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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정부, 260억 파운드 증세 발표…GDP 대비 세금 부담 역대 최대
    2025-11-27 16:31
  • 영국 소득세 인상 철회에 금융시장 요동…재정 신뢰 논란 확산
    2025-11-14 21:49
  • 공약 누가 잘 지킬까…국힘 '5건' 민주 '1건' 개혁 '0건'
    2025-05-21 16:07
  • 캐나다, ‘대미무역 장관’ 만들고 무역전쟁 총력 대응 내각 발표
    2025-05-14 14:47
  • ‘비용 아끼자’ 전 세계 공무원 대량해고 바람
    2025-03-24 14:45
  • 오늘 수감되는 조국 "잠시 멈춤…깊은 성찰 한 후 돌아오겠다"
    2024-12-16 08:33
  • 혁신당 “檢 특활비 오남용 ‘상설특검’ 발의”
    2024-12-02 10:48
  • 조국 “민주당, 검찰개혁 4법 통과 협조하라”
    2024-11-18 10:45
  • 국감 2주 차…‘체코 원전’ ‘전기요금' 공방 [2024 국감]
    2024-10-14 16:21
  • 與野, 법사위·행안위 국감서 난타전...이재명·김건희 공방 [2024 국감]
    2024-10-14 14:35
  • 여야 ‘공통공약’, 뭐가 있나…저출산·반도체法 ‘주목’
    2024-09-02 17:28
  • 尹대통령, ‘25만원법’·‘노란봉투법’ 재의요구안 재가 [종합]
    2024-08-16 19:11
  • 尹대통령, ‘25만원법’·‘노란봉투법’ 재의요구안 재가
    2024-08-16 15:57
  • ‘25만원 지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與 반발 퇴장
    2024-08-02 15:47
  • 최재성 “25만원 지원법, 당내 이견 있지만 묻혀버렸다”
    2024-08-02 14:39
  • 25만원 지급법·노봉법, 법사위 통과…‘검사탄핵 청문회’ 열린다 [종합]
    2024-07-31 15:58
  • 격랑의 7월 국회…野 “이진숙 송곳검증” vs 與 “일주일 필리버스터”
    2024-07-21 15:01
  • “정치인 믿지 마!” vs “쓴 맛 보여줘야”…美업계 리더들 대선 두고 설왕설래
    2024-07-20 09:00
  • 與 “25만원 현금살포 위법…무책임한 포퓰리즘”
    2024-07-19 10:13
  • 민병덕 의원, “가상자산 업계 ‘쏠림’ 우려…현물 ETF로 시장 업그레이드”
    2024-07-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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