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유니콘 도약을 위해 집중 지원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퍼(Hyper) 창업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은 비수도권 최대 규모인 '벤처펀드 1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26일 이렇게 밝혔다.
김 지사는 "이를 발판으로 '창업천국 전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목
“이봐, 해보기나 했어?”
성공에 대한 집념과 포기를 모르는 열정을 이보다 더 잘 담아낸 질문이 또 있을까. 현대그룹을 일궈 낸 고(故) 아산 정주영 회장의 이 시그니처 질문은 한국의 기업가 정신을 대표한다. 열여섯 나이에 소 판 돈 70원을 들고 상경한 아산은 쌀을 팔고, 땅을 개간해 다리를 놓고, 그 위에 포니를 만들어 굴렸다. 성공 신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