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5일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에 김기춘 전 법무장관을 임명하는 등 청와대 실장과 4명에 대한 수석비서관 인사를 단행했다. 새 정부 출범 159일만이다.
김 실장은 검찰총장과 법무장관, 3선의원을 지낸 여권 중진으로 박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다.
2개월여간 장기공백 상태였던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에는 박준우 전 EU(유럽연합)·벨기에 대사가 비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에 김기춘 전 법무장관을 임명하는 등 청와대 실장과 수석 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새 정부가 들어선지 5개월여 만이다.
김 실장은 검찰총장과 법무장관을 거쳐 3선의원을 지낸 여권 중진으로 박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 명이다.
2개월간 장기공백 상태였던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에는 박준우 전 EU(유럽연합)·벨
박근혜 정부의 국무위원과 청와대 비서진 27명의 1인당 평균재산이 18억3869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명박 정부 초기 소위 ‘강부자 내각’의 절반 수준이었다. 박 대통령의 재산은 25억 6000만원으로, 취임 이후 1억원이 더 늘었다. 박근혜정부 고위공직자 중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46억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24일 정부공직자
박근혜 정부가 사이버해킹 테러전쟁이 터져 피해가 속속 발생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상황인식을 제대로 못해 비난여론이 들끓고 있다.
청와대는 21일 사이버위협 민관군 공동대응팀이 21일 전날 밤새 수사한 결과를 발표하는 방통위 브리핑시간대를 밀어내고 외청장 인사를 발표한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 미국 청문회가 20일 북한소행 사이버해킹 테러로 규정하는 등
황철주 중소기업청장 후보자가 ’주식 백지신탁제도’란 뜻밖의 복병을 만나 전격 사퇴한 것과 관련,이번 사태는 황철주 회장의 개인적 실수이기보다는 청와대 인사시스템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경제민주화의 기치를 실현하고 '손톱 밑 가시'를 해결할 주역으로 낙점한 중기청장 인선에서 청와대가 또다시 허점을 노출하자 이번 중기청장 인선을 둘러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지지율이 44%까지 떨어졌다.
한국갤럽이 지난 18일~21일 전국 성인남녀 1,234명을 대상으로 박 당선인의 직무수행 평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잘하고 있다’는 44%, ‘잘못하고 있다’ 32%, ‘보통’ 8%, ‘의견유보’ 16%로 나타났다.
지난주(13~15일)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5%포인트 하락하고 부정 평가는 3%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22일 해단식을 갖고 48일 간의 대장정을 마친다. 이번 인수위는 이명박 정부 때보다 열흘 가량 늦게 출범하면서 활동 기간이 짧았음에도 그 어느 때보다 뒷말이 많았다.
가장 큰 성과는 현 정부와 큰 마찰 없이 정권 인수인계를 무사히 마쳤다는 점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 말 특사와 정부조직 개편에 따른 업무이관 문제에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19일 청와대 3실 9수석비서관 인선을 마무리 하자 ‘대통령의 입’이 될 청와대 대변인이 누가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변인은 대통령의 주요 국정활동을 언론에 소개하면서 소통해야 하는 자리인 만큼 언론인 출신이 발탁될 것이란 분석이다.
후보로는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이 거론된다. 그는 인수위 대변인으로 활동하면서 박 당선인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9일 6명의 청와대 수석비서관을 발표하면서 새 정부의 초대 내각과 청와대 주요 인선을 마무리지었다. 정부 출범을 엿새 앞두고서야 진용을 갖추게 된 박근혜 정부는 성균관대학교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출신이 대거 포진한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직업과 성별, 특히 지역에 있어서는 박 당선인이 강조해온 대탕평 인사 원칙은 무색해졌다는 지적이다
박근혜 정부에서 성균관대 출신 인사들의 대약진이 눈에 띈다.
지금까지 발표된 내각과 청와대 인선 30명 중 성대 출신은 모두 7명으로, 서울대(10명) 다음으로 많아 또 다른 쏠림현상이 일고 있다는 지적이다.
내각에선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를 비롯해 황교안 법무장관 내정자가, 청와대에서는 허태열 비서실장 내정자와 4명의 수석비서관 내정자 등 인선된 5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책임 장관제’ ‘작은 청와대’ 천명에도 청와대가 사실상 국정운영을 장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행정부가 정책을 만들고 추진하겠지만 청와대 비서실이 최종 조율하고 승인할 것이라는 해석이다.
새누리당 한 중진 의원은 19일 “청와대가 조율 기능을 상실하면 존재 의미가 없는 것”이라며 “청와대 비서진은 대통령을 대신해 정책을
새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내정된 이정현 인수위원회 비서실 정무팀장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복심’으로 불린다.
1984년 민정당 당직자로 정계에 입문한 이 내정자는 박 당선인의 속마음과 철학 등을 가장 잘 아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친박(친박근혜)계에서도 핵심 중 핵심으로 꼽힌다.
그는 박 당선인이 지난 2007년 대선 경선 패배 후 비주류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에 이정현 전 의원, 경제수석에 조원동 현 조세연구원장이 내정됐다.
대통령직 인수위 윤창중 대변인은 19일 오전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대신해 이 둘을 포함해 남은 6명의 수석에 대한 인선을 발표했다.
외교안보수석에는 주철기 유엔 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회장, 고용복지수석에 최성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9일 새 정부 청와대 경제수석에 조원동 현 한국조세연구원장, 정무수석에 이정현 당선인 비서실 정무팀장 등 6명의 청와대 수석비서관을 내정했다.
윤창중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삼청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이 같은 내용의 청와대 비서진 후속 인선을 발표했다.
고용복지수석에는 최성재 서울대 명예교수, 교육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