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불꽃야구' 문교원, 2027 KBO 신인드래프트서 지명 불발

입력 2026-09-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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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C1'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C1' 캡처)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인하대 문교원의 이름은 끝내 불리지 않았다.

문교원은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와 ‘불꽃야구’를 통해 이름을 알린 내외야 유틸리티 선수다. 올해 ‘불꽃야구 2’에서도 불꽃 파이터즈 소속으로 활약하며 프로 진출에 도전했지만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구단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문교원과 함께 ‘불꽃야구’에 출연 중인 임영기(한양대), 현빈(대덕대), 신경헌(단국대)도 이번 드래프트 지명이 불발됐다.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지 않은 선수도 향후 육성선수 계약 등을 통해 프로 구단에 입단할 수 있다.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했던 청운대 출신 투수 박준영도 이후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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