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코리아, 건국대 창업동아리 후원…청년 도전에 힘 보탠다

입력 2026-09-1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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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VC 2학기 행사에 ‘파티스마트’ 제품 제공
향후 활동에도 후원…청년 창업가 교류·성장 지원

▲노민 KUVC 회장 등 건국대학교 창업동아리 KUVC 구성원들이 2학기 멤버십트레이닝 행사에서 히말라야 코리아의 파티스마트 제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건국대학교)
▲노민 KUVC 회장 등 건국대학교 창업동아리 KUVC 구성원들이 2학기 멤버십트레이닝 행사에서 히말라야 코리아의 파티스마트 제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건국대학교)

히말라야 코리아는 건국대 KUVC의 2학기 멤버십트레이닝(MT)에 ‘파티스마트’ 제품을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후원에 이어 향후 KUVC 활동에도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목욕 문화 스타트업 온리브와의 인연을 계기로 이뤄졌다. KUVC 회장을 맡고 있는 노민 대표가 이끄는 온리브는 목욕 문화를 일상으로 확장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히말라야 코리아는 온리브와의 협업을 대학 창업 커뮤니티까지 확대했다.

이번 행사는 KUVC 2학기 신입 부원과 기존 부원의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공동 식사와 팀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구성원 간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히말라야는 1930년 인도에서 출발한 웰빙·뷰티 브랜드로 현재 세계 100여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인도 전통 의학인 아유르베다를 기반으로 건강·뷰티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농가 지원과 농촌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최창수 히말라야 코리아 대표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동료를 만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자리에 함께해 뜻깊다”며 “온리브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KUVC와 소통하며 청년 창업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는 동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노민 KUVC 회장 겸 온리브 대표는 “온리브를 통해 맺은 인연이 더 많은 청년의 도전을 응원하는 자리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UVC는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본부 산하 학생 창업 액셀러레이터다. 건국대는 2025·2026년 대학정보공시에서 학생 창업자 수와 학생 창업기업 수 부문 전국 1위를 기록했다. KUVC는 학생들이 직접 교육과 실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싱가포르경영대와 연합 아이디어톤 등 국제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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