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한 국가대표 선수단을 만나 “기술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면 그 기술을 만들어갈 청년 기술인재 여러분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뛰어난 기술을 가진 사람이 실력에 걸맞은 인정과 존중을 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소년공 출신인 이 대통령은 이날 김혜경 여사와 함
세계 반도체 장비의 심장부에서 르네상스의 발상지까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7박 9일 동안 네덜란드와 이탈리아를 가로지르며 '반도체 도시 용인'을 세일즈했다.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생산하는 ASML 본사와 전력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에서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를 알렸고, 벨트호벤과 피렌체에는 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남악중앙공원과 김대중광장 일원에서 '제6회 무안YD페스티벌'을 개최한다.
5일 무안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PLAY YD! 지금이 우리의 무대야!'를 주제로 청년과 대학생,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공연과 경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첫날인 20일에는 헤이즈와
전남광특별시 광양시가 지역 출신 대학생에게 지급했던 '생활비 장학금'이 1년 만에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5일 광양시에 따르면 시는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 예산을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광양시는 올해 처음으로 백운장학회에 22억7000여만원을 출연했었다.
이에 34세 이하 정규학제 대학 최종학년 재학생에게
연구원에서 농정의 수장⋯첫 여성 장관이기보다 ‘일하는 장관’ 되고파농산물 가격 안정부터 농지제도 개선까지⋯현장 목소리 적극 반영청년·여성이 도전하는 농촌, 세계로 뻗는 한식⋯“미래 세대에 기회 넓힐 것”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본캐(본래 캐릭터)는 26년간 우리나라 농업·농촌 정책 방향을 연구하고 해법을 찾아온 연구자다. 그는 농촌경제연구원에 있을 때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0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 기념식에서 해양수산 인재 육성과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회의장 공로장을 받았다.
노동진 회장은 “대한민국 해양수산업의 미래를 열고 백년대계를 이어갈 핵심 동력은 사람”이라며 “청년들이 수산업의 역군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HOPE)가 프랑스 개봉 첫 주 올해 현지에서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벨기에에서도 기존 한국영화들의 오프닝 성적을 웃돌며 유럽 시장에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프'는 10월 28일 프랑스 전역 192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첫 주 약 80만 달러의
2023년 글로벌 장학금 신설…학자금·생활비 지원hy 창업자 고 윤덕병 회장 출연으로 2010년 설립
재단법인 우덕윤덕병재단이 외국인 유학생에게 총 1억4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장학생은 베트남·우즈베키스탄·멕시코 출신 유학생 48명으로, 1인당 300만원을 지원했다. 2023년 신설한 우덕글로벌장학금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서울시는 7일 ‘2026년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서울청정넷) 총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총회는 서울시청 서소문1청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서울청정넷은 청년 당사자가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시 대표 참여기구다. 이번 총회는 청년들이 한 해 동안 발굴한 정책 의제와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청년자율예산안을 의결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기획부
“원화 스테이블코인 추진 방향조차 없어…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 지지부진”“가상자산 과세도 당정 엇박자…시장 불확실성 키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따른 달러 중심의 디지털 금융시장 재편 가능성을 경고하며 정부의 대응이 지나치게 늦다고 비판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와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를 국민의힘이 주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채용한마당·기업분석대회 개최전주대 ‘수상한 사람들’ 팀 대상 수상
전북벤처산업진흥원이 지역 식품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취업지원을 위해 기업과 구직자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3일 전북벤처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열린 ‘2026년 국가식품클러스터 일자리 채용한마당’에서 기업분석 경진대회와 취업지원 프로
주민의 일상 속 작은 불편 해소하는 것이 지방정치의 본질… 현장 중심 책임 행정 강조인구 감소·청년 유출 극복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제시… “청년이 꿈꾸는 포항 만들 것”
박용선 포항시장이 3일 경북대학교에서 지방자치론 수강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취임 후 첫 특별강의를 열고,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과 지방정치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계열 브랜드 근무 대학생 등 1인당 180만원 지원2012년부터 15년간 3227명에 누적 57억원 지급
상미당홀딩스가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대학생 등 150명에게 총 2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2012년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후 누적 지원 규모는 3227명, 약 57억원으로 늘었다.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은 2026년 2학기 ‘상미당 행복한
전북청년허브센터가 청년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2일 전북청년허브센터에 따르면 전주시청년센터 청년이음전주는 지난달 31일 청년과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외 소셜피크닉 '온담키친 피크닉'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1인 가구의 식생활 개선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야외에서 요리
“천문학적 빚 폭탄 다음 세대 넘기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미래대응기금, 미래세대 주머니 털어 선심성 지출 떠받쳐”
국민의힘은 2일 이재명 대통령의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천문학적인 빚 폭탄을 다음 세대에 떠넘기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이자 재정 건전성을 무너뜨릴 대한민국 미래파괴 선언문”이라고 평가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해양, 잇다’ 주제로 5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서 개최알라스테어 보넷·김지윤 교수 기조강연…청년 해커톤도 진행
해양과학·산업·정책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해양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제20회 세계해양포럼이 3일부터 5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다. 올해 포럼은 ‘해양, 잇다(Ocean, Connect)’를 주제로
부산시의회 제23회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7개 대학 90명 참가신라대 대상·동서대 최우수상…지역 현안 정책 제안부터 상임위 회의까지 체험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미분양주택 해소와 글로벌 물류허브 조성, 사직야구장 이전, 청년인재 정착 등 지역 현안을 놓고 정책 해법을 제시했다.
부산시의회는 지난달 30일 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제23회 대학생 모의의회
1만원 이상 영수증, 청년라운지 ‘영패스’ 도입⸱운영
유휴공간이었던 구미역 상업동이 청년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활기를 되찾고 있다.
경북 구미시는 구미역 상업동을 활용한 청년복합문화공간 ‘구미 영스퀘어’의 누적이용객이 9월말 기준 총 1만 9,626명으로 집계했다. 창업과 취업 준비, 결혼, 문화활동까지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전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전주시는 지난달 31일 청년이음 전주에서 지역 청년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포럼 '청년 로그인, 전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황큰별 텔로스 대표이사와 '전주세끼' 김정재 크리에이터, 오은하 음악감독 등 3명이 패널로 참여해 창업과 문
“정책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난달 28일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여성 징병제에 대해 내놓은 답이다. 여성 징병제 도입에 찬성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그간 성별 갈등을 우려해 쉽게 꺼내지 못했던 병역제도 개편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청년들 사이에서도 비슷한 질문이 나오고
친구와의 관계를 끊을 때는 ‘손절’, 좋은 학벌이나 인맥을 활용할 때는 ‘레버리지’, 아직 유명하지 않은 가수나 밴드를 먼저 좋아하게 됐을 때는 ‘저점매수’라고 한다. 주식시장에서나 쓰던 용어가 청년들의 일상에 들어왔다. 관계를 맺고, 진로를 선택하고, 취향을 발견하는 일까지 투자에 빗대어 설명한다.
좋아하는 것을 남들보다 먼저 발견했다는 기쁨도
외동인 민씨는 5년 전 독립 계획을 접었다. 당시 30대 중반이던 그는 부모와 한 번도 떨어져 살아본 적이 없었다. 홀로서기를 구체화하기 위해 나름대로 청년주거 지원 정책이나 청약제도 등을 살펴봤지만, 활발하게 여가생활을 하던 어머니가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면서 마음을 바꿨다.
부모가 자녀를 돌보고 조부모가 손주를 보살피는 모습은 익숙하다. 그러나
프랑스에서 고등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 요구로 시작된 시위가 전국적인 사회적 항의로 번졌다. 지난 17일에는 경찰 추산 55만 명, 주최 측 추산 80만 명이 거리로 나왔다. 생활비와 임금, 연금 문제를 제기하는 노동조합과 시민들도 합류했다. 서로 다른 요구를 가진 사람들이 한목소리로 정부의 대응을 촉구한 것이다.
거리에서는 연대가 나타났지만, 프랑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서울시와 함께 청년들의 실생활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시 X 업비트 ’을 오는 19일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메인무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두나무와 서울시가 체결한 ‘청년 경제·금융 역량 강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금융 상황을 퀴즈를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취약계층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미래 IT 인재 육성을 위해 5년간 총 75억 원을 기부했다.
두나무는 지난 2021년 11월 한국장학재단과 ‘푸른등대 두나무 기부장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0억 원을 기탁했다. 이후 2023년 4억5000만 원을 추가 후원하며 총 74억5000만 원의 재원을 마
코인원서 5대 원화거래소 대표들과 현장 간담회송언석 “형평성·이중과세 문제 의견 있어”김은혜 “규제 일변도 아닌 시장 보호 관점 필요”
국민의힘이 25일 서울 여의도 코인원에서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개선 관련 현장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 청취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 디지털자산 업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