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KCB, 빅데이터 활용 가계부채 연구 협력키로

입력 2016-01-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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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코리안크레딧뷰로(KCB) 대회의실에서 열린 빅데이터 기반 가계부채 공동연구를 위한 통계청-코리안크레딧뷰로(KCB)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유경준 통계청장(왼쪽)과 최범수 코리안크레딧뷰로(KCB) 대표이사(오른쪽)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통계청)
▲22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코리안크레딧뷰로(KCB) 대회의실에서 열린 빅데이터 기반 가계부채 공동연구를 위한 통계청-코리안크레딧뷰로(KCB)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유경준 통계청장(왼쪽)과 최범수 코리안크레딧뷰로(KCB) 대표이사(오른쪽)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통계청)
통계청은 KCB와 빅데이터에 기반한 가계부채 연구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하고 22일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공공데이터와 민간 빅데이터간 연계ㆍ분석하는 최초의 빅데이터 활용 민관협력 사례다.

특히,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국가 정책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빅데이터의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빅데이터 기반 부채 관련 분석 공동 연구 △가계 부채 가구 단위 분석 및 활용을 위한 방안 등을 강구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유경준 통계청장은 “빅데이터의 활용은 경제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 창출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필수 수단”이라며 “KCB와의 MOU는 통계청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KCB가 보유한 부채 자료를 연계ㆍ분석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저비용ㆍ고효율 통계 생산과 빅데이터 활용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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