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가 온라인 교육사이트 운영업체에 위탁한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DB)가 해킹돼 10만여 명분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권익위가 관리하는 청렴권익배움터 이용자 10만여 명의 아이디, 비밀번호, 이름, 성별, 직급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배움터는 공공기관 임직원과 사립학교 교직원 등 공직 유관단체
경기도의회가 갑질행위 신고부터 조사, 피해자 보호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규정한 '갑질행위 업무처리 매뉴얼'을 제작해 의회사무처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30일 이 같은 내용의 매뉴얼을 직원 1인 1부씩 배부하고 내부 업무 시스템인 의정포털에도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갑질 행위의 이해 △갑질 행위 조사절차 △피해자 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이해충돌방지 교육을 진행했다.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 과정에서 필요한 청렴·반부패 기준을 점검했다.
기정원은 18일 세종 본원에서 부서장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은 민수진 청렴
본회의장 발언대에 선 의장이 손팻말을 들었다. '청렴은 곧 경기도의회의 품격입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뒤로는 의석이 채워져 있었다.
7일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그는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지켜야 할 원칙'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도의원의 부패방지교육 이수를 의무화하는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
국민권익위원회가 매긴 경기도의회 종합청렴도는 2023년 5등급, 2024년 3등급, 2025년 다시 5등급이었다.
두 계단을 올랐다가 1년 만에 최하위로 되돌아갔다. 직전 제11대 의회에서는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 특별조정교부금을 둘러싼 뇌물 사건으로 전·현직 도의원들이 법정에 섰다.
제12대 경기도의회가 청렴교육을 의원 개인의 의무로 조례에 못박
“저부터 원칙을 지키겠습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 대전환’의 출발점을 정책보다 조직문화, 그 중심을 관리자의 청렴에 뒀다.
안 교육감은 4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청렴교육’에서 “관리자의 청렴이 곧 경기교육의 신뢰”라며 간부공직자들에게 원칙과 책임을 주문했다.
이날 교육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대대적인 '반부패·청렴 주간' 운영에 나선다.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청렴을 조직의 핵심 가치이자 일하는 방식으로 뿌리내리게 해 국민과 기업의 신뢰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KIAT는 24일 '2026년 반부패·청렴 주간(8월 24일~9월 4일)'을 맞아 원장 주도의 '반부패·청
징역 10년, 8년, 3년. 특별조정교부금 배분을 둘러싼 ‘ITS비리’로 전직 경기도의원 3명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된 지 이틀 뒤, 경기도의회 직원들은 청렴교육장에 앉았다. 도의회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받아든 성적표도 최하위 5등급이었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는 이날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부터 6일까지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강당에서 교육공무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재직 교육공무직원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상호존중에 기반한 소통능력과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근무기간 1년 미만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복무와 급여, 각종 수당, 퇴직급여, 휴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등 대전지역 공공기관 7곳이 청렴·윤리·인권의 조직문화 확산과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 선언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소진공 등으로 구성된 청렴한빛네트워크는 전날 대전 전통나래관에서 ‘2026년 청렴·윤리·인권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 라이브’를 개최했다.
청렴한빛네트워크에는 △소진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 △대전
청렴 골든벨 통해 관련 법령·사례 학습심성보 주무관 1위…전 직원 참여로 실천역량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참여형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과 실천 역량을 높였다.
전북교육청은 본청 2층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공직자 청렴 골든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청렴교육 전문강사의 특강과 3라운드 퀴즈로 구성됐다. 문
경기도의회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하위등급이라는 성적표를 정면으로 마주했다.
남종섭 의장은 제12대 의회 출범과 함께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청렴서약식을 열고 "지난 결과를 뼈아프게 받아들인다"며 쇄신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청렴도 제고를 위한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제10대 의회 개원 초반부터 '청렴'을 의정활동의 제1원칙으로 새겼다.
첫 임시회 개회일에 맞춰 의원과 사무국 직원 전원이 반부패 법령 특강을 듣고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시민 신뢰를 의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2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날 의회 대회의실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앞서 발표된 정책 과제들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발표, 대통령 업무보고, 국가재정전략회의 등을 통해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과 10대 주요 과제가 제시됐다"며 "정책 과제들이 국민이 체감하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부패 취약 분야 점검으로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 방침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기관 내에 청렴한 조직문화를 뿌리내리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하는 강력한 반부패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조치는 콘텐츠산업 진흥을 총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업무 전반의 공정성을 한층 높여 대국민 신뢰를 두터이 하겠다는 취지다.
7일
국토교통부가 철도 분야 전관예우 근절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철도 전관예우 근절을 위한 총괄 점검 회의를 열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에스알(SR) 등 철도 기관별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앞서 철도 기관들은 4월 고속철도 개통 22주년을 맞아 전관예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청렴자율 실천과제’를 전사적으로 발굴해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윤리경영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4개(청렴교육·정보공개·청렴홍보·기타 활동) 분야에서 35건이 발굴됐다. 기정원 전 부서가 참여해 연내 1건 이상의 실천과제를 전담할 예정이다.
대표 과제로는 △기정원 청렴메시지 발송 △청렴표어 작성 △지원기업 및 평가위
기초학력 회복·맞춤형진학 진로교육·청렴교육 행정 강조“경쟁후보 좋은 정책도 수용…교육공동체 신뢰회복하겠다”
“이번 선택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전북교육을 바꾸라는 도민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천호성 제9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은 당선소감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전북교육 혁신을 향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북 시
교육부가 시도교육청 물품구매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물품선정위원회 운영 규정 정비를 권고하고 이행 점검에 나선다. 교육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납품 비리 우려와 기관별로 제각각 운영되던 선정 절차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및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물품선정위원회 운영 규정’ 정비를 권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부의 전관예우 근절 대책에 발맞춰 철도 산업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전관예우 근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퇴직 임직원의 재취업과 관련해 부당한 영향력 행사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기술분야를 중심으로 계약·납품 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