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 금메달리스트 여서정(제천시청)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주 종목인 도마뿐 아니라 4개 종목에서 고른 경기력을 보이며 개인종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서정은 7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계체조 여자 일반부 개인종합에서 합계 52.966점을 기록해 우승했다.
개인종합은
한국 여자 수영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마지막 경기인 여자 혼계영 4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승원(경기체고), 박시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안세현(제주시청), 허연경(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으로 팀을 꾸린 한국은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여자 혼계영 400m 결승에서 4분00초67을 기록해 3위로 터치
'작은 거인' 황서현(17·인천체고)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체조가 이 종목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1986년 서울 대회 서선앵 이후 40년 만이다.
황서현은 25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난도점수 6.600점과 실시점수 8.100점을 합쳐 14.
한국 여자 평영 기대주 박시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처음 아시안게임에 나선 박시은의 개인 종목 첫 메달이다.
박시은은 24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경영 여자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22초69를 기록해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금메달을 차지한 일본의 가토 고토미(2분2
한국 수영 대표팀이 혼성 혼계영 4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마지막 자유형 주자로 나선 김영범(강원특별자치도청)의 막판 스퍼트가 빛났다.
김승원(경기체고)·최동열(강원특별자치도청)·안세현(제주시청)·김영범으로 구성된 한국은 2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혼성 혼계영 400m 결승
김승원(경기체고)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배영 5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수영 대표팀에 메달을 추가했다.
김승원은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경영 여자 배영 50m 결승에서 27초72를 기록해 3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5번 레인에서 출발한 김승원은 0.56초의 반응시간으로 물에 뛰어들었다. 선두권 경쟁을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기계체조 대표팀이 금메달 2개를 목표로 결전지에 입성했다. 여자 도마 간판 여서정(제천시청)과 남자 안마의 허웅(제천시청)이 금빛 연기에 도전한다.
남녀 각 5명씩 총 10명으로 구성된 기계체조 대표팀은 16일 일본 아이치현 주부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남녀부 각각 금메달 1개
네패스가 충북반도체고등학교와 산업현장 중심 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반도체 실무인재 양성에 나선다.
네패스는 충북 음성군 충북반도체고에서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산업현장 중심 교육과정·현장실습 지원 △기업 맞춤형 교육 협력 △취업·진로 지원 등을
임지환(위미중)이 자신이 보유한 남자 중학부 5종경기 한국기록을 12일 만에 다시 경신했다.
임지환은 1일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7회 전국 시·도 대항육상경기대회 남중부 5종경기에서 합계 3710점을 획득해 우승했다.
종전 기록은 임지환이 지난달 20일 회장배 제24회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 선수권대회에서 작성한 3648점
한국 복싱 기대주 강대호(충북체고)가 아시아 청소년 무대 정상에 오르며 한국 복싱에 28년 만의 금메달을 안겼다.
강대호는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아시아 19세 이하(U-19)·23세 이하(U-23) 복싱선수권대회 남자 65㎏급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악주렉 칼라바이를 3-2 판정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가
정부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총회에 참석해 가상자산과 탈중앙화 금융(DeFi) 등 신흥 위험에 대한 국제 공조 강화하는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은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에서 열린 제34기 6차 FATF 총회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열렸다. 한국 대표단은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장
부산전자공고·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 등 선정AI 융복합 4곳·반도체 2곳…2028년 개교
교육부가 반도체와 AI 등 국가 첨단산업을 이끌 기술인재 양성 기반 확대에 나선다. 부산전자공업고와 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 등 6개 특성화고를 신규 마이스터고로 지정하고, 기존 마이스터고도 AI·로봇·바이오 등 미래 산업 중심으로 재편한다.
교육부는 16일 특성화고
반도체 특화 인재를 양성하는 서울반도체고등학교가 내년 3월 문을 연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통해 현재 특성화고인 서울반도체고를 마이스터고로 전환해 내년 3월 개교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휘경공고였던 서울반도체고는 2024년 10월 서울 최초의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됐다. 마이스터고는 기술 명장을
교육 현장의 신뢰가 시험대에 올랐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2026년 3월 1일자 정기인사에서 정년을 1년여 남긴 고교 교장을 일반 중학교로 전보하면서, 교직사회에서 오랜 기간 유지돼 온 '불문율'을 깼다는 비판이 거세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유·초등 203명, 중등 88명 등 총 291명의 학교관리자(교장·교감)를 발령했다. 중등 분야에서는 교장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유·초·중등학교 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 등 총 384명에 대한 3월 1일자 정기인사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유·초등 203명, 중등 88명의 학교관리자가 배치됐다. 유·초등의 경우 교(원)장은 승진·공모·전직·중임 58명과 전보 34명 등 92명이 임명(용)됐으며, 교(원)감은 승진·전직 49명과 전보 62명
부산체육고등학교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교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부산 체육계의 자존심을 세웠다.
금메달 9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21개 등 총 47개의 메달을 쓸어 담은 부산체고는 종합점수 9100점을 기록, 부산시의 종합 2위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 배경에는 철저한 전략분석팀의 준비, 현장 중심의 리더십, 그리고 '원팀(
SK텔레콤은 자사가 후원하는 아마추어 스포츠 선수들이 지난 23일 막을 내린 제 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7개, 은메달 7개, 동메달 4개를 따내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SKT는 2022년부터 한국 역도의 간판 박혜정 선수를 비롯해 근대5종 신수민 선수, 높이뛰기 최진우 선수 등 아마추어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에 하이엔드 라운지 콘셉트의 칵테일바 ‘슈퍼스타(Superstar) by 폴스타’가 문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백화점에 칵테일바가 정규 매장으로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세계 강남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지하 1층에 오픈한 ‘슈퍼스타by 폴스타’는 도심 속 휴식을 원하는 ‘백캉스(백화점+바캉스)’ 고객을 겨냥해 칵테일과 위
쇼이구, 휴전 회담 후 방북주북 러시아 대사 “북한, 회담 매우 긍정적으로 반응”
러시아가 최근 진행된 미국과 러시아의 휴전 회담 결과를 북한에 자세히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는 러시아 관영매체 리아 노보스티 인터뷰에서 “최근 북한을 방문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김정은 북한 국무
대한사격연맹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뒤늦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대한사격연맹은 최근 대의원총회를 열어 연맹 진흥기금에서 재원을 마련해 메달리스트와 지도자에게 총 3억2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의했다. 이 가운데 3억1500만 원은 선수와 지도자가 받는 올림픽 포상금이고, 나머지 600만 원은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선수에게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심권호가 최근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1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간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그는 약 3개월간 치료에 전념한 뒤, 최근 한층 회복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했다. 과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트레비네는 조용한 강변 마을이다. 레오타르 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트레비슈니차 강이 마을을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소도시. 오스만 시대의 아치형 다리가 띄엄띄엄 떨어져 있는 마을을 잇는다. 고요한 소읍은 한 폭의 수채화를 만든다. 강물 속으로 마을 풍치가 풍덩 빠져 반영되어 흔들거리면 긴 여행자의 묵은 시름이 사르르 치유된다.
엄마와 딸 사이는 참 신기하다.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이자 함께 의지하고 걸어가는 동반자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해답 없는 갈등 속에서 헤매기도 한다. 서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 상처를 치유받기도 한다. 딸이 고집불통이라고 생각하는 엄마와 엄마는 잔소리만 늘어놓는다고 생각하는 딸. 과연 세대 차이일까? 대화의 부재일까? 엄마 박현주(54)씨와 딸 김정윤(24)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