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21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 내륙과 서해안 등에서 오후부터 강한 바람이 불겠다. 낮 기온도 20도 아래에 그치는 등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계속 유입돼 기온이 오르지 못하는 탓에 이번 주에는 낮 최고기온이 대부분 2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겠고 내륙 지역에서는 아침 최저기온이 5도 이하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안전성과 효율성을 보다 강화한 방식의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선한 워크스루는 부스 크기를 늘리고 감염안전장치와 소독, 공조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의료진과 환자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천막 대신 샌드위치 판넬로 공사를 마무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특별법을 만들어 국민 누구나 평등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정부갑 후보자는 1호 법안 공약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오 후보는 10년간 소방관으로 일하다 지난해 말 민주당 영입 인재로 발탁됐다. 그는 1988년생으로 민주당 지역구 출마 후보자 가운데 최연소이기도 하다. ‘청년 소방관’
정세균 국무총리가 2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는 것은 감염을 다시 확산시킬 수 있다는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세계적인 확산세가 유례없이 가파르고 해외유입과 집단감염이 계속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분간 등교 개학이 어려워진 가운데, 강도 높은 사회적
신성이엔지가 스마트 음압병실의 구축을 위한 개발 및 준비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음압병실은 전염병 확산 방지 등을 위하여 환자를 외부 및 일반 환자들과 분리하여 수용하고 치료하는 특수 격리 병실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처럼 전염성이 높은 질병의 확산을 막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음압병실과 같은 격리 시설이 필요
19일과 20일 아침 사이 전국에 '태풍급'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시설물 관리를 잘할 것을 당부했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새벽부터 20일 아침까지 북한을 지나는 차가운 저기압과 우리나라 남동쪽의 따뜻한 고기압 사이에서 기압 차가 커져 전국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특히, 1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서울교통공사가 약 18개월 만에 ‘지하철 무인화 사업’을 다시 추진한다. 2018년 9월 노동조합 반발로 무산됐던 사업인 만큼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15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올 초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에 미래를 위한 투자 방안으로 지하철 자동운전 시스템 도입 등을 주문했다.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가 현안 해결을 위해 미래에 대한 준비를
홍준표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전 대표가 12일 통합당 현역이 없는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홍 전 대표는 이날 경남 양산시에 있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을 출마를 포기하고 통합당 현역이 없는 대구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협잡에 의한 공천 배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고 결코 승복
서울시와 종로구는 광화문 세종대로의 불법 집회천막(4개 단체ㆍ7개동)과 집회물품을 상대로 행정대집행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간 철거명령과 행정대집행계고 등 대화를 통해 자진철거하도록 노력했으나 장기 불법 점거가 계속되자 시민 안전과 법질서 확립을 위해 행정대집행이 불가피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세종로공원 앞에
서울시는 13일 청와대 앞 효자로 도로(보도)를 무단 점유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등 9개 단체 11개동 천막과 집회물품(의자 500개ㆍ매트)을 행정대집행으로 철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철거를 위해 이날 오전 7시25분 종로구청장 명의로 대집행영장이 전달됐고 종로구, 종로경찰서, 종로소방서 등 인력
[오늘의 라디오] 2020년 2월 12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선상감옥 말고 안전한 격리를 원한다” 日 크루즈 탑승객 호소
- 게이 코터 씨 (일본 크루즈 탑승객)
- 필 코터 씨 (일본 크루즈 탑승객)
신종 코로나 해외 대응 상황 2탄 프랑스 편!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武漢)에서 귀국한 교민들의 수용에 협조해 준 충북 진천과 충남 아산 주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우한 교민들을) 대승적으로 수용해주신 진천군민들과 아산시민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국민께서도 진천군민과 아산시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지인 중국 우한시로부터 귀국한 현지 교민과 유학생들이 31일 물리적 충돌 없이 충북 진천군과 충남 아산시의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했다.
진천에선 30일까지 지역주민들이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을 교민 격리수용시설로 활용하는 것을 반대했으나, 교민들이 전세기편으로 입국한 이날 더 이상 수용을 반대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인
윤종원 IBK 기업은행장을 둘러싼 기업은행 노동조합과 정부 간 갈등이 마무리됐다. 윤 행장은 취임 27일 만인 29일 본점에 첫 출근해 취임식을 갖는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낙하산 인사'라는 이유로 윤 행장의 출근을 저지해 온 기업은행 노조는 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이인영 원내대표와 은성수 금융위원장, 기업은
한국지엠(GM) 창원공장의 비정규직 대량 해고 사태가 노사 협의로 해결될 전망이다.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한국지엠과 관련된 회사에 임시로 취업한 뒤 창원공장 상황이 개선되면 최우선으로 고용될 방침이다.
한국지엠 창원공장 정규직 노동조합과 비정규직 노동조합은 21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에서 한국지엠 부사장, 고용부 창원지청장,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국
서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천막 철거에 항의하며 구청 직원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 탈북민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40대 탈북민 이모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영장을 기각했다.
명 부장판사는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을 출입하다 보면 이맘때 익숙한 풍경이 있다. 노조에서 1층 로비에 ‘낙하산 인사’를 규탄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걸고 천막 농성을 벌이는 장면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 천막은 사라지고 낙하산 인사는 당당하게 출근을 한다. 공식처럼 이어지는 이같은 모습은 매년 되풀이 되지만 정부나 기관 누구도 바꿀 의지가 없어 보인다.
최근
서울시가 우리공화당으로부터 광화문광장 천막 철거 비용 2억여 원을 모두 받아냈다. 1차 행정대집행이 있었던 지난해 6월 25일 기준으로 192일 만이다.
5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우리공화당은 시가 청구한 광화문광장 천막 2차 행정대집행 비용 1억1000여만 원을 2일 시에 송금했다. 우리공화당은 이미 납부한 1차 행정대집행 비용 1억5000여만 원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이 또 해를 넘겼다. 국토교통부는 어떻게 해서든 2019년에는 기본계획을 고시할 계획이었지만 결국 환경부의 제동에 멈췄다.
환경부는 지난해 9월 이후 국토부가 제출한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보완을 요구했다. 제2공항 운영 시 우려되는 조류 충돌 문
총 1만7689자. 정부가 지난해 말 역대급 부동산 대책인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12·16 대책)을 발표한 바로 다음 날,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이투데이 빌딩에서 열린 여성 부동산 전문가 대담에서 오간 글자 수다. 10여 년 간 부동산 시장을 분석해온 5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1시간 반 동안 진행된 대담에서 전문가들은 ‘수요’ 56회,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