롯해 전 부처가 비상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1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수석보좌관회의는 대통령과 비서실장, 정책실장, 국가안보실장 3실장과 수석비서관 등 대통령실 핵심 참모들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물가가 정부 부채에 어찌 반응하는지를 점검한 실증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22일 한국재정학회에 따르면 연구진은 우리 정부 부채가 1% 늘면 소비자물가는 최대 0.15% 상승한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성균관대 경제학과 이준상 교수·장성우 연구원, 한국은행 이형석 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재정학연구 5월호에 게재한 ‘재정 건전성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서 나온
"李, 법사위원장 관련 '여야 합의 필요하다' 말씀만""金 '청문회 지켜보겠다' 해…지명 철회할 뜻 없어 보여"金 청문회 보이콧 가능성 시사…"할 수 있는 것 다 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야당에게 돌려주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에 대해 재검토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이 대통령이 두 사안 모두 즉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여야 지도부와 용산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105분 간 오찬 회동을 했다. 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지도부를 만난 건 대통령 취임 18일 만이다. 이 대통령은 경제·안보·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초당적 협력을 강조했다. 야권이 지적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 검증 문제에 대한 얘기도 오갔지만 이 대통
22일 오찬서 모두 발언…"대통령 재판 관련 입법 추진 제동 다행""정부 확장재정, 물가 상승 가중할 수 있어…인사, 원칙 제시해 달라""개혁 과제 방향 제시해주면 논의 적극 참여…정치·선거 개혁 논의도"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만약 사법부가 재판을 연기한다면 임기가 끝나고 재판을 받겠다는 것을 약속해 준다면 민주공
주택건설·부동산개발업계가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환영하며 집행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22일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제2차 추경안에 대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단계별로 8000억 원의 재정지원을 통해 5조4000억 원의 유동성이 공급돼 자금조달에 애로가 심각한 건설·부동산
한국재정학회 '재정 건전성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 논문정부 부채 확대→기대 인플레이션 자극→물가 상승추경으로 올해 나랏빚 1300조 돌파...물가 안정 고심
한국 정부 부채가 1% 늘어나면 소비자물가는 최대 0.15% 상승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재정 적자 상태에서 확장적 정책을 쓰면 물가 상승을 더욱 부추길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음 주(23~27일) 국내 증시는 신정부 정책 기대감 확산에 따른 상승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코스피 상승 요인으로는 신정부 정책 기대감 확산과 관세 우려 완화 등이 꼽히지만, 하락 요인은 단기 차익 실현, 이란과 이스라엘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있다. 주간 코스피 예상 밴드는 2850~3070포인트(p)가 제시됐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재원 마련을 위한 지출 구조조정 과정에서 전기·수소차 보조금 등 무공해차 예산 약 5300억 원을 감액했다. 업황 부진 등으로 올해도 전년에 이어 대규모 불용이 불가피해서다. 때문에 일각에선 내년도 무공해차 예산 논의 과정에서 대폭 삭감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환경부는 추경에 따른 관련 예산 감액과 내년 예산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울산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출범식'에 참석한 뒤 인근 재래시장을 찾아 "재래시장을 위해 추경 예산으로 소비쿠폰 13조 원을 쓰게 했으니 앞으로 더 잘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울산에 위치한 언양 알프스시장을 방문해 '시장이 너무 어려우니 도와달라'는 한 상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20일 연내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가능성에 대해 "그럴 계획은 현재 없다"고 말했다.
이 대행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올해 또 추경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진행자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정부는 전날(19일) 세입경정 10조3000억 원을 포함한 30조5000억 원 규모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정부가 발표한 2차 추경안에 대해 “한마디로 사이비 호텔경제학의 대국민 실험장”이라고 힐난했다.
송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취임 2주 만에 뚝딱 만들어진 정부의 졸속 추경안은 민생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정치적 포퓰리즘 추경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는 전날(19일) 30조5
20일 국내 채권시장은 전체적으로 혼조세를 보였지만 컨센서스에 부합한 2차 추경안을 확인 후 강세 폭을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국내 채권시장 혼조세로 마감했다. 전일 미국채 금리를 따라 단기물 중심 강세 출발했지만, 장 중 금리는 대체로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기보다는 약세와 강세를 오가며 보합권 내 등락을 지속했다.
다만, 장 후반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정부가 의결한 30조5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나쁜 중독성을 가진 너무 강한 진통제"라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건 뜬금없이 주는 것이다. 국민의 건강한 체질과 경제 운영을 상당히 훼손시킬 수 있는 나쁜 진통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그는 정부가
이재명 정부가 출범 2주 만에 대규모 추가경정예산을 내놓았다. 20조 원 규모로 편성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안에는 전 국민에게 15만~50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 1억 원 이하 빚을 갚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최대 90% 채무 탕감 방안 등이 골자다.
필수 추경으로 당장 시급한 재해·통상 지원에 초점을 뒀던 1차 추경과 달
"취약계층·자영업자 지원에 집중…첨단 산업에 전략 투자해야"22일 오찬 관련 "투쟁하더라도 협치할 것…만나서 대화하겠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그야말로 포퓰리즘 정권의 화려한 데뷔쇼"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금 전 기획재정부로부터 추경안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재명 정부는 국무회의를 열고 제2차 추가경정예산편성(추경)안을 심의·의결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9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국무회의 결과를 전했다. 강 대변인은 "법률안 1건, 대통령안 15건, 2025년 제2회 추경 예산안을 포함한 일반안건 23건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는 최근 경기 부진과 민생의 어려움, 우리 경
민주 "상임위 배분, 1기 원내지도부 협상 결과 바꾸기 쉽지 않아"국힘 "민주 입장 변화 없어 유감…양측 입장차 큰 것 확인했다"
여야는 19일 만나 본회의 일정과 상임위원장 배분 등에 대해 협상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여야는 23일 해당 안건에 대해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