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회계의 날 기념식서 강조…연내 재무제표 심사 착수내년 공인회계사 선발인원 11월 말 결정…AI 영향 반영
금융당국이 감사투입시간이 급감한 기업을 대상으로 회계감독을 강화한다. 감사보수 하락과 수임 경쟁 심화로 감사품질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치다. 내년도 공인회계사 선발인원도 업계 인력 수요와 AI 기술의 영향을 고려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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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신혜숙 부문장·경남신보 강봉근 부장 훈장 수상교보생명·케이뱅크, 청년채용 확대 공로로 표창이억원 "금융권, 청년 채용에 더 많은 관심과 투자 필요"
금융위원회가 제11회 '금융의 날'을 맞아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총 194점의 포상을 수여했다. 올해부터 금융사와 고객이 함께 성장한 사례를 발굴하는 '동반성장'과 금융권의 청년 일자리 확대
2조3000억원 투입해 포테그라 인수⋯미국·유럽 사업 기반 확보상반기 순익 9796억원으로 8% 증가⋯장기보험 실적 개선K-ICS비율 200%대 유지에도 하락세⋯2027년 3월 임기 만료
임기 막바지에 접어든 주요 보험사 수장들의 거취에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간 쌓은 실적과 수익성, 신사업 성과는 연임을 뒷받침하는 요인이지만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공주대와 손잡고 인공지능(AI)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융합한 차세대 전력망 기술 연구에 본격 돌입한다.
송전선로나 변전소의 추가 건설 없이도 기존 전력설비의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비송전대안(NWA)' 기술을 확보해 전력망 확충에 따른 사회적 비용과 주민 수용성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다는 구상이다.
전기안전공사는 22일 제주 파
기후부, 전력망법 하위법령 등 개정안 입법·행정예고
정부가 송전망 주변마을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고 입지선정 과정의 주민 참여를 확대한다. 지방자치단체 지원금의 최대 3분의 2를 주변 지역에 배분하고 주민이 송전선 대안 경로를 제안할 수 있도록 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내용의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2건, '송·변전설비
3기 신도시 최초 도입…철탑 디자인 개선 추진지중화 공사 직접 발주로 주택공급 속도 높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중 처음으로 남양주 왕숙지구에 경관 친화형 철탑을 설치한다.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에도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LH는 남양주 왕숙지구에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디자인의 철탑 설치를 추진한다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정부포상 23점 수여김남철 은탑산업훈장·김옥희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관광사업체 5곳에 관광진흥탑·관광진흥장려탑 수여
문화체육관광부가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정부포상 23점을 수여했다. 김남철 힐튼경주 부사장 겸 총지배인이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최휘영 장관은 관광업계의 공로를 격
5주간 연인원 9700여명 투입해 송·변전 및 배전설비 대대적 특별점검열화상 진단 등 과학화 장비 동원해 이상 징후 포착 및 부적합 설비 정비
한국전력이 올여름 한반도를 덮친 기록적인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속에서도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전력공급 안정성을 성공적으로 지켜냈다.
전국 74만개에 달하는 전력 설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통합 대
LSCUS 공장에 투자 추진, 배전에서 송전까지 사업 확대가스·태양광·원전 확대 대응, 미국 전력 인프라 공략美 송전망 투자 확대…현지 공급체계 강화
가온전선이 미국 송전망 시장에 진출하며 북미 전력 인프라 사업을 확대한다.
가온전선은 미국 생산법인 LSCUS가 가공선 생산설비 투자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배전 중심의 미국 사업
전력망 주변 ‘계통햇빛소득마을’ 조성4회선 선로 통합 신규 철탑 2214기 감축"주민 참여 확대해 갈등 비용 최소화"
정부가 주민 반발을 해소하기 위해 전력망 확충의 최대 걸림돌로 꼽히는 신규 송전 철탑을 최대 40% 줄이고, 전력망 주변 주민이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원 수준의 ‘햇빛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로 통합과 지중화 확대에 더해
법원이 항소심에서도 서울시의 ‘남산 곤돌라’ 사업공사에 제동을 걸었다. 서울시는 "60년간 고착된 민간 독점 체제와 시민들의 심각한 이동 불편을 방치하는 판결"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17일 오후 서울고법 행정7부(권순형 부장판사)는 '남산 곤돌라' 공사가 위법하다며 남산 케이블카 민간 운영업체인 원고 한국삭도공업이 피고 서울시에 제기한 도시관리계획결정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5일 "필요한 전력망이더라도 최대한 송전 철탑을 통합하고 마을 인근은 지중화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특히 지자체로 가는 송전망 대책 지원금의 3분의 2 이상은 피해를 직접 보는 마을에 돌아가도록 시행령을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 방안' 국무회의
기후부,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 국무회의 보고...'햇빛소득마을' 조성신규 선로 기존 철탑과 통합해 2214기 감축…도심 밀집지 지중화 우선 추진 특별법 지원금 활용해 마을 태양광 설치…입지선정위 주민 참관 허용 등 소통 강화
정부가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필수 인프라인 전력망 확충에 대한 주민 반발을 해소를 위해 기존 선로 활용
국내 철강업계 투톱 현대제철과 포스코홀딩스 주가가 전날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지난 주말 미국 합작 제철소 착공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현대제철은 상승한 반면 포스코홀딩스는 하락 마감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현대제철은 전 거래일 대비 2.86% 오른 3만2400원을 기록하며 상승 마감한 반면, 포스코 모회사인 포스코홀딩스는 전 거래일
자체 개발한 비전 AI·맥락 AI·공간 AI 활용탐지 정확도 95% 목표…자율 네트워크 진화 가속화
SK텔레콤 분당 사옥을 출발한 버스가 수내사거리에 들어서자 모니터에 ‘공사장이 탐지됐습니다’라는 알림이 떴다. AI는 도로 위 맨홀과 포크레인의 위치를 파악하고 통신 설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까지 실시간으로 분석했다. 버스에는 SKT의 통신 인프라 안전
현대제철은 AI 확산과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데이터센터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송전탑 등 차세대 전력 인프라 분야를 새로운 성장 시장으로 삼고 강재 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현대제철은 열연·냉연부터 봉형강·특수강까지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관련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AI 산업의 핵심 시설인 데이터센터 건설에는 H형강과 후판
국내 발전공기업들이 미국 내 발전소 건설에 나서고 있다면 모회사인 한국전력은 강점인 ‘송배전망 운영 노하우’를 앞세워 북미 전력망 현대화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단순한 전력기자재 수출을 넘어 전력망 설계·운영·제어 기술을 패키지로 수출하는 이른바 ‘K 그리드(Grid)’ 전략이다.
미국 전력시장은 노후 인프라로 송배전 손실률이 높고 정전이 잦아 전력망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0일 용인·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신규 전력과 관련 "원전 15개가 필요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기후부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을 발표하는 10월까지 여론수렴 등을 거쳐 추가 원전 건설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10일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지금 반도체는 (전력이) 용인에
매출 6조1073억원·영업이익 577억원 기록판매량·제품가격 개선에도 전년 수준 수익성 회복 못 해데이터센터·반도체 팹·원전용 고부가 철강재 판매 확대
현대제철이 올해 2분기 판매량 증가와 제품가격 상승에 힘입어 수익성을 회복했다. 하반기에는 국내 첨단산업 투자와 인프라 건설 확대, 고부가 철강재 판매 증가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국전력이 올여름 극한의 기후 위기 상황에 대비해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한전은 폭염으로 인한 수요 급증과 발전소 고장 등 복합 위기 상황을 가정한 강도 높은 모의 훈련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전은 6일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기후부, 전력거래소 및 전국 15개 지역본
“시골로 내려가겠다고? 그건 좀 미친 짓 아닌가?” 김화자(59, ‘꽃피는 산골농원’ 대표)는 이런 핀잔을 종종 들었다. 그러나 귀에 담지 않았다. 시골살이의 고독과 농사의 고난을 헤쳐나가느라 몸은 물론 마음마저 상할 수 있으니 충분히 숙고하라는 충고쯤으로 여기고 시골행에 시동을 걸었다. 시골살이는 김화자 부부에게 오래 묵은 로망이었다. 복잡한 도시
전북 정읍시 산자락으로 귀농한 송정섭(67, ‘꽃담원’ 대표)은 자칭 ‘꽃미남’이다. 아내 역시 ‘꽃미녀’로 쌍벽을 이룬단다. 외모를 내세우는 ‘자뻑’이 아니다. ‘꽃에 미친 남자’와 ‘꽃에 미친 여자’가 함께 사는 걸 빗댄 얘기니까. 못 말릴 강태공은 낚싯대 하나로 만족한다. 다인은 끽다로 세상을 건넌다. 좋아하는 일에 푹 빠져 사는 것보다 나은
2일 ‘생명을 지키는 안전보건, 사람이 우선인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51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정부는 1968년부터 매년 7월 첫째 주를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으로 정하고 그 주 월요일을 ‘사업안전보건의 날’로 지정해 고용노동부와 산업재해예방 전문기관인 안전보건공단에서 합동으로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