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가 폭발하면서 우리 장병들이 큰 부상을 당한 지 한 달이 넘어섰다. 북한은 사과는커녕 계속 MDL을 넘나들고 있고, 우리 군의 정당한 대응 조치를 ‘도발’이라 규정했다. 전방 무기 증강 배치 및 대남확성기 재개 카드까지 먼저 꺼내 들었다. 우리 측이 '말로만' 대응을 한 결과, 가해자 북한이 주도권을 완전히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2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전 국경선에 새로운 대응수단이 임무대기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대남 확성기도 수일 내 대기 상태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앞서 19일에는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침범에 대응한 우리 군의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에 반발하며, 전술적 타격수단의 전방 증강 배치와 대남 확성기 방송 재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군사분계선(MDL) 부근 군사력 증강 배치와 대남 확성기방송 재개를 검토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가운데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적반하장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합참은 진영승 합참 의장이 20일 작전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어제 북한이 우리의 정당한 작전적 조치를 도발로 규정하며 군사적 긴장 고조의 책임을 우리 군
정점식 “대북 확성기 재설치·방송 재개해야…상임위 청문회·국정조사도 검토”김승수 “민주당, 조희대 증인 채택하면서 野 요구 증인은 거부…맹탕 국감 우려”
국민의힘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부에 대북 확성기 재설치와 방송 재개 등 강경 대응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한 데 대해서는 “삼권분립을
청와대가 12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정부 대응 상황과 군의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을 발사함에 따라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북한의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CBS뉴스 보도… 미국·요르단 “사망자 없으나 부상자 상태 미공개”
이란, 호르무즈 공습 보복으로 동맹국 전방위 타격… 추가 도발 경고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닫는 가운데 이란이 미군의 핵심 거점을 직접 타격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CBS뉴스는 복수의 정부 관계자 인용을 통해 최근 이란이 요르단 내 군사기지 최소 두 곳을
여야는 이재명 대통령이 방중 길에 오르는 4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에 대해 '평화위협'·'자멸행위'라며 한목소리로 규탄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이번 도발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명백한 불법 행위이자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행동"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중 정상회담을 앞
“미국 인태 전략서 한국 역할 감소 아냐”“필리핀이 중국에 추가 도발하도록 독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첫 인도·태평양 순방지로 한국이 아닌 필리핀을 선택한 것을 놓고 중국 관영 매체가 자국을 견제하려는 의도로 분석했다.
23일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 영문판인 글로벌타임스는 “미국 국방장관이 처음 인태 지역을 방문할 때는 일반적으로 한국을 포함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미 신정부 출범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도록 외교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외교·안보 분야 주요 현안 해법 회의'를 주재하며 "미국 신정부와 본격적인 협의 채널을 조기에 구축하고 민관의 대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8일부터 시작되는 새해 정부 업무보고는 어려운 경제·외교 등의 현황을 고려해 '주요 현안 해법회의'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올해 첫 국무회의
600㎜ 대구경 방사포 발사…사거리 400km 추정합참 관계자 "北, 핵실험 항상 준비…예상보다 핵물질 늘어나"
군 당국은 북한이 5일 전술핵을 탑재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600㎜ 초대형 방사포(KN-25)를 시험 발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언론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이날 오전 7시 30분께 발사한 단거리탄도미사일 여러 발에 대해
한·미 양국 군이 31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응해 서해와 중부 내륙 공역에서 대규모 연합 공중훈련을 실시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한국 공군의 F-35A, F-15K, KF-16 및 F-16, FA-50, KC-330, MC-130K 등과 주한 및 주일 미군의 F-35B, F-16, A-10, MQ-9 등 총 1
한미 양국의 합참의장이 18일 화상으로 열린 제49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MCM)에서 북한 도발 행위와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협력 증대가 한반도와 세계 긴장을 고조한다고 평가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김명수 합참의장(해군 대장)과 찰스 브라운 미 합참의장(공군 대장)이 MCM에서 동맹 현안과 안보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양국 합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북핵에 강한 경고 메시지를 날린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뭔가 온전치 못한 사람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사지 않을 수 없게 한 가관”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핵강국의 절대적 힘을 확보했다”면서 “한미가 북한 주권을 침해하려 신도하면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공격력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北, 군사정찰위성 추가 발사 준비도”군 “한미 연합훈련 강화로 北도발 대응”“쓰레기풍선 살포 대비태세도 강화할 것”
북한군이 최근 지뢰폭발 사고와 폭우 등에도 4월부터 시작된 비무장지대(DMZ) 일대 지뢰 및 방벽 설치 작업을 강행하고 있다고 국방부가 8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또 북한은 군사정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북전단 살포 예상 지역에 도 특별사법경찰관 순찰 등 도민 안전을 위한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1일 경기도청에서 '긴급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도민, 국민 보호를 위한 공조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북전단 살포 예상 지역에 즉시 특별사법경찰관들을 출동시켜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북한의 추가 도발 등에 대비해 국방부 등 관련 부처는 철저한 안보 태세를 갖춰 달라"고 밝혔다. 또 "올여름 평년보다 강한 호우와 폭염이 예상된다"며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대통령 순방 중 국정에 한 치의 빈틈도 없
약 6년간 멈췄던 대북 확성기 방송이 오늘(9일)부터 재개됩니다. 북한이 최근 들어 세 차례나 1000여개가 넘은 오물 풍선을 대규모로 살포함에 따라 정부도 대응에 나선 건데요.
대통령실은 이날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은 “우리 국민의 불안과 사회의 혼란
북한, 대북 전단에 8~9일 오물풍선 살포 재개대통령실 “남북 긴장고조, 전적으로 북한에 달려”합참 “풍선, 위해되는 물질은 없는 것으로 분석”육‧해‧공군 모든 부대, 휴일에도 비상근무 체제
정부가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살포 재개에 즉각 대응해 9일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다. 대통령실은 이날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의를 열고 “오늘
북한의 3차 대남 오물 풍선 살포에 육·해·공군 모든 부대가 휴일인 9일에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북한의 오물 풍선 남하에 따라 국방부 본부는 물론 모든 부대의 직원 및 장병에게 평일과 같은 정상근무를 하라고 긴급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현재 북한 오물 풍선 추가 살포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을 뿐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