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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양, 카라큘라 용서 없다⋯2000만원 공탁금 거절 "진심으로 반성 안해"
    2025-07-27 19:19
  • 檢, '성범죄 혐의' NCT 전 멤버 태일에 징역 7년 구형
    2025-06-18 15:25
  • 대법 “성폭행 미수라도 피해자 다치면 특수강간치상죄 성립”
    2025-03-20 15:43
  • “구형량 줄여줄게”…돈 받은 검사 출신 변호사, 2심도 실형
    2025-02-28 14:41
  • [이법저법] 중범죄라도 피해자와 합의만 하면 죄가 없어지는 건가요?
    2024-11-30 08:00
  • 검찰, 8년간 서울대서 절도한 노숙인 기소유예…사회 복귀 지원
    2024-11-08 18:14
  • [유주선 칼럼] 중대재해처벌법과 중대재해책임보험의 활용가능성
    2024-09-28 10:00
  • 한동훈, ‘羅 공소취소 청탁’ 폭로 파장에 “신중치 못했다” 사과
    2024-07-18 14:21
  • 피해자 부모가 오히려 탄원서를…다양한 ‘합의’의 풍경 [서초동MSG]
    2024-04-29 06:00
  • "헌금 안 하면 도둑질" 유사종교 60대 목사…신도 감금ㆍ폭행 등으로 징역형 선고
    2024-04-07 15:31
  • 해외로 기술 빼돌리면 징역 최대 18년…양형기준 상향
    2024-03-26 10:34
  • LA 다저스 “공항서 날달걀 던진 20대 처벌할 생각 없다…재발 방지만 부탁”
    2024-03-18 16:03
  • 약혼녀 동생 성폭행ㆍ2차 가해 한 30대, 징역 3년 선고…법정구속
    2024-02-11 16:43
  • 8건 재판중 실형은 단 1건…중대재해처벌법 태생적 한계?
    2023-11-05 10:38
  • “전청조 더는 연락 안 했으면”…남현희 피해 사실 진술
    2023-10-27 14:47
  • 만취 귀가 혼낸 母 살해한 대학생 아들…첫 재판서 "모든 혐의 인정"
    2023-10-11 19:19
  • ‘전익수 녹취록 조작’ 변호사…대법, 징역 2년 확정
    2023-09-27 11:32
  • 살인 재판 38건 중 29건 ‘심신미약 감형…"정신감정 등 객관성 갖춰야"
    2023-08-07 16:43
  • '식물인간' 남편 대신 아내가 처벌불원서…대법 “효력 없어”
    2023-07-17 16:59
  • [이법저법] 도망치던 현행범 제압했더니 “폭행죄로 고소한다”…처벌 피할 수 있을까
    2023-06-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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