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전남 나주 동신대학교 대정도서관에서 ‘2026년 제1차 빛가람 감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2018년 출범한 빛가람 감사협의회는 회원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감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는 사학연금 한민규 상임감사와 회장사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종화 상임감사를 비롯해 한국농어
한국석유공사는 7일 울산 본사에서 박공우 상임감사위원 주관으로 '2026년도 감사인 청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공사 내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임감사위원을 포함한 감사실 전 직원이 참석해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 직무 수행을 다짐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직원들은 공정성
국민권익위원회가의 올해 예산이 전년 1051억 원 대비 66억 원 늘어난 1117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올해 국민권익위의 예산은 △선제적·현장 중심 대응을 통한 국민 고충 해소 △국민 목소리에 기반한 제도개선과 행정심판을 통한 권익구제 △반부패 법·제도 정비 및 청렴 문화 확산 등 3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우선 비긴급 상담전
'통일교 게이트'라는 거센 파도가 덮쳤지만 부산 야권의 닻은 여전히 전재수 의원에게 내려져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둘러싼 의혹이 정국의 뇌관으로 부상했지만, 부산 정가(政街)의 밑바닥 기류는 중앙과는 사뭇 다르다. 도덕성 리스크보다 '대체 불가'라는 냉엄한 현실론이 더 강하게 작동하는 형국이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부산 진영 내부에서
기술보증기금은 올해 기술력과 혁신성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국내외를 아우르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글로벌 기술금융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기보는 부산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비전인 ‘혁신기업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글로벌 기술금융 허브’를 공식 선포했다고 2일 밝혔다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주요 에너지 공기업들이 2일 일제히 시무식을 열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중부발전은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을 통한 미래 혁신을 강조했으며 한국남동발전은 ‘경영 내실화’를 통한 재도약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가스공사는 이날 대구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2026년을 ‘AI 대전환의 원년’으로
2일 신년사에서 4대 중점 과제 제시…새도약·새출발기금 고도화 AI 기반 혁신·건전성 관리 집중…정 사장 "국민·기업 최후 보루 될 것”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캠코는 ‘포용적 금융’을 통해 국민의 삶에 안정을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산업에 활력을 더해 정부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사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2일 “누적적자 39조 원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상황이기에 여전히 비상한 경각심을 유지해야 한다”며 전기요금 현실화와 전력망 적기 확충 등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김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9분기 연속 흑자와 9년 만의 경영평가 A등급 달성, 주가 5만 원대 회복 등 성과가 있었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
금융소비자 중심 감독체계 전면 재설계주가조작 무관용·불법사금융 근절 기조 재확인자본·디지털금융 전반에 ‘책임 있는 혁신’ 주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출발점으로 한 ‘생산적 금융’ 전환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자본시장 활성화와 혁신기업 지원을 통해 성장 동력을 키우되, 그 과정에서 소비자 권리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을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 경제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인 만큼 우리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이 필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자본시장을 활성화해 부동산과 해외주식에 집중된 유동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일 “2026년은 우리 경제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을 토대로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미국과의 관세 협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우리 경제가 여러 도전에 직면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경
‘KRC RE:ACTION’ 본격 추진…재해 대응·스마트농업·재생에너지 강화AI 전환·경영구조 재설계로 공공 신뢰 회복 나서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새해를 맞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농어촌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고 1일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어제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농어촌을 위해 힘차게 뛰며, 여러분의 삶에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최고경영자(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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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감사시스템’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29일 안광복 상임감사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감사시스템 오픈식’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에 발맞춘 지능형 감사 체계로의 전환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이번 시스템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5.7점으로 2등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국 시·도교육청 평균(83.5점)보다 2.2점, 전체 공공기관 평균(81점)보다 4.7점 높은 수치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에도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바 있으나, 당시에는 학교 운동부 운영과 현장체험학습 등 일부
경기도의회가 청렴도 최하위와 정쟁, 성 비위 논란으로 신뢰를 잃었다는 내부 고발성 발언이 본회의장에서 공개됐다.
곽미숙 경기도의회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4년여 임기를 “부끄러운 성적표로 남은 시간”이라고 규정하며, 의회 스스로에 대한 강도 높은 자성과 쇄신을 촉구했다.
26일 곽미숙 의원(국민의힘, 고양6)은 제38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서울시가 내년 상반기 4급 이상 간부에 대한 전보를 31일자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곽종빈 행정국장은 "이번 상반기 인사는 시정 주요핵심 사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추진력과 역량이 검증된 간부를 전진 배치해 시정혁신을 가속화한다는데 의미를 뒀다"며 "성과와 능력 중심으로 인력을 재배치함으로써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김병수 김포시장이 청렴을 선언이 아닌 실천으로 풀어냈다.
김포시는 직원들과 직접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는 새로운 청렴소통 프로그램 ‘청렴 팝업카페’를 열고, 조직문화 혁신과 신뢰행정 강화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청렴 팝업카페’는 김병수 시장이 직원들의 근무공간을 직접 찾아가 짧은 차담형식으로 대화를 나누는 김포시만의 청렴소통 프로그램이다. 형식적인
당초 24일 예상됐으나 철저한 자격 검증 시간 소요
BNK금융지주가 부산은행 등 주요 자회사 대표 최종 후보를 다음 주 발표한다. 당초 이날 확정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보다 정밀한 검증을 위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23일부터 이틀간 부산은행, BNK캐피탈, BNK투자증권,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