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단이 없었다. 마이크도 없었다. 식판 하나가 전부였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7일 성남 가천대학교 비전타워 학생식당 긴 테이블에 조용히 앉았다. 데리야끼 파닭덮밥과 야채짬뽕탕, 김말이튀김이 올라온 검은 식판. 양 옆으로 대학생들이 채워졌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말이 흘러나왔다. AI가 과제를 대신 써주는 시대에 교수는 뭘 가르쳐야 하냐는
경기도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 최초로 ‘대학생 천원매점’을 가천대학교와 평택대학교에 3일 개소했다.
이날 가천대 개소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이길여 가천대 총장,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김민성 가천대 학생대표 등이 참석하며 새로운 민·관·학 협력모델의 시작을 알렸다.
'천원매점'은 NH농협은행
경기도가 고물가 시대 생활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생필품과 먹거리 등을 시중 가격보다 90% 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매점을 전국 최초로 선보인다.
도는 3~5개 정도 물건을 하나의 꾸러미로 만들어 천 원에 판매한다는 계획으로, 올 하반기 가천대학교와 평택대학교에 시범적으로 선을 보인다.
경기도는 9일 경기도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