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이 국내 바이오·의료기술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미국 주요 의료혁신기관과의 협력을 넓히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고려대의료원은 이달 미국 존스홉킨스 테크놀로지 벤처스(Johns Hopkins Technology Ventures·JHTV)와 텍사스 메디컬 센터(Texas Medical Center·TMC) 관계자들을 잇달아 초청했다. 국
22개국 20만 명이 답했다. 청년이 번영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봄 하버드대 인간번영프로그램과 베일러대, 갤럽이 22개국 20만 7천 명을 5년간 추적하는 글로벌 번영연구의 첫 결과를 내놓았다. 결과는 상식을 뒤집었다. 가장 번영하는 나라는 미국도 스웨덴도 아닌 인도네시아였다. 10점 만점에 8.47점.
꼴찌는 세계 4위 경제 대국 일본, 5.93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신임 대변인에 배미경 주식회사 더킹핀 전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배 대변인은 통합 시 첫 대변인이다. 직급은 지방부이사관(개방형 3급)이다.
임용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9월13일까지 2년이다. 5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대변인은 시정홍보 종합계획을 수립·총괄하고 언론 대응과 브리핑을 맡는다.
또 정책메시지
한국석유관리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공 업무 혁신과 안전한 행정 문화 조성을 위해 전사적인 생성형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
자체 가이드라인 배포와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보안 리스크를 차단하고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석유관리원은 신뢰받는 AI 전환(AX)을 선도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
1. 플러리시(Flourish), 삶을 만개하게 하는 인간번영
긍정심리학을 개척한 마틴 셀리그만은 2011년 대표 저서의 제목을 『Flourish』라고 붙였다. 플러리시는 ‘꽃피다’, ‘번성하다’, ‘번영하다’라는 뜻이다. 단순히 행복한 기분을 가지라는 의미가 아니다. 자신이 가진 가능성을 활짝 꽃피우며 살아가라는 뜻이다.
고통이 없다고 좋은 삶인 것
아레테에서 에우다이모니아로
세상은 생각보다 어둡다
세상은 생각보다 어둡다. 경제는 성장하고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그 성장이 모든 사람의 삶을 번영으로 이끌고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은 여전히 오늘의 삶을 힘겹게 버티고 있으며, 내일이 오늘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는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
2024년 갤럽 세계조사를 보면 이러한 현실이
출원기업 921개→6293개…대기업 중심에서 중소·신생기업으로 다변화“분야특화 데이터 구축·AI 표준화 등 산업 특성에 맞춘 지원책 설계해야”
국내 AI 특허 출원이 8년 새 약 7배 늘며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새로운 기술을 결합하는 질적 혁신 속도는 산업별로 차이가 커 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정책과 기업 전략이 필요하다는
정인 서울대 교수 초빙…차세대 열전소재 기술 및 상용화 가능성 논의엣지큐와 전략적 협력 강화…AI 데이터센터ㆍ전기차 냉각 등 미래 시장 겨냥
액추에이터 부품 전문기업 포톤이 서울대 연구진과의 기술 설명회를 계기로 양자 열전소재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열관리 사업화에 속도를 내며 AI 데이터센터ㆍ전기차 냉각 등 미래 시장 공략에 나선다.
포톤은 5일 서
사람은 바뀔 수 있을까?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사람과 조직, 나아가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낸 출발점에는 언제나 시대를 바꾼 질문이 있었다.
전 세계 기업에서 일하는 직원 가운데 몸과 마음이 모두 출근한 사람은 몇 퍼센트나 될까? 세계 평균은 20%이고 한국은 13%다. 이렇게 몰입한 직원들이 생각하고 상상하며, 그 상상을 혁신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주거복지 최일선 공무원의 현장 대응력을 끌어올린다. 도내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에 나섰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가 운영하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는 이날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도내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정기 주거복지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주거복지 현장에서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NABOTA)’가 쿠웨이트 진출을 계기로 중동 7개국 출시를 달성하며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 가운데 최다 기록을 세웠다.
대웅제약은 7월 나보타가 쿠웨이트에 첫 물량 공급을 시작하며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튀르키예, 카타르, 이집트, 바레인에 이어 중동에서 총 7개국에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30일
전남 광주특별시는 부시장 2명을 뽑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민추천제 검증위원회 심사를 마무리했다.
분야별 5명씩 모두 10명의 후보자를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남 광주특별시는 시민추천제를 통해 후보로 등록한 40명을 대상으로 외부위원에게 평가를 맡겨 이 중 10명을 추렸다.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주력산업 분야에서는 김진명 서울과학기
“미래 세대에 기업가 정신 확산 기대”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기업가정신발전소는 기업가정신을 교육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전국의 교장·교감 및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하계 연수·캠프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에서 교원들의 기업가정신 교육 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기발한 스쿨 최고경영자(CE
청와대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 분당 주택을 매도하면서 매수인에게 설정한 17억7000만원 규모의 근저당과 관련해 매수인으로부터 이자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유튜브 '팩트방앗간'에서 "통상 잔금 지급을 몇 달 유예하면 액수가 커서 이자가 상당할 텐데, 이자를 받지 않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 경영학은 왜 존재하는가?
의과대학이 환자를 치료하지 못한다면 의학은 존재 이유를 의심받는다. 마찬가지로 경영대학이 어려움에 처한 기업을 돕고, 기업을 통해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경영학 역시 존재 이유를 질문받게 된다.
20여 년 전만 해도 경영학과와 MBA과정은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기업을 성장시키고 세상을 바꾸겠다는 꿈을 품은 학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제10대 의회 개원 초반부터 '청렴'을 의정활동의 제1원칙으로 새겼다.
첫 임시회 개회일에 맞춰 의원과 사무국 직원 전원이 반부패 법령 특강을 듣고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시민 신뢰를 의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2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날 의회 대회의실에서
신동빈 회장 주재 하반기 전략회의…주요 계열사 대표 80여 명 참석외부인사 초청 더그 스티븐스 강연·AI 에이전트 전시 통해 AX 전략 공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주재하는 '2026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이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됐다. 대내외 악재에 따른 그룹 전체의 '비상 경영'
“중장기 성장 방안 논의”글로벌 경영 컨설턴트 ‘더그 스티븐스’ 초빙 외부 강연그룹 AX 추진 현황 및 사례 소개하는 ‘AI 에이전트 전시’ 개최
롯데그룹이 15일 ‘2026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에서 상반기 경영 성과 점검과 함께 그룹의 경영 방침과 중장기 전략을 논의한다. 특히 하반기 VCM에
‘빠뜨롱’ 교수로 이름을 알린 정일영 인하대 교수가 과거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연락이 와도 출연하지 않겠다”고 했던 발언의 진짜 속내를 공개했다.
12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유퀴즈’를 도발한 남자 정일영”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 교수는 “제가 분명히 제 방송에서 ‘안 나간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KB금융그룹과 중소기업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우수사례 발굴에 나선다.
중진공은 KB금융그룹과 ‘중소기업 산업안전구축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분야별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진공은 고용노동부의 2025년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를 인용해 국내 산업재해 사망 사고에서 건설업 비중이 47.
치매가 진행되면 말이 짧아지고 대화는 자주 끊긴다. 그러나 하고 싶은 이야기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치매 또는 인지저하 고령자 120명의 실제 대화를 2년간 분석한 연구가 이를 실증적으로 보여줬다.
김동선 한국외대 투어리즘·웰니스학부 초빙교수(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와 최현주 나사렛대 언어치료학과 교수가 함께 쓴 ‘치매 단계별 대화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2회 PIM 논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PIM(Perspectives on Integrative Medicine/통합의학에 대한 관점)은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2022년 10월 창간한 통합의학 전문 국제학술지다. 하버드대학교와 콜롬비아대학교, 도쿄대학교 인
“처음엔 잠깐인 줄 알았죠.”
황혼육아 가정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말이다. 조부모도 부모도 잠깐 아이를 봐주는 걸로 알고 시작한다. 하지만 보통 아이가 혼자 학원 스케줄을 챙길 수 있는 초등 고학년이 되기까지 태어나서 최소 10년이다. 입학을 앞두고 조부모와 자녀 세대는 다시 한번 ‘돌봄의 경계’ 앞에 선다. 등·하원(등·하교) 시간, 학원 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