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해양수산 분야의 인공지능(AI)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유망기업 20곳을 선정해 2년간 총 400억원을 지원한다.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제품과 서비스의 신속한 상용화를 뒷받침해 해양공학, 항만물류, 해양안전, 수산양식 등 7개 분야의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은 해양수산 분야 AI 기술의
다날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기관 투썬캠퍼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립스(LIPS) 프로그램 운영사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립스는 민간 운영사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해 선투자하면 정부가 정책 자금과 사업화 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소상공인 투자 연계 지원 프로그램이다.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을 결합해 혁신 소상공
청년정책 방향 전면 수정4곳 청년주택에 1곳 추가전체 고용률‧여성 고용률3년 연속 서울시 1위 고수지난해 1만5642명 취업
지역 경제 활성화에 가장 큰 구상은 결국 ‘젊은(Young) 도시 영등포’를 만드는 것입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구청장실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활기 찬 경제도시’ 주민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미국 법원이 크래프톤의 언노운월즈 전 경영진 해고가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크래프톤은 판결 결과에 즉각 반발하며 법적 대응을 포함한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및 법조계에 따르면 미 델라웨어주 형평법원은 크래프톤이 테드 길(Ted Gill) 전 언노운월즈 CEO를 복직시키고, 신작 ‘서브노티카 2’의 출시 권한을 포함한 개발사 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17일 "'다 함께 잘사는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소명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재정을 통해 성장과 분배가 선순환하고 도약의 사다리가 작동하도록 해 '국민 모두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이날 오후 '민생', '다 함께 잘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화두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부터 지원 사업 제출서류를 절반으로 줄이고, 지원 서비스 플랫폼을 통합한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7일 세종시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中企·창업·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방안을 보고했다.
지난해 기준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신청할 때 기업이 직접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평균 9개, 사업계획서의 제한 분량은
현대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선물 큐레이션 편집숍을 선보이며 선물 문화에 새로운 기준 제시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선물 큐레이션 편집숍 ‘더현대 기프트(The Hyundai Gift)’를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유통업계에서 선물을 콘셉트로 자체 편집숍을 선보이는 건 현대백화점이 처음이다. 오프라인 첫 매장은 27일 무역센터점 지하 1층에 문을 연다.
농식품부, 18일 ‘농촌창업 네트워크’ 공식 출범…4대 권역 대표단 중심 협업 프로젝트 추진빈집·유휴시설·농특산물 활용 창업 확산…연말까지 참여자 500명으로 확대
농촌의 빈집과 유휴시설, 지역 농특산물, 체류형 콘텐츠 등 다양한 자원을 사업화하는 전국 단위 협업망이 본격 가동된다. 각 지역에 흩어져 있던 농촌 창업가와 예비 창업자들을 하나로 묶어 정보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한국 등을 재차 거론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호위 작전에 동참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일본에 4만5000명의 병력을 두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한국에도 4만5000명의 병력을 두고 있다. 독일에도
전남도 순천시가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초기 창업가들이 겪는 자금 부족과 판로 확보 등의 극복을 돕기 위해 교육부터 공간 제공, 사업화 자금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17일 순천시에 따르면 단순한 일회성 자금지원 정책에서 탈피해 '창업준비-사업화-실전창업-성장·확산'까지
미국 AI 기업 리플렉션 AI와 MOU 체결신세계그룹, 유통 사업·AI 결합한 ‘AI 커머스’ 구현러트릭 미국 상무부 장관도 "사업 적극 지원"정용진 회장 “AI 없는 미래산업 생존 불가능”
정용진 회장이 이끄는 신세계그룹이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리플렉션 AI(Reflection AI)와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성장과 재도약’을 핵심 축으로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한다.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로컬창업가 1000개사를 선정해 지원하고, 소상공인 정책자금 3조4000억원 중 비수도권 및 인구소멸 지역에 60%를 투입한다. 특히 경영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통계 시의성을 높이는 작업도 추진한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중소벤처기업부가 '성장과 재도약'을 축으로 소상공인 정책 지원을 강화한다. 취약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총 579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바우처를 지원하고, 위기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정책자금 3조4000억원을 공급한다. 경영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체계화할 수 있도록 올해 '소상공인법' 개정을 추진한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신 회장, 지자수 한미사이언스 지분 약 30%로 늘려한미약품 이사진 개편안 정기주총 상정
한미그룹 경영권 갈등이 최근 해소되며 한미사이언스의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의 그룹 내 입지가 더 탄탄해졌다.
신 회장은 작년 2월 마무리된 한미약품 창업주 일가 간 경영권 분쟁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며 영향력을 키웠고, 지난달 한미약품 지주회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총괄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운영기관에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민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는 2017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하며 스포츠 분야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왔다. 그동안 142개 스포츠 창업기업을 지원해 매출 약 2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경영 환경에도 소상공인들은 버티기 중이다. 끝나지 않는 내수 부진과 진입 장벽이 낮은 업종을 중심으로 한 극심한 경쟁, 고물가·고환율 등 지속적인 수익 압박까지 더해져 창업은 기피하고 휴·폐업은 늘어난다. 임금 근로자로의 전환이 쉽지 않은 탓에 비자발적 재창업 역시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직과 재취업, 재창업 등 보다 적극적인 대책
국내 소상공인 규모는 늘고 있지만 청년 소상공인은 빠르게 줄고 있다. 창업 생태계에서 젊은층의 이탈이 이어지면서 소상공인 업계의 역동성과 체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5일 본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20대 청년 소상공인 감소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 자료에 따르면 대표자가 20대
성평등가족부는 이달 16~20일을 ‘경력단절예방 주간’으로 지정하고 지방정부, 기업,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전국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 감소와 인력 부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여성의 고용 유지가 국가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력단절예방 주간에는 전국 새일센터를 중심으로
올해 창업기업 730개 선발⋯2030년까지 창업기업 3496개 육성
서울시가 ‘서울 캠퍼스타운’을 통해 2030년까지 창업기업 3496개를 육성하고 아기 유니콘 76개를 배출하는 목표를 세우고 본격적인 AI 중심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15일 서울시는 올해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730개를 선발하고 AI 중심 창업 생태계 조성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농식품부,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 참가자 모집장관상·민간 보육·최대 1억원 사업화 자금 지원…4월엔 로컬푸드 분야도 공모
농촌의 빈집과 체험 콘텐츠, 지역 특산물, 농업 부산물까지 사업 아이템으로 바꾸는 창업 경진대회가 열린다. 농촌에 흩어진 유무형 자원을 창업으로 연결해 지역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