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청년의 날'인 19일 광주를 찾아 독립영화의 가치를 강조하는 한편, 경기도의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축소 결정을 두고 "공공의 도의적·신의적 파괴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광주 동구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열린 청년 영화인 간담회에서 "'지방 주도 성장'과 '지방 주도 경제'에 기초해 정치와 문화 역시 지방이
19일 청와대서 '2026 청년의 날 기념식' 진행
“50~60대와 20~30대가 보는 세상 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년들을 향해 "가장 오래 공부한 세대인데 가장 오래 취업을 기다린다”며 청년 세대의 현실을 짚었다. 특히 청년 문제를 단순한 개인의 어려움이 아닌 국가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좌우하는 문제로 규정하고 청년 정책을 총괄할 별도 전담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취임 후 처음으로 ‘청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일자리와 주거 등 청년 현안을 놓고 청년들과 직접 소통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 ‘청년으로부터’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정책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I 대전환 등 향후 20~30년 결정할 중차대한 시기”2045 국가발전전략에 국민 의견 수렴…청년 심층면접 추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18일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고 성장의 과실이 세대·지역·계층으로 확산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실패하거나 낙오하더라도 다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정부가 수립 중인 ‘2045 국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서울의 주택 인허가와 착공 감소 책임을 자신에게 돌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오세훈 탓을 백 번 하셔도 좋다"며 "대통령의 머릿속부터 완전히 리셋해야 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오늘 대통령께서는 기자회견에서 2022년 이후 서울의 주택 인허가와 착공이 절반으로 줄었다며, 그 책임을 전임 정부
기후변화 대응이 초래할 산업 재편기존 교육으로는 실무 인재 못키워맞춤형 과정 다룰 생태계 구축해야
최근 네팔을 강타한 대규모 홍수는 전 세계에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예측 불가능한 강우량과 급격한 기온 변화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린 현실이다. 기후재난 시대에 접어든 지금, 우리는 기존의 대응 방식
수산물 유통산업의 세대교체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산지 위판장과 중도매, 도소매 등 주요 유통 현장에서 종사자 고령화와 신규 인력 부족이 이어지면서 기존 유통 기능을 누가,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가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할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
특히 온라인 거래와 디지털 기술 확산으로 수산물 유통 환경이 빠르게 바뀌면서 단순히 젊은 인력을 현장에
일경험 4만4000명·K-뉴딜 4500명 지원삼성·SK·LG 등 참여…실무교육부터 취업까지
대한상공회의소가 4500여 개 기업과 손잡고 올해 청년 4만9000명의 취업 지원에 나선다. 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 것부터 미래산업 교육과 취업까지 연계해 청년들의 취업 문턱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대한상의는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 4만4000명,
사당역 5번 출구에 ‘5가지 즐거움’ 선사차량 제한 ‘상생 야장’ 운영…환경 개선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상권이 골목 맛 집과 문화 자원을 잇는 서울시 ‘달빛야장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17일 서울 관악구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구는 최대 20억원 규모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사당오락(舍堂五樂)’은 사당역 5번 출구에서 누리는 ‘다섯 가
신세계그룹이 18일부터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채용에 나서는 신세계그룹 계열사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스타벅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면세점), 신세계I&C, 신세계푸드, 신세계센트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총 10개사다.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서류 접수가 진행되며 서
경희대서 청년 대상 특별강연다핵 분산형 광역경제권 강조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이 청년들을 만나 주택 공급을 넘어 일자리와 교통, 교육 등이 결합된 도시공간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 거점도시를 연결하는 다핵 분산형 국토공간 구조로의 전환 필요성도 제시했다.
한국부동산원은 16일 서울 경희대학교 오비스홀에서 경희대 서울
KUVC 2학기 행사에 ‘파티스마트’ 제품 제공향후 활동에도 후원…청년 창업가 교류·성장 지원
히말라야 코리아는 건국대 KUVC의 2학기 멤버십트레이닝(MT)에 ‘파티스마트’ 제품을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후원에 이어 향후 KUVC 활동에도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목욕 문화 스타트업 온리브와의 인연을 계기로 이뤄졌다. KUVC
전역 예정 조리병 300명 대상 채용설명회 진행2019년부터 8년간 조리병 누적 600명 채용 완료직업계고 연계 채용도 조리·제과·서비스 직무로 확대
현대그린푸드가 전역을 앞둔 육군 조리 특기병 100명 이상을 채용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육군 인사사령부와 함께 16일과 17일, 10월 16일 등 총 3일간 조리 특기병 채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11개 창업중심대학과 대학생·청년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2026 대학창업 페스티벌’을 16일부터 이틀간 부산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기부는 대학 교육·실습과 취·창업을 연계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대학생과 청년 창업기업,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창업중심대학
월별 공연 매출 상위 18편 중 페스티벌 11편…현장형 콘텐츠 강세패스로 산 책 45% 소설·시·희곡…양귀자 ‘모순’ 베스트셀러 1위20대 문학 구매 비중 20.9%…10년 전보다 5.4%포인트 높아져
스무 살 청년들의 문화 소비에서 공연은 페스티벌, 책은 문학이 두각을 나타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로 이용한 월별 공연·전시 매출 상위 18편 가운데 11
10월 7~16일 신청…11월 16일부터 계좌 개설청년도약계좌 가입자 ‘갈아타기’ 기회 추가 제공중소기업 재직자 우대형 심사 강화…가심사 결과 사전 안내
금융위원회가 다음 달 7일부터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을 받는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도 추가로 제공한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들의 자산형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통합부터 진보 진영 연대, 중도·보수 세력과의 대화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대통합’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16일 대전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방위 대통합에 본격 시동을 걸겠다”며 “당은 이른바 ‘4통 통합’으로 이야기될 수 있는 당내 모든 생각과 의견을 모으는 작업을 본격적으로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기존 방식만으로는 도심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어려운 만큼 소규모 정비사업과 공공주택 공급, 용도지역 제도 개편 등 새로운 해법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집땅지성’(연출 황이안)에 출연해 “기존 방식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상당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출산ㆍ양육 지원이 크게 확대되는 가운데 미혼 청년들이 느끼는 이른바 ‘비혼 페널티’ 논란을 단순한 역차별 문제로만 보기보다 저출산과 세대 부양 구조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본지 김지영 기자와 손윤희 박사는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T 같은 F’(연출 김성현)에 출연해 최근 강화되고 있는 결혼ㆍ출산 지원 정책과 이를 바라
22개국 20만 명이 답했다. 청년이 번영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봄 하버드대 인간번영프로그램과 베일러대, 갤럽이 22개국 20만 7천 명을 5년간 추적하는 글로벌 번영연구의 첫 결과를 내놓았다. 결과는 상식을 뒤집었다. 가장 번영하는 나라는 미국도 스웨덴도 아닌 인도네시아였다. 10점 만점에 8.47점.
꼴찌는 세계 4위 경제 대국 일본, 5.93점이
프롤로그 : 은퇴라는 마침표 뒤에 숨겨진 거대한 물음표
32년. 한 기업의 구성원으로, 누군가의 남편이자 아버지로 치열하게 달려온 시간입니다. 특히 LG전자 주재원과 중국 기업 근무로 중국에서 보낸 15년의 세월은 제 인생의 가장 화려한 전반전이었습니다. 상하이 구매지사장이라는 직함은 저를 증명하는 단단한 갑옷이었고, 저는 그 무게를 자부심으로 여
왜 떴을까?
배우 차인표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른다. 그가 선택한 작품은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오는 9월 13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된다. 차인표는 극 중 학생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삶을 선택하는 법을 일깨우는 참스승 존 키팅을 연기한다. 평소 나눔과 선행을 꾸준히 실천하며 ‘좋은 어른’의 모습을 보여온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누구나 한 번쯤 읊조려봤을 천상병 시인의 ‘귀천(歸天)’ 마지막 대목이다. 그렇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잠시 머물다 가는 여행이다. 우리는 모두 지구라는 한 배를 탄 여행자다.
나는 여행을 좋아하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면 여행을 즐길 줄 몰랐다. 낯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서울시와 함께 청년들의 실생활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시 X 업비트 ’을 오는 19일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메인무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두나무와 서울시가 체결한 ‘청년 경제·금융 역량 강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금융 상황을 퀴즈를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취약계층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미래 IT 인재 육성을 위해 5년간 총 75억 원을 기부했다.
두나무는 지난 2021년 11월 한국장학재단과 ‘푸른등대 두나무 기부장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0억 원을 기탁했다. 이후 2023년 4억5000만 원을 추가 후원하며 총 74억5000만 원의 재원을 마
코인원서 5대 원화거래소 대표들과 현장 간담회송언석 “형평성·이중과세 문제 의견 있어”김은혜 “규제 일변도 아닌 시장 보호 관점 필요”
국민의힘이 25일 서울 여의도 코인원에서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개선 관련 현장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 청취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 디지털자산 업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