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회장의 그늘에서 벗어나라’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독자경영에 나섰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돌발 인사로 그룹내 김승유 전 회장의 라인으로 꼽혔던 인물들을 전격 교체하고 확실히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 회장은 이번 인사에서 윤용로 외환은행장과 최흥식 하나금융지주 사장, 임창섭 하나대투증권 사장을 퇴진 시키고, 외환은행장에 김한조 외환캐피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8일 하나은행장과 외환은행장을 선임한 데 이어 신임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지주사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도 단행했다. 무엇보다 하나금융 사장직을 폐지하는 등 조직 슬림화를 예고했다.
하나금융은 지주사의 조직을 대폭 축소하고 관련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기능별로 업무를 통합해 지주사의 부서와 담당 임원 숫자가 줄어든
1970년대 서해상에서 조업 중 북한으로 끌려간 납북 선원 박양수씨(58)와 최영철씨(61)가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이산가족 상봉 첫날 단체상봉행사에서 동생 박양곤씨(52)와 형 최선득씨(71)씨를 각각 만났다.
박 씨를 포함한 쌍끌이 어선 오대양 61호, 62호의 선원 25명은 1972년 12월28일 서해상에서 홍어잡이를 하던 중 납북됐고 최 씨가
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다문화 사회에 기여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국장학재단에서 활동하는 대학생 우수 다문화 멘토 100명을 선발해 활동연수를 진행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장학재단은 전국 5000여명 대학생들이 참여, 다문화 가정 자녀의 학교 적응 및 학습 능력 향상과 정서 지원 목적의 국내 최대 다문화, 탈북 멘토링 지원 사업을 수년간
하나금융그룹은 ‘건강한 하나금융이 우리 사회를 건강한 사회로 발전시킨다’는 철학 아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앞마당에서 '2013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모두하나데이는 '1(하나)'이 겹쳐지는 11월11일부터 대대적인 봉사활동 캠페인을 펼치는 행사로 내년 1월 11일까
하나금융그룹은 서민과 중소기업 지원, 소비자보호와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행복나눔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정태 회장이 위원장을 맡는 행복나눔위원회는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하나금융은 지난 4월 하나금융지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김 회장을 비롯한 행복나눔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
금융지주사와 은행들이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임원진의 보수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오는 22일 보수평가위원회에서 임원진 보수 삭감 정도를 결정하고 KB금융도 성과보상체계 개선을 지행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도 금융권 순이익이 절반 이상 급감하는 등 수익성 악화가 지속됨에 따라 임원진 보수체계를 합리화해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취지다.
8일
국내 금융지주사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금융·경제연구소의 역할이 점점 강화되고 있다. 금융시장 경영여건이 날로 악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외 금융산업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경영전략을 연구하는 것이 금융·경제연구소의 주된 역할이기 때문이다. 연구소는 금융지주 싱크탱크로서의 기능뿐 아니라 금융지주 자체 역량을 대외적으로 과시하는 훌륭한 홍보 수단의 역
연구원 출신 인사들의 공직 및 금융회사로의 진출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동안 자문 역할 정도에 그쳤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금융권의 고위직을 맡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 특히 현 정부 들어 연구원 출신 인사들이 조직의 수장까지 오르는 등 정관계를 넘나들며 위상을 떨치고 있다.
◇ 관료와 돈독한 관계 = 최근 금융권에서는‘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하나금융지주 경영진이 수익성 악화에 따른 비용 절감 차원에서 급여 반납을 결정했다.
김정태 회장은 급여의 30%를, 등기임원인 최흥식 사장과 김종준 하나은행장, 윤용로 외환은행장은 급여의 20%를 반납한다.
하나금융은 나머지 계열사 임원들의 동의를 받아 이들도 급여를 일정부분 반납하도록 할 계획이다
하나금융 경영진의 급여 반납은 이날 중국에서 열린
‘감독권 쥐고 특권층 행세’, ‘한국판 월가의 탐욕’….
은행권이 고액 연봉 논란에 몸살을 앓고 있다. 급기야 ‘은행권 고위 임원들이 실적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고액 연봉을 받는 관행을 개선하겠다’던 금융감독원마저 슈퍼갑(甲) 행세에 오히려 역풍을 맞고 있다.
최근 금감원 직원들의 지난해 인건비 현황이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평균 임금은 9196만원이
유소연(23)이 하나금융그룹와 손을잡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경기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3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가 열리고 있는 태국 파타야의 두짓 타니호텔에서 유소연과 2014년까지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국가대표 출신인 유소연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8승을 거뒀
홍기택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 1분과 위원(중앙대 교수)은 참여정부에서 경제수석과 마지막 경제부총리를 지낸 권오규 카이스트 교수와 막역한 사이다. 경기고 동기인 이들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가깝게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을 잘 아는 지인은 “1971년 경기고 졸업생들은 정계, 기업 고위직, 관료 등에 많이 진출했다”며 “이들은 파워엘리트 그룹을 이루
하나금융그룹은 3일 하나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제1기 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을 갖고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하나금융 스마트 홍보대사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을 거쳐 글로벌을 지향하는 하나금융그룹에 맞게 다양한 글로벌 경험과 넘치는 끼로 가득한 대학생 40명이 1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됐다.
이날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30여년간 은행에서 몸담아 온‘정통 뱅커‘로 경남고,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 후 1981년 서울은행에 입행해 은행권과 인연을 맺었다.
입행 5년만인 1986년 신한은행으로 잠시 자리를 옮겼다가 1992년 창립 멤버로 하나은행에 합류했다. 이후 중소기업부장, 가계영업점총괄본부장, 가계고객사업본부 부행장을 거치면서 가계영업 부문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경기 전망과 관련 미래를 낙관적으로 볼 필요는 있으나, 성장률 등의 예상치를 잘못 설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김 총재는 26일 한은에서 열린 '9월 경제동향간담회'을 통해 “미국 등에서도 경기가 예상치보다 좋았다 나빴다 등으로 표현한다”며“미래를 밝게 보는 것은 필요하지만 예상치를 잘못 잡는 것은 바람직하지
“지난 13년동안 개그콘서트를 이끌어온 힘, 바로 맨파워에 있습니다.”
KBS 간판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개콘)의 서수민 담당 프로듀서(PD)가 20일 오전 하나금융그룹 임원들 앞에 나섰다. 바로 제108회 하나금융 드림소사이어티 강연을 위해서다.
특히 서 PD는 명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날 강연을 통해 “지난 13년동안 개콘이 도태되지 않고 꾸준히
하나금융그룹은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주도로 국내 오피스 시장 동향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오피스 매매가격지수(HNS-OPI) 및 오피스 종합동향지수(HNS-OMI)를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오피스 매매가격지수(HNS-OPI)는 미국 MIT 부동산연구소의 최신 지수작성 기법을 적용한 중대형 오피스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초의 오피스 매매가격지수다.
김정태 신임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하나은행 본점 로비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임원들과 케익 컷팅을 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김종준 하나은행장, 최흥식 하나금융 사장, 김정태 회장, 윤용로 외환은행장, 김창근 하나은행 노조위원장, 김지완 하나대투증권 사장.
명실상부한 4대 금융지주 반열에 오른 하나금융이 김정태 체제를 본격 출범시켰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이날 오전 주주총회를 열고 김정태 전 하나은행장을 하나금융지주 회장으로, 최흥식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을 사장으로 정식 선임했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 3.0시대를 이끌어갈 김정태-최흥식-김종준-윤용로 체제가 닻을 올리게 됐다. 금융권에서는 김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