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여를 촉구한 호르무즈 해협 내 '프리덤 프로젝트' 검토에 들어갔다. 아울러 전날 호르무즈 해협에서 폭발·화재가 발생한 우리 선박의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조사관과 감식 전문가를 현지에 급파하기로 했다.
김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강훈식 비서실장
청와대가 호르무즈 해상 선박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조사관과 감식 전문가를 현지에 급파하기로 했다. 예인선 투입과 접안, 조사 인력 파견 등을 고려하면 원인 분석에는 수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김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5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로 상황 점검 및 대처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가 열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조국혁신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4당과 무소속 국회의원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6일 이같이 알리며 “해당 일정의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은 추후 별도 공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1월 16일에도 비교섭단체 지도부를 청와대 상춘재로 초청해 오찬을 진행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신 신임 한은 총재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면서 "발령일자는 4월 21일"이라고 밝혔다.
신 신임 총재의 임기는 4년이다. 1958년 대구 출생인 신 후보자는 영국 옥스퍼드대 정치경제학·철학을 전공
이재명 대통령이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장(방미심위)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로 인해 고 위원장은 제1대 방미심위 위원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4일 이 대통령이 고 위원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1955년생으로 한겨레신문에 1988년 입사했고 한겨레 대표이사 사장, 한국인권재단 이사장, 서울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도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진압 중 소방관 2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한다"고 애도했다.
그러면서 "그 용기와 헌신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2일 SNS를 통해 "완도 화재 현장에서 임무 수행 중이던 소방대원 두 분의 순직을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
전남도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 2명이 숨졌다.
12일 오전 8시25분께 전남 완도군 군외면의 한 수산물 가공·제조업체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대원 A(31)씨와 B(44)씨가 창고 내부에 고립됐다.
이후 진행된 수색 과정에서 먼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뒤이어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12~13일 공식 방한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투스크 총리와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방한은 폴란드 총리로서 27년 만의 양자 방문이자 투스크 총리 취임 이후 첫 비유럽 국가 양자 방문이다.
두 정상은 13일 정상회담과 공동언론발표, 공식 오찬 등 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미국 연방 상원의원단을 만나 “대미 투자 패키지를 포함해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지난해 양국 정상 간 합의한 핵심 분야에서 구체적 협력을 진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미국 상원이 지지해달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후 청와대에서 진 섀힌 상원 외교
청와대는 2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와 친교 만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번 마크롱 대통령 부부 방한은 양국 수교 140주년을 맞아 2015년 올랑드 대통령 방한 이후 11년 만에 이뤄진 프랑스 대통령 방한이다.
2017년 마크롱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국내외 경제 상황을 보다 엄중히 관리하기 위해 '비상경제 상황실'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가기로 한 것이다.
홍익표 정무수석은 25일 오전 춘추관 브리핑을 갖고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점검회의 산하에 비서실장 주재 비상경제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전 금통위원 등 한은 거친 국내외 전문가들, '자천타천' 거론깜짝 인선 및 연임 시나리오도 여전⋯"공백 생길라" 우려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임기 만료 시점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국내외 거시경제 전문가들이 수개월 전부터 차기 총재 후보군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키를 쥔 정부의 후보군 윤곽이 드러나지 않으면서 일각에선 깜짝 인선 및 이 총재 연임
이 대통령 "관례 깨고 추경 속도 내라"…소외계층 '지역화폐' 차등 지원 지시국회 환노위 긴급 당정협의회 개최…LNG 점검 및 정비 원전 조기 가동 추진
13일부터 정유사들이 전국 주유소에 공급하는 휘발유 가격이 L당 1724원을 넘지 못한다. 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글로벌 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석유제품 공급가를 직접 통제하는 ‘석유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행사를 앞두고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니 사전에 현장 관리 방안을 철저히 수립·시행하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세계의 관심이 대한민국에 집중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교통, 응급 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같은 날, 두 개의 전선에서 동시에 칼을 뽑았다. 하나는 집값을 뒤흔드는 부동산 투기 카르텔을 향한 '전면전 선포'였고, 다른 하나는 불법 사채시장으로 내몰린 서민들을 제도권 금융으로 끌어올리는 '마지막 안전망'이었다. 경기도가 20일 하루에 쏟아낸 두 정책은 방향은 다르지만 지향점은 하나다. 부동산 불로소득과 금융불평등이 공존하는 구조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지방정부가 환경미화원에 대해 적정임금을 지급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지시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감사 및 전수조사에서 문제가 있는 경우 책임자를 엄중히 징계하고 미지급된 임금이 신속히 지급되도록 조치하라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문제
필자는 과거 노무현 정부 시절, 미국 워싱턴 D.C.에 소재한 한국 대사관에서 농무관으로 근무하며 쌀, 소고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다양한 농업 통상과제를 미국 측과 협의했다. 세 차례의 한미 정상회담도 현장에서 준비한 바 있다. 지난 8월 26일,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을 지켜보며 여러 생각이 떠올랐다. 회담
2025년 6월 4일.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이 취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당선 첫날부터 헌법 69조에 따른 취임 선서를 했는데요. 보궐선거에 따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 없이 출범하는 새 정부 국정 안정의 시급성을 고려해 취임 선서는 간소하게 진행됐죠. 과거 문재인 정부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따른 조기 대선으로 인수위 없
정치권·법조계의 당초 예상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뒤로 밀리자 더불어민주당이 초강경 모드로 전환했다.
민주당은 21일 야(野)4당과 함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안을 발의했다. 또 같은 날 최 권한대행을 뇌물 및 공갈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하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뇌물죄 및 공갈죄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법률위원회는 2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최 권한대행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범죄가 발생한 2015년 당시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으로 재직하면서 미르재단 설립과 관련된 범죄에 적극 가담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