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세제ㆍ대출 완화에 친문 강력반대경제인 출신 의원들 "다주택자 악으로만 보니 꼬여"친문, 그러면서 검찰개혁 다시 꺼내이재명계 "그간 개혁을 자랑하진 못하고..."친문 잠재우려 9월 이재명 대선후보 세울지도
문재인 정권 임기 말 여당 내 신주류와 친문(문재인) 간 주도권 다툼에 부동산과 검찰개혁 등 정책이 표류하고 있다. 송영길 대표를 비롯한 신주류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리더십이 기로에 섰다. 당 내분을 일으키는 여러 현안들이 한꺼번에 터져서다.
결단 시기가 코앞으로 다가온 장관 후보자들의 거취부터 4·7 재보궐 선거 패배 후 이어지는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백가쟁명, 검찰개혁 속도조절에 대한 이견 등이다. 무엇보다 내년 3월 대선을 치를 대선후보 경선 시기를 두고 대권 주자들과 그 세력들이 부
일부 속도조절론 동의할 수 없어 특위 6월 법 통과 약속 꼭 지켜야 친문·비문 구분 바람직하지 않아민주당 가치 중심 맨앞에 대통령 세대·지역간 불공정이 분노로‘불공정 해소’ 항상 화두로 고심
“수사권과 기소권의 분리가 안 된다면 검찰개혁의 완성품이 아닙니다. 검찰개혁 특위가 6월 법 통과를 약속했는데, 전 그 약속을 꼭 지키고 싶습니다.”
김용민 더불어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지도부에 벌써 내분 우려가 나온다. 뇌관은 검찰개혁이다.
송 대표는 부동산·코로나19 백신·반도체 등 실질적인 현안들을 핵심과제로 꼽고, 친문(문재인) 강경파에서 드라이브를 걸어온 검찰·언론개혁에는 무대응했다. 이런 가운데 강경파인 김용민 수석최고위원이 반발 조짐을 보여 내분 우려를 사고 있다.
조짐은 첫 최고위원회의 때부터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2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수사기관 감찰기구의 독립성 개선방안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검찰개혁과 대한민국의 향후 개혁과제들을 함께 공부하는 ‘처럼회’ 회원인 열린민주당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김승원, 김용민, 윤영덕, 이탄희, 황운하 의원(이상 가나다 순)이 공동 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