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현대미술과, 청소년 범죄예방 위한 재능기부

입력 2014-09-26 1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여자대학교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노원구 당현천에서 노원 경찰서와 노원구청이 공동 주최하는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 프로젝트 ’청소년+벽화=안전&꿈‘ 행사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학교 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청소년 선도활동과 함께 환경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자각한 노원 경찰서와 노원구청이 평소 청소년 흡연 등 비행 장소로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었던 당현천(상계역~새싹교 구간)에 벽화를 그림으로써 문화 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청소년 범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된다.

서울여자대학교 미술대학(학장 장문걸 현대미술과 교수) 현대미술과 재학생 25명은 서울여자대학교의 특성화 과목인 ‘Service-Learning(봉사-학습)’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오후 4시에는 ‘청소년+벽화=안전&꿈’ 시공식이 열리며, 시공식에는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공동대표와 김성환 노원구청장, 노원경찰서장을 비롯하여 서울여자대학교 장문걸 미술대학 학장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벽화 그리기 프로젝트에는 서울여자대학교 현대미술과 재학생 외에도 중고등학생 15명 및 자원봉사자 30여명 등 약 70여명이 함께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1: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06,000
    • -2.19%
    • 이더리움
    • 2,457,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290,100
    • -1.43%
    • 리플
    • 1,627
    • -2.57%
    • 솔라나
    • 102,800
    • -2.1%
    • 에이다
    • 224
    • -3.03%
    • 트론
    • 498
    • +0.61%
    • 스텔라루멘
    • 28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70
    • -1.77%
    • 체인링크
    • 11,250
    • -1.83%
    • 샌드박스
    • 75.7
    • -3.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