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였던 ‘창조경제’ 추진 차원에서 설치된 민·관 협의체 ‘창조경제 민관협의회’가 폐지된다.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위원회도 다른 이름으로 모습을 바꾼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창조경제 민관협의회 등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의 개정안을 27일 입법예고했다고 29일 밝혔다.
2013년 설치된 창조경제 민
정부가 인공지능(AI)ㆍ가상현실(VR) 콘텐츠 등 과학과 융합, ICT 개선을 통한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한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반면 지난해까지 박근혜 정부의 핵심 키워드였던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은 사실상 폐지했다.
미래창조과학부·문화체육관광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방송통신위원회 등 5개 부처는 6일 정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올해 부처 중점 추진계획을 밝혔다. 올 한해 미래부는 과학과 융합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선도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반면 지난해까지 부처 차원에서 강조했던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은 올해 업무보고에서 사실상 사라졌다.
미래부는 6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미래성장동력 확보분야 '정부 업무보고회'를 열고 황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내년도 정부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에서 “오늘부터 개헌을 위한 실무적인 준비를 해 나가겠다”라며 개헌을 ‘임기 내 개헌 구상’을 공식화했다.
다음은 박 대통령의 2017년도 예산안 대통령 시정연설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여러분,
올해도 다시 국회를 찾아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드릴 수 있게
내년 예산이 정부 수립 이후 최초로 400조원을 넘어선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7년 예산안을 ‘일자리 예산’이라고 규정하며 법정 처리기한 내 처리를 국회에 촉구했다.
박 대통령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내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에서 “당면한 경제와 안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음 세대 30년 성장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중장기 재정건전성을 훼손하지 않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국회에서 진행된 2017년도 정부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에서 “사상처음 400조원을 넘어서는 내년도 예산안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일자리 예산’이다”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와 관련 “일자리 예산을 금년 대비 10.7%나 늘려서 17조 5000억 원 규모로 대폭 확대하는 한편, 예산 지출의 방향은 창조경제 실현에 맞춰 상당 부분을 바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최근 회생이냐 법정관리냐를 두고 구조조정에 들어간 한진해운에 대해 “한진해운이 정상화되면 현대상선과의 합병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하지만 아직 한진해운 구조조정이 진행 중이고, 회생 여부가 결론나지 않은 상황이므로 타 선사와의 합병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한진해운을 살리는 것에 집중하고
중소기업청은 2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벤처투자 설명회인 '벤처투자 컨벤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벤처투자 컨벤션은 국내 유망 창업기업 227개사와 벤처투자자 210명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IR행사다. 특히, 국내 벤처캐피털(VC) 118개사 중 75%가 참여해 창업기업에 최소 3번 이상의 투자 상담을 주선,
주택도시보증공사는 한국관광공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함께 지난 20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관광을 진흥하고 도시재생을 활성화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서비스, 도시재생 활성화, 스마트도시 연구개발 분야에 있어서 △공동 연구 및 조사 △공동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전문교육과장에 최병익 전 스탠더드차타드은행 인재개발부장이 임용됐다. 인사혁신처는 13일 공모 절차를 생략하고 민간 인재를 임용하는 ‘민간 사카우트 제도’를 통해 이같이 인사했다고 밝혔다. 최 과장은 전북대를 졸업한 뒤 연세대 대학원에서 산업교육학 석사를 받았다.
최 과장은 농식품 분야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수립해 운영하고, 농업 분야 창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스타트업기업의 새로운 자금조달방식인 크라우드펀딩 투자에 동참했다.
25일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한 최 이사장은 “스타트업기업 육성을 위한 크라우드펀딩이 활성화돼 창조경제 실현의 핵심 인프라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거래소는 크라우드펀딩 받은 기업이 코넥스·코스닥으로 원활히 상장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2
기상청은 계절기상정보에 대한 정보생산 및 서비스를 중단하고 민간으로 이양한다고 11일 밝혔다. 계절기상정보는 △봄꽃 개화 예상 시기 △가을단풍 예상 시기 △김장 적정 시기 등이 있다.
이번 계절기상정보의 민간이양은 안전 및 방재 등의 공공목적을 제외한 분야의 서비스를 민간에 개방, 날씨경영 시장을 확대하고 사용자의 선택권을 넓힐 수 있도록 추진하기 위한
통계청은 KCB와 빅데이터에 기반한 가계부채 연구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하고 22일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공공데이터와 민간 빅데이터간 연계ㆍ분석하는 최초의 빅데이터 활용 민관협력 사례다.
특히,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국가 정책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빅데이터의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
롯데그룹은 3일 2016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신년사를 통해 롯데가 준수해야 할 핵심 가치를 제시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시대에 맞지 않는 기존 관습과 제도를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면서도“경영투명성과 준법경영”을 강조했다.
또, 기업의 영속성을 높이기 위해 “외형성장 뿐 아니라 수익성도 함께 개선하는 질적성장을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새해에는 산업단지 노후화 문제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31일 '2016년 신년사'를 통해 "2016년엔 산단공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산업단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산단공의 사업들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야 할 때가 됐기 때문"이라고 운을 뗐다.
이를 위해 강 이
기술보증기금이 내년 경기 상황에 맞춰 총 19조원 이상의 기술보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내세웠다. 특히 연초부터는 ‘新창업보증’을 시행하는 등 재기지원보증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김한철 기보 이사장은 2016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중소기업 新보증체계 구축방안’을 조기에 정착해 창업․성장초기기업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
정부가 3D프린팅 매니저, 타투이스트, 상품 스토리텔러 등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는 17개 신직업을 새로 육성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15일 국무회의에서 국민안전처ㆍ산업통상자원부ㆍ국토교통부ㆍ미래창조과학ㆍ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외국의 직업과 비교·분석 및 산업 전망을 통해 우리나라에 도입이 가능한 신직업을 발굴, 육성하는 내용의 ‘신(新)직업
중소기업청은 대학 창업보육센터에 대한 재산세 전액 감면 내용을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에 따르면 학교 등이 창업보육센터사업자 지정을 받고 창업보육센터용으로 직접 사용하기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재산세를 100%면제하도록 했다. 또한, 창업보육센터 입주자에 대해선 취득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는 3일 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효구 LIG넥스원 대표를 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효구 신임 협회장은 지난 1979년 LG전자 자금부에 입사한 후 LG반도체 자금부장, LG이노텍 최고재무관리자(CFO) 등을 역임했으며, 2007년부터 LIG넥스원의 대표이사직을 수행해 왔다.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는 정밀유도무기, 감시정찰무기
여신금융협회는 제1회 신기술금융사 벤처투자성공사례 발표회를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는 산업은행, 상장사다리펀드, 농식품모태펀드 등 주요 기관 출자자와 신기술금융사 최고경영자(CEO), 투자담당 임직원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다양한 투자전략기법으로 투자 성공을 이끌어낸 3개사(삼성벤처투자,아주아이비투자, 포스코기술투자)의 사례 발표
한화그룹은 여성 친화적 기업,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조화로운 직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한화는 여성이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휘하는 게 창조경제 실현의 한 축이라는 사회적 인식에 공감하고, 지난해 5월부터 핵심 여성인력으로 구성된 TF팀을 운영해오고 있다. ‘일가정 양립지원 제도’는 이 팀의 첫 결과물이다.
지난 9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