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사직 후 청와대로?⋯놀랄 행보에 "만난 건 맞지만..."

입력 2026-02-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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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충TV'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충TV' 캡처)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청와대와 만났다.

19일 KBS는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김 주무관이 청와대 측으로부터 채용 제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다만 김 주무관은 청와대의 제안에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김 주무관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 이에 김 주무관은 연합뉴스 등을 통해 청와대와의 만남을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제안은 없었다”라고 신중한 입장을 전한 상태다.

한편 김 주무관은 지난 13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를 통해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작별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라며 사직을 알렸다.

이후 김 주무관의 사직을 두고 직장 내 왕따설 등 갖은 루머가 흘러나오자 “내부 갈등에 의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향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라며 “그동안 함께 일해 온 동료 공직자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전했다.

현재 김 주무관은 13일 사직서를 내고 장기휴가 중이며 이달 말 의원 면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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