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구역 확대로 내년 1월부터 면적과 상관없이 모든 음식점에서 금연이 의무화되는 것은 물론 당구장과 스크린골프장에서도 흡연자가 설 땅이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당구장과 스크린골프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내년에 강력하게 추진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미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마련해 지난 7월에 입
남학생 7명 중 1명이 흡연을 하고 있고 특히 고 3의 경우 흡연율이 2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는 중1~고3학년까지 청소년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습관에 대한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 남학생 7명 중 1명이 흡연을 하고 있었으며, 고3학년의 경우 4명 중 1명(24.5%)
정부가 국민 만성질환 예방 차원에서 청소년 시기부터 담배와 술을 멀리하도록 관련 규제 수위를 높인다.
보건복지부는 관계 부처들과 함께 1일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질병 사전예방 종합 대책’을 논의했다.
우선 청소년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흡연 예방 활동과 청소년 상대 담배 판매 단속을 강화한다. 여성가족부와 경찰청은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은 1일 담뱃값 인상 및 지방세 개편에 따른 서민증세 논란과 관련, “오해에서 비롯된 비판으로 서민증세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안 수석은 이날 청와대에서 ‘10월 경제정책’ 브리핑을 통해 “엄밀한 의미의 증세는 세율 인상이며, 담뱃값 인상 등으로 세수가 늘어나는 것을 증세라고 하면 안 된다”며 “흔히 증세는 정부가 어떤 의지를 갖고
청와대가 담뱃값 인상 및 지방세 개편에 따른 서민증세 논란을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안종범 경제수석은 1일 청와대에서 10월 경제정책 브리핑을 갖고 “엄밀한 의미의 증세는 세율 인상이며, 담뱃값 인상 등으로 세수가 늘어나는 것을 증세라고 하면 안 된다”며 “흔히 증세는 정부가 어떤 의지를 갖고 주요 소득세, 법인세, 소비세의 세율을 인상하는 것을 얘기한다
여야가 세월호특별법에 전격 합의하면서 국회가 극적으로 정상화됐다. 그러나 앞으로 새해 예산안 및 세제 개편안 처리 등을 놓고 재격돌할 가능성은 여전히 크다.
새누리당 주호영,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정책위의장은 이투데이 창간 4주년 기념 인터뷰에서도 주요 쟁점 현안을 두고 선명한 각을 세웠다. 특히 주호영 의장은 새해예산안 및 세제개편안에 반영된 담뱃세
수업시간에 여고생들 앞에서 반복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흉내를 낸 교사에 대한 징계는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이승택 부장판사)는 이모씨가 "감봉 2개월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30일 밝혔다.
1993년부터 전북의 한 여고에서 일해온 이씨는 지난해 3월 수업시간에 학
서울여자대학교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노원구 당현천에서 노원 경찰서와 노원구청이 공동 주최하는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 프로젝트 ’청소년+벽화=안전&꿈‘ 행사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학교 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청소년 선도활동과 함께 환경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
우리나라에서는 중학교 3학년(만15세) 학생들조차 마음만 먹으면 편의점 등 가게에서 쉽게 담배를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으로 높은 청소년 흡연율을 낮추려면, 담뱃값 인상 뿐 아니라 소매점의 청소년 상대 담배 판매에 대한 단속·처벌을 강화하고 학생들을 유혹하는 소매점 담배 광고도 완전히 없애야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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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청소년 4명 중 3명은 담뱃값이 오르면 담배를 끊거나 흡연량을 줄일 의향이 있다는 소식이다. 14일 보건복지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금연을 위한 담배가격의 점수가 다른 금연 대책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아마도 담배 때문에 학교폭력이 더 늘어날 것이다”, “난 2000원일 때 아무도 안 피울 줄 알았는데 피우더라
정부가 10년 동안 묶여 있던 담뱃값 인상을 추진하면서 서민 증세 논란이 불붙고 있다. 세수결손을 메우기 위해 당초 ‘증세 불가’ 방침을 깨고 ‘우회 증세’로 돌아선 것 아니냐는 것이다.
정부는 11일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담뱃값 인상 등을 포함한 ‘종합금연대책’을 공식 발표한다. 이달 초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흡연율을 낮추려면 담뱃값을 4
정부가 10년동안 묶여있던 담뱃값(담뱃세 포함)을 인상한다.
11일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종합 금연대책'을 논의한 뒤 회의가 끝나는대로 담뱃세 인상 추진을 포함한 대책을 공식 발표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금연대책안에는 정부가 생각하는 적정 담뱃세 인상 폭, 인상액의 기금·세목별 비중, 담뱃갑 흡연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은행의 이번달 기준금리 결정과 관련해 “경제회복세가 좀처럼 살아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확실하게 (경기를) 뒷받침할 수 있는 재정·통화정책이 유지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경기부양에 올인하고 있는 만큼 사실상 한은의 추가 금리인하를 압박하고 나선 것이다.
최 부총리는 10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호주 금연광고
호주 금연광고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가 금연광고를 준비 중이다. 흡연의 폐해를 묘사하는 충격적인 방송 광고를 방영하기로 했다. 과거 폐암으로 숨진 코미디언 이주일 광고 효과를 다시 얻어내겠다는 계획이다. 이주일 금연광고 이후 성인남성의 흡연율은 70%에서 57%로 급감했다.
16일 관련업계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충격 요법의
담뱃값 인상
정부의 담뱃값 인상 추진 소식에 네티즌의 찬반양론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
담뱃값 인상으로 흡연율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측은 특히 청소년 흡연율 감소에 효율적일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으며 찬성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담뱃값 인상이 흡연율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측은 정부의 세수 확보 꼼수라고 지적하며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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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10년동안 묶여 있는 담뱃값을 올리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임종규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11일 "복지부로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담뱃세 인상 권고를 받아들여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당사국으로서 담뱃세 인상을 강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배값은 지난 2004년 500원 오른 후 10년 동안 2500원을
서울시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주간을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금연주간의 주제를 ‘금연결심! 여러분의 생활이 향상됩니다’로 정했다. 25개 자치구와 함께 △흡연율 감소를 위한 금연상담 △청소년 흡연 예방 △ 비흡연자 보호 을 위한 캠페인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흡연율 감소를 위해 25개 자치구와 함께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등을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담배소송’을 14일 제기했다.
건보공단은 이날 오전 9시 KT&G, 필립모리스코리아, BAT코리아(제조사 포함)를 상대로 537억원을 청구하는 흡연피해 손해배상청구의 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 이를 위해 건보공단은 지난 11일 외부대리인 선임공고를 마감, 심사위원회를 열어 법무법인 남산을 선정했다.
여성가족부가 청소년들의 흡연과 음주 예방 메시지를 담은 웹툰을 제작해 배포했다.
여성가족부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청소년들의 흡연·음주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한 포털의 인기웹툰 연재작 '웃지않는 개그반'의 현용민 작가에 의뢰해 웹툰 2편을 제작·배포했다고 24일 밝혔다.
웹툰에는 '웃지않는 개그반' 캐릭터가 등장해 "진짜 친구는 술과
미국 청소년들의 시가와 물담배, 전자담배의 흡연율이 상승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미국 내 228개학교를 대상으로 지난해 흡연 실태를 조사한 결과 미국 고등학생들의 지난해 흡연 비율은 23.3%로 1년 전의 24.3%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시가 흡연율은 12.6%로 전년의 11.6%에서 상승했다고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