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패스와 충북반도체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충북반도체고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네패스)
네패스가 충북반도체고등학교와 산업현장 중심 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반도체 실무인재 양성에 나선다.
네패스는 충북 음성군 충북반도체고에서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산업현장 중심 교육과정·현장실습 지원 △기업 맞춤형 교육 협력 △취업·진로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한다.
네패스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역량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네패스는 지난달 충북반도체고에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장비 16대를 기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비 지원에서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취업·진로 지원까지 협력 범위를 넓혔다.
네패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학생들이 반도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국내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