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2014 CDP’ 선택소비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위너스’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CDP는 세계 1위의 신뢰도를 자랑하는 기후변화 관련 지속가능경영 평가다.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관리, 위험과 기회, 배출량 등을 요청ㆍ분석한다. 이번 수상은 CDP한국위원회가 올해 250개 주요
SK인천석유화학이 24일 시험운전 완료로 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 일어난 안전사고와 관련해 사죄하고 ‘안전한 공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창동 100번지 일대의 파라자일렌(PX) 공장이 시험가동을 완료하고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로인해 생산제품 비율은 석유제품 85%, 석
정부는 올해 산업부문에서 625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단계적으로 감축량을 늘려 2018년에는 올해의 9배 수준인 5676만톤까지 줄일 계획이다.
정부는 3일 오전 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녹색성장 5개년 계획’을 확정했다.
이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현재 배출전망치(BAU) 대비 30%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5개월 만에 3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연초 쿠웨이트, 이라크 등 중동 국가에서 대규모 플랜트를 수주한 공이 컸다.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주 금액이 포함됐던 2010년을 제외하고 사실상 역대 최단기간에 거둔 성과다.
28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27일까지 국내 건설사의 해외건설 공사 수주액(계약 기준)은
대우건설과 SK건설 등 5개 국내 건설사가 지난 2월 수주한 120억 달러 규모의 쿠웨이트 정유플랜트 공사가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대우건설과 현대중공업, SK건설,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3일(현지시각)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KNPC)가 발주한 청정연료 생산플랜트(CFP) 프로젝트의 공식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발표했다.
CFP는 쿠웨이트의
삼성엔지니어링이 쿠웨이트에서 4조원 규모의 대형 정유 플랜트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후 2시 2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보다 1.97% 오른 7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엔지니어링은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KNPC, Kuwait National Petroleum Company)와 1조6950억900만원
대우건설은 지난 13일(현지시각) 발주처인 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 KNPC(Kuwait National Petroleum Co.) 본사에서 클린 퓨얼 프로젝트 MAB2 패키지의 계약식을 갖고 약 34억달러 규모의 EPC(설계·구매·시공)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식에는 쿠웨이트 석유부 알리 알 오마이르(Ali Al-Omair) 장관, KNP
올해 해외수주 목표치인 700억 달러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17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3월 현재까지 해외건설 누적 수주액은 총 161억77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수주액(96억9380만 달러)과 비교해 약 67% 증가한 것으로, 1분기 수주액 기준으로는 2010년 280억원 이후로 가장 많은 금액이다.
올해 1분기 건설
한국동서발전는 5일 오전 11시에 연천군 백학면 안보교육장에서 연천군 지역경제과장 및 지역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가스 발전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7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발전소 유치를 위해 연천군에 유치 건의서를 제출한 지역주민들의 사업설명회 개최 요청으로 실시되었으며, 연천군과 한국동서발전은 지난해 10월 8일 ‘연천 천
해외 건설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 수주 낭보가 잇따라 날아들고 있다.
GS건설과 SK건설, 대우건설, 현대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은 총 120억 달러(약 12조7440억원) 규모의 초대형 정유플랜트 공사인 청정연료 생산공장(CFP)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이들 건설업체는 해외 업체와 컨소시엄을 이뤄 3개 패키지 공사를 맡았다. 국내 건설업체들의 몫은 전체 공사
GS건설과 SK건설, 대우건설,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중공업 등 국내 건설사들이 쿠웨이트에서 총 120억 달러 규모의 정유·화학 플랜트 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12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이들 건설사들은 국내외 업체들끼리 컨소시엄을 구성해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KNPC)가 발주한 청정연료 생산공장(CFP) 프로젝트의 3개 패키지에 참여하게 됐다.
모두
대우건설이 쿠웨이트에서 초대형 정유시설 공사를 따냈다.
12일 대우건설은 세계적인 엔지니어링업체 플루어(Fluor), 현대중공업과 조인트벤처(Joint Venture)로 약 34억 달러(한화 약 3조6000억원) 규모의 클린 퓨얼 프로젝트(Clean Fuels Project) MAB(Mina Abdullah) 2번 패키지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대우건
원전비중을 29%로 확정하고 7GW 신규원전을 추가하는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이 확정됐다.
정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2035년까지의 에너지정책 비전을 담고 있는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에너지소비는 연평균 0.9%씩 증가해 1차 계획보다는 증가세가 둔화(연평균 1.4%)되나, 전력은 연평균 2.5%씩 늘어나
포스코에너지가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포스코에너지는 포스코 그룹 내 새로운 주력 사업인 에너지부문의 성장을 주도할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추진된 SNG(Synthetic Natural Gas)사업은 저급 분말을 고온·고압에서 가스화해 액화천연가스(LNG)와 대체가 가능한 합성가스를 생산하는 청정연료화 사업이다.
회사 측은 본사 비전인 ‘World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투자가 답이고 민간 투자 활성화야말로 경제회복의 정공법”이라며 “기업의 투자심리 관리를 정부 정책의 중심에 놓겠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전북 군산 새만금 산업단지 내 OCI 열병합 발전소 기공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현 부총리는 지난 7월 말 이곳에서 1조원 가량의 투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7월 ‘1박2일 현장방문’ 이후 50여일만에 새만금 산업단지를 다시 찾았다. 당시 열병합 발전소 건립에 1조원 가량을 투자하기로 한 OCI 김재신 사장을 부총리가 직접 등에 업었던 곳이다.
현 부총리는 21일 오전 새만금에서 열린 OCI 열병합발전소 기공식에 참석해 발전소 건립의 첫 삽을 함께 떴다. 이번 방
하이트진로는 자사가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으로부터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탄소성적표지제도는 제품의 생산, 유통,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제품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로, 1단계인 ‘탄소배출량’ 인증과 2단계인 ‘저탄소제품’ 인증으
서울시의 지난해 미세먼지 농도가 관측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작년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1995년 관측 시작 이래 가장 낮은 1㎡당 41마이크로그램(㎍)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증감을 반복하던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2007년 61㎍/㎡을 기록한 뒤 5년 연속 낮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미세먼지 주의보와
중국과 미국이 대형차량의 이산화탄소 배출과 석탄 화력발전소의 배기가스를 제한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약을 마련했다고 1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가(FT)가 보도했다.
이번 기후변화 협약은 오는 10월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구속력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을 선도할 것이라고 FT는 전했다.
토드 스턴 미국 기
삼천리는 자사와 한국가스공사가 주최하고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협의체가 후원하는 ‘서해권 LNG 벙커링 세미나’가 내달 3일 인천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항만·해운·LNG 관련업계 및 정부·지자체가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LNG벙커링 사업과 관련한 국내외 시장 및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LNG 벙커링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