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의 마지막 출입 통제구간이 이달 17일 전면 개방된다. 이로써 59년간 이어져 온 북악산 출입 제한이 모두 해제되면서 시민들은 새롭게 개방되는 탐방로를 24시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대통령경호처는 13일 북악산 남서측 청운동 방면의 미개방 구간 1.32㎞를 17일 오전 9시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일반대 16곳·전문대 17곳 선정…올해 1190억원 지원2030학년도까지 정원 3% 이상 감축…학과 구조조정 본격화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맞은 사립대학 33곳에 향후 5년간 약 6000억원을 투입한다.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항공 등 대학별 강점 분야에 재정을 집중 지원하는 대신 2030학년도까지 입학정원을 3% 이상 줄이고 학과
한국 16세 이하(U-16)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여자 아시안컵 예선 3경기에서 31골을 몰아치고 단 한 골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본선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한국은 11일(이하 한국시간) 타지키스탄 두샨베의 투르순조다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7 AFC U-17 여자 아시안컵
중증·특성화 진료 및 AI 협력 집중중점 센터·효율성 강화 ‘3+3 프로젝트’ 선포‘중환자 중심 병원’ 기능 확립 추진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6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이근홀에서 개원 3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 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등 외빈들과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인하대 문교원의 이름은 끝내 불리지 않았다.
문교원은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와 ‘불꽃야구’를 통해 이름을 알린 내외야 유틸리티 선수다. 올해 ‘불꽃야구 2’에서도 불꽃 파이터즈 소속으로 활약하며 프로 진출에 도전했지만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구단의 선택을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서 시작…키움·두산·KIA 순 지명후보 1280명 가운데 최대 110명 선택…‘최대어’ 하현승·최지만 관심KBSN스포츠·MBC스포츠플러스·SPOTV2·티빙 생중계
한국 프로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신인 선수들의 행선지가 결정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7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4일간 용인을 채운 대학 연극무대에 "AI가 절대 흉내낼 수 없는 무대"라는 헌사를 보냈다. 전국 대학 연극인들이 만든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막을 내렸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는 이날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국내 유일의 체류형 대학생 연극축제인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폐막식을 열었다.
16일부터 회생 항고 시한까지 연속 집회파산 신청 현실화하면 법원 대응도 검토“MBK 자금 투입·범정부 정상화 대책 필요”
홈플러스 노동조합이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항고 시한인 20일까지 MBK파트너스(MBK) 본사와 청와대 인근에서 매일 집회를 열기로 했다. 대주주인 MBK가 약속한 면담을 당일 취소한 데다 회생에 필요한 자금 조달 계획도
지역 연계 교육·마을공동체 협력 모델 발굴7월 31일까지 접수…교육부 장관 표창 수여
교육부가 농어촌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과 지역 연계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하는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을 개최한다.
교육부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KBO 순위표와 기록지가 동시에 흔들린 주말이었다.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는 1위 kt 위즈를 상대로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5연패에서 벗어났고, 한화 이글스는 육성선수 출신 박준영의 역사적인 데뷔전 선발승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이틀 연속 제압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최형우는 KBO리그 최초 4500루타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롯데 자이언츠의
HD현대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주재 30개국 대사단이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는 전날 경기도 판교의 GRC를 방문해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분야 기술력을 확인하고 회사 미래 비전을 브리핑 받았다.
한국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
판교 GRC 및 울산·영암 등 주요 사업장서 추모행사25주기 맞아 특별 추모 공간 마련, 창업자의 소탈한 삶 담은 식단 제공정기선 회장 “창업자의 발자취는 HD현대가 존재할 수 있는 원동력”
HD현대가 고(故) 정주영 창업자 서거 25주기를 맞아 고인의 뜻을 기리고 추모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HD현대는 20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5주기를 맞아 범현대 일가가 20일 서울 청운동 옛 자택에 모인다. 범현대가 인사들은 한자리에 모여 제사를 지내며 고인의 업적과 넋을 기릴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의 25주기 제사는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에서 진행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대통령경호처는 5일 청와대 복귀에도 북악산 탐방을 24시간 전면 개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일관되게 추진해 온 '열린 경호, 낮은 경호' 원칙을 유지하고 국민의 일상, 휴식과 삶의 여유 및 이용 편의를 존중하기 위한 조치다.
청와대 뒤편 북악산 일원은 안전관리 및 경호‧경비 업무가 수행되는 지역지만, 대통령경호처는 탐방 시간에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천국제공항을 찾는 이가 하루 평균 2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엔데믹 이후 인천공항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공항 내 외식 매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13일부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은 12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하루 평균
매서운 추위 속에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게 되면서 해돋이 관람 가능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대부분 지역에서는 해돋이를 볼 수 있겠지만 일부 지역은 눈과 구름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밤부터 1일 새벽 사이 한반도는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매우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동해안
인천시가 대학을 지역혁신의 핵심 파트너로 삼아 ‘인천형 RISE(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체계)’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인천시는 23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제5회 인천광역시 라이즈(RISE) 위원회를 열고, 올해 RISE 2차 공모사업 수행대학 확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인천형 RISE 사업은 △인천 전략산업 선도 미래인재 양성 △대학 특성화 중심 지·산·
자연과환경이 '2026 대한민국 미래건축문화 대상'에서 단독주택 하우징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경북지역 산불이재민을 위한 모듈러주택과 농촌생활체험형 쉼터 시장에 진출한 이후 쾌거다.
자연과환경 관계자는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와 지속 가능한 건축 철학을 담은 '종로구 청운동 주택'과 '남양주 조안면 주택'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아
서울 강북구가 11월 1일 북서울꿈의숲에서 ‘2025 강북 책문화 축제 강북(book) 트립: 숲멍·책멍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강북구립도서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여행&힐링을 주제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서울꿈의숲 창포원과 청운답원 일대에서 열린다.
북콘서트 참가 신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강북문화정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비바브라보 클럽 제8회차 모임, 윤동주문학관 ‘동무마실’ 코스 걸어
시인의 언덕부터 이상의 집까지 예술 발자취 따라가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윤동주 시 ‘자화상’ 중)
가을비가 촉촉이 내렸던 29일, 비바브라보 클럽 회원들은 제8회차 모임으로 종로구 청운동에 위치한 ‘윤동주문학관’을 찾았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멀리 떠나기 어렵다면 서울 도심에서 짧지만 확실한 ‘쉼’을 누려보는 건 어떨까. 특히 무더위에 장거리 이동이 부담스러운 시니어들에게는 가깝고 쾌적한 서울 속 피서지가 제격이다.
계곡
‘내가 시를 보내면 자네가 그림을 보내주게(詩去畵來之約 시거화래지약).’ 정선(1676~1759)의 ‘시화환상간’에 사천 이병연(1671~1751)이 남긴 글귀다. 정선은 진경산수화의 대가로 유명하지만, 시와 그림을 통해 벗과 우정을 나누는 소탈한 모습도 지녔다. 겸재 정선의 잘 알려지지 않은 삶과 예술 세계를 더욱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