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늘 10대 그룹 총수 간담회…지방투자·청년고용 논의

입력 2026-02-0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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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10대 그룹 총수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고 주요 그룹 오너 경영인들과 만난다. 참석 대상은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롯데, 포스코, 한화, HD현대, GS, 한진 등 10대 그룹 총수와 주요 임원들이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수도권이 아닌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직접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에도 외국인 투자기업을 청와대로 초청해 청년 고용 확대와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투자를 당부한 바 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 대응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지도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대한 상호관세 및 자동차 등 품목 관세 재인상을 예고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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