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2일 대통령 관저를 포함한 부속 시설의 환경정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연내 관저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촹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청와대 관저로의 이사 일정은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면서도 “건물 시운전, 이사 준비 등을 거쳐 연내 가능토록 준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취임 이후 용
이재명 대통령이 8일 10년 만에 국빈 방한한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을 위해 FA-50 영공호위 비행부터 서울 도심 환영 영상, 취향을 반영한 오찬과 선물까지 맞춤형 예우에 나섰다. 알시시 대통령이 좋아하는 이집트 국민가요를 공식환영식에서 연주하고, 평소 사이클을 즐기는 점을 고려해 국내 기업의 프리미엄 자전거도 선물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알시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만찬 회동을 비판한 누리꾼의 글에 직접 반박했다. 정 전 대표를 “내란의 밤을 함께 싸우며 넘어온 동지”라고 표현하며 회동 경위를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3일 엑스(X·옛 트위터)에 정 전 대표와의 만찬을 두고 “청래 좀 그만 괴롭히시라”고 적은 누리꾼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그분이 저에게 끌려다닌 것도
청와대 신임 대변인에 김성완 시사평론가가 임명됐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신임 대변인은 이날부터 청와대로 출근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청와대 대변인 자리는 전임 전은수 대변인이 지난 4월 말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한 이후 약 5개월간 공석이었다.
김 대변인은 이날 “책임감이 무겁다”면서 ”겸허한 자세로 국민과 더 소통할
청와대가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의 국빈 방한을 맞아 정상회담에 이어 국빈만찬에서도 양국의 문화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우에 나선다. 만찬에는 양국 정부 인사뿐 아니라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등 경제계 인사들도 참석해 양국 간 유대와 협력 분위기를 이어간다.
1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시민사회단체를 청와대로 초청해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사회 대개혁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의 몫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시민사회 초청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에서 언제나 시민사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렇게 보게 된 게 아마도 (비상계엄일인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시민사회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주재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간담회에서 인권과 환경, 농어업, 평화, 과거사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참가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이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을 청와대로 초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2년차에 사회 각계에서 다양한 의견이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을 만나 3대 메가프로젝트와 최근 노동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양대 노총 위원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차담회를 갖고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메가프로젝트의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청와대 초청 오찬"지방자치단체 아닌 지방정부로 불러달라"청년정책 포괄보조금 등 건의에 "부처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지방의 실질적 권한과 재정을 확대하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기초단체장들에게는 '지방자치단체'가 아니라 '지방정부'로 스스로를 불러 달라고 했다.
이 대통
전날 중앙지방협력회의 이어 지방정부 접촉한성숙 총리·구윤철 부총리·윤호중 장관 배석행안부 국정설명회 '지방정부 실천선언' 채택
이재명 대통령이 민선9기(지난 6·3 지방선거로 출범한 9기 지방정부) 시장·군수·구청장 187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주재한다. 중앙과 지방 간 소통·협력 강화와 지방 주도의 균형성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워크숍 마친 뒤 이동…소속 의원 대부분 참석 전망25일 신임 지도부와 만찬…사흘 뒤 의원들과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2일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의원들은 27일부터 인천에서 열리는 1박 2일 일정의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을 마친 뒤 청와대로 이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와 전당대회에서 경쟁한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 전당대회 이후 당내 통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민생·경제 현안에서 당정청 간 국정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이 대통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당 대표를
유가협 "민주유공자법 국회 계류 20년""민주화 희생 136명 일괄 훈·포장 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화운동 희생자 유가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민주주의를 만들어내고 지켜온 점에 대해 언제나 기억하고 예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 창립 40주년 기념 오찬에서 이같이 말했다.
7박 11일간의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곧바로 청와대로 출근해 부동산과 주식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7시간 30분간 이어진 '마라톤 회의'에서 주택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금융·재정·규제 완화 등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남미 3개국을 찾은 7박 11일간의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별도의 휴식 없이 곧바로 청와대로 이동해 부동산과 주식시장 등 국내 경제 현안을 점검한다. 순방 기간 중단됐던 부처별 업무보고도 4일부터 재개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청와대 여민관에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장기간의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남미 3개국을 찾은 7박 11일간의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귀국하자마자 청와대로 향한다. 별도의 휴식 없이 부동산과 증시 등 국내 현안을 점검하며 산적한 민생·경제 과제를 직접 챙길 것으로 보인다. 순방 기간 중단됐던 부처별 업무보고도 4일부터 재개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초청해 오찬 회동을 갖는 가운데, 화합과 통합의 의미를 담은 비빔밥과 모둠떡, 과일 화채 등으로 오찬 메뉴를 구성했다.
청와대는 이날 "해산물을 좋아하는 문 전 대통령을 위한 여름 보양식을 기본으로 퇴임 이후 청와대를 다시 찾은 문 전 대통령을 환영하는 오찬 메뉴를 준비했다"며 "두 전·현직 대통령이 항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다음달 1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첫 청와대 오찬 회동에 대해 "문 전 대통령과의 회동은 취임 직후부터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27일 홍 수석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숨 가쁜 국정 일정 속에서 그동안 성사되지 못한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속해 일정을 조율해 왔으며 마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녹지원으로 주한 외교 사절단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고 외교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만찬에는 주한외교단장인 샤픽 라샤디 주한 모로코 대사를 포함해 전체 118개국 상주 공관 대사와 30개 국제기구 대표가 함께했다. 주빈석(헤드테이블)에 배치된 국가는 모로코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필리핀, 뉴질랜드, 몽골, 중국, 유럽연합(E
이 대통령, 8일 청와대서 4부 요인 회동노태악 선관위원장 빼고 사태 수습책 논의검경 합수본 수사·여야 국정조사로 진상규명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국회·대법원·헌법재판소 수장과 국무총리를 청와대로 불러 모았다. 이 대통령은 이번 일을 "투표권 행사를 제대로 보장하지 못한 매우 심각한 문제"로 규정하고 진상 규명과 책임,
기나긴 코로나19 대유행으로부터 벗어나는 5월,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다양한 전시의 개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청와대의 어제와 오늘, 근현대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예술 작품과 기록물, 이맘때에만 꽃을 피우는 북한 식물들부터 독서와 국가무형문화재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준비돼있다.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오는 22일까지 ‘
경복궁 바로 옆, 서울도심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지만 110년 넘게 높은 담장에 둘러싸여 방치됐던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가 대규모 녹지광장으로 변신해 올 하반기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서울시는 송현동 부지 전체를 열린공간으로 조성, 광화문광장 개장시기와 연계해 올 하반기 임시개방한다고 밝혔다.
송현동 부지 3만7117㎡이 녹지광장으로 변신하면
임철순 언론인ㆍ전 이투데이 주필
대한민국 사람들은 기회만 있으면 건배사를 외친다. 함께 외치며 안면을 익히고, 친목을 다지고, 우의를 키운다. 요즘은 연말연시도 아닌 데다 그놈의 코로나 때문에 행사와 회식이 줄어 건배사 외칠 일이 거의 없다. 그래도 끊임없이 새것은 나온다. 만들 건 만들어야 되나보다.
얼마 전까지 “나라도”를 선창하면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