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타워 부재·예산 분산⋯성과 검증 부족”日 인구종합전략 수립…지역 산업·생활 기반 강화韓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에도 인구 감소세
일본에서 ‘지방소멸’ 문제를 공론화한 마스다 히로야 전 일본 총무상이 지난 10년간의 지방소멸 대응 정책에 대해 정부의 컨트롤타워 부재와 비효율적인 예산 배분을 한계로 지목했다. 한국 역시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고도 지방
전남광주특별시 해남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해남군교육재단에 따르면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직접 로봇을 만들고 제어해 보는 '창의융합 레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기에다 부모·자녀가 함께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청소년 가족 진로소통 캠프'도 한다.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및 세포배양 전문기업 마이크로디지탈이 경북 식품박람회에서 차세대 세포배양 장비 ‘셀빅(CELBIC)’을 선보이며 배양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활용해 온 일회용 세포배양 기술을 식품 분야로 확대하고, 경북 세포배양식품 산업 육성을 위한 대량배양 인프라 구축에도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마이크로디지탈은 16일부터
마사회 유치·탄약창 이전 총력… 묵은 숙원 해결 ‘정면돌파’2개 특별위원회 및 4개 의원연구단체 가동… 정책 중심 의정 행보 눈길“협력은 과감히, 견제는 엄정하게…시민만을 위한 변화의 출발점 만들겠다”
출범 이후 숨 가쁘게 달려온 제10대 영천시의회(의장 하기태)가 100일을 맞이했다.
지난 7월 1일 개원한 이래, 이번 100일은 화려한 수식어나 단
“‘세계 최초 섬박람회’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왔는데, 정작 무엇을 보여주려는 행사인지 잘 모르겠어요.”
1일 전남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에 마련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장흥에서 박람회를 찾은 정모 씨(76)는 전시장을 한 바퀴 둘러본 뒤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함께 온 김모 씨(80)도 “세계 최초라는 이름에 비해 전시나 체험
‘우리들의 발라드2’가 한층 어려진 참가자들과 다채로워진 대표단을 앞세워 돌아온다. 첫 방송부터 160분 확대 편성을 예고한 제작진은 세대를 넘어선 발라드의 감동과 예능 못지않은 재미를 자신했다.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홀에서 열린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제작발표회에는 안정현 PD와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시즌2를 안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어린 참가자들의 목소리로 익숙한 발라드를 새롭게 들려준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정익승 CP와 안정현 PD는 17일 서울 마포구에서 진행된 ‘우리들의 발라드2’ 라운드 인터뷰에서 시즌2 제작 과정과 참가자들의 특징, 새 탑백귀 대표단의 섭외 배경 등을 밝혔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우리들의 발라드2'에 13세 최연소 참가자가 출격한다.
안정현 PD는 17일 서울 마포구에서 진행된 ‘우리들의 발라드2’ 제작진 라운드 인터뷰에서 “최연소 참가자는 13세”라며 “첫 소절을 부르는 순간 모두가 놀라는 마법 같은 장면이 펼쳐졌다”고 밝혔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1985년부터 2025년까지 40년간 사랑받은 발라드를 새로운 세대의 목
부산의 미래 성장전략을 ‘해양수도’로 명확히 설정한 전재수 부산시장이 해수부와 해사전문법원, 해운기업에 이어 산업은행까지 부산으로 끌어오는 ‘해양수도권’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해양 관련 기관과 기업을 부산에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사법·기업·금융을 한데 묶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북극항로를 계기로 부산·울산·경남과 남해안을 하
1. 플러리시(Flourish), 삶을 만개하게 하는 인간번영
긍정심리학을 개척한 마틴 셀리그만은 2011년 대표 저서의 제목을 『Flourish』라고 붙였다. 플러리시는 ‘꽃피다’, ‘번성하다’, ‘번영하다’라는 뜻이다. 단순히 행복한 기분을 가지라는 의미가 아니다. 자신이 가진 가능성을 활짝 꽃피우며 살아가라는 뜻이다.
고통이 없다고 좋은 삶인 것
서울시복지재단 서울복지교육센터가 이달 26일 노인장기요양기관 기관장을 대상으로 '돌봄의 의미, 고전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기관장 리더십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최근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등 새로운 기술이 돌봄 현장에 들어오면서 기술과 제도의 변화가 클수록 ‘누구를 위해, 어떤 돌봄을 할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필요하다
송리단길·방이시장·방이맛골 새로 편입⋯골목상권까지 관광권역 확대
서울시가 송리단길과 방이시장을 관광특구로 편입하면서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구상을 구체화한다. 관광객의 소비가 잠실 일대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27일 서울시는 송리단길과 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를 잠실관광특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잠실관광특구 면적은 기존
아레테에서 에우다이모니아로
세상은 생각보다 어둡다
세상은 생각보다 어둡다. 경제는 성장하고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그 성장이 모든 사람의 삶을 번영으로 이끌고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은 여전히 오늘의 삶을 힘겹게 버티고 있으며, 내일이 오늘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는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
2024년 갤럽 세계조사를 보면 이러한 현실이
광복절을 사흘 앞두고 경기도교육감이 만주벌판의 잊힌 독립운동 유적지를 찾았다. 교과서에 이름을 남기지 못한 무명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미래세대의 역사교육으로 되살리기 위해서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2일 만주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숨은 전초기지였던 '발해농장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해 현장 중심 역사교육 대전환을 위한
청년층 주거 대책으로 폐버스를 개조한 이른바 ‘버스 하우스’가 제안되면서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주거 공간을 빠르게 공급하겠다는 취지지만, 부지 확보와 기반시설 구축은 물론 청년층이 원하는 주거의 질까지 고려하면 현실적인 대안이 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두성규 목민경제연구소 소장은 11일 유튜브 채널 이투
위대한 영웅의 여정에서 내 인생의 길을 찾다⋯'오뒷세이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이 책은 오뒷세우스의 여정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으로 다시 읽어낸다. 저자는 트로이 전쟁 이후 10년간 이어진 귀향길을 자신이 누구인지 찾아가는 과정으로 해석한다. 로토스 섬과 키르케의 섬, 세이렌의 유혹 등 익숙한 장면을 통해 현대인이 마주하는 선택과 방황을 풀어낸
채명신 경기도의원이 용인서부소방서를 직접 찾아 "재난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으로" 소방안전체계를 강화하자고 주문했다.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는 용인서부지역에 선제적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은 27일 용인서부소방서를 방문해 2026년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받고 지역의 소방안
배우 황인엽이 15년 전 이혜리가 자신을 찾아 나섰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충격에 빠졌다.
27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5회에서는 우수빈(황인엽 분)이 주이재(이혜리 분)가 과거 자신을 찾기 위해 달려가다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불명에 빠졌고, 그 사고로 다리까지 크게 다쳤다는 진실을 뒤늦게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에너지 위기·지방소멸·기후변화 넘는 길 찾다⋯‘외톨이 역을 떠나며’
이 책은 교통철학자 전현우가 전국의 ‘외톨이 역’을 직접 찾아다니며 한국 철도망의 구조적 문제를 추적한 기록이다. 외톨이 역이란 기차역은 있지만 도시와 연결되지 않아서 내리자마자 자동차(택시·버스·승용차)를 타야만 하는 역을 뜻한다. 이 같은 개념을 통해 저자는 경주와 군산, 포항 등
40대 뇌성마비 환자의 집을 방문했다. 태어날 때부터 뇌성마비였다고 한다. 뇌성마비는 대근육 운동기능 상태에 따라 중등도를 평가하는데 그는 태어나서 한 번도 앉아보지도 걸어보지도 못한 가장 심한 단계의 뇌성마비였다. 손은 비틀려있었고 다리는 희한하게 꺾여 그대로 굳어버렸다. 지능은 2~3세 정도로 보호자와 낯선 사람을 구분하는 정도의 최중증 지능 장애를 동
관광 분야에는 중장년이 기존 업무에서 쌓은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직무가 있다. 관광업에서 일한 경험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여행을 좋아하는 것과 여행객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은 다른 만큼, 실제 업무와 근무 조건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는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가 관광 분야 재취업과 디지털 역량 교육, 창업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중장년의 경력 전환을 지원한다. 구직자에게 직무 정보와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중장년 고용 지원제도 활용 사례를 소개해 일자리 연결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서울중장년내일센터가 제공한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에 따르면, 9월 말부터 서울형 일자
가족장과 무빈소장이 늘면서 장례 절차뿐 아니라 화장한 유골을 어디에 모실지에 대한 선택도 달라지고 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최근 장례문화의 변화를 세 차례에 걸쳐 짚는다. 3편에서는 강원 횡성 하늘길수목장을 사례로 수목장의 계약 방식과 안치 절차, 장기 관리, 유가족의 추모 방식을 살펴본다.
자연 속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수목장. 정보를 찾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