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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X 개통에 지자체 환승손실금 부담 급증 예상…별도 협의체 필요
    2024-04-02 12:53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 조성 한 걸음 다가서
    2024-04-02 12:35
  • 성산로‧왕십리‧북한산 등 ‘강북권 신성장 거점 사업’ 5곳 선정…‘베드타운’ 벗는다
    2024-04-02 11:15
  • [오늘의 주요공시] LG에너지솔루션·유일에너테크·안랩 등
    2024-04-01 16:48
  • 尹 "고속철도망 전국 확대·KTX청룡 5월 투입…'전국 2시간 생활권' 실현"
    2024-04-01 16:43
  • 5월부터 신형 고속열차 KTX-청룡 투입…서울~부산 2시간 10분대
    2024-04-01 16:04
  • 중소·중견건설사, 주택 불황 속 해외·비주택 수주 쌓기 가속
    2024-04-01 15:15
  • GTX-E 이어 대장-홍대선 ‘DMC역’ 탄력받을까…마포구, 용역 착수
    2024-04-01 14:01
  • 경기도, GTX 플러스 노선안 공개…포천~인천, 파주~위례신도시 연결
    2024-04-01 13:25
  • GTX-A 수서~동탄 개통 첫 평일 출근길 1907명 탔다
    2024-04-01 10:38
  • “역세권 응찰자 우글우글”…GTX A노선 내달리자, 아파트 경매시장도 ‘후끈’
    2024-03-31 17:11
  • GTX-A 수서~동탄 노선 개통 첫날 1만8949명 이용
    2024-03-31 13:54
  •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 첫날 이용객 1만8949명…이용 요금은?
    2024-03-31 13:52
  • 국토면적, 지난해에만 여의도 2배 증가
    2024-03-31 11:00
  • 개통 20년 KTX, 전국 반나절 생활권으로…연간 8900만 명 탄다
    2024-03-31 10:00
  • GTX-A, 개통 첫날 누적이용객 8400명 넘어…“서울 지하철만큼 붐빈다”
    2024-03-30 16:54
  • GTX-A ‘수서-동탄’ 구간 첫 개시…착공 8년만
    2024-03-30 09:10
  • 尹, 총선 기간에도 '현장' 행보…민생토론 후속조치도 할 듯
    2024-03-30 06:00
  • 박상우 국토부 장관 “인프라 사업에 토목기술 역량 결집…정부 적극 지원”
    2024-03-29 17:52
  • 尹, GTX-A 첫 개통 현장 찾아 시승…"국민 교통 혁명의 날" [종합 2보]
    2024-03-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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