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신규 고용 594명·투자유치 221억원 달성
서울시 소셜벤처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누적 매출액 475억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서울연구원은 소셜벤처의 지원 영역을 넓히고 관련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5일 서울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서울시 소셜벤처 기업 실태조사와 정책방향'에서 소셜벤처 8
어업소득 30% 급감에 연체율 '빨간불'… 어가 생존권 위협받는다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혜택 받은 어가 1년 새 70% 이상 급감 "현장 맞춤형 대환·상환 지원 대수술 시급"
어업 현장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어민들의 생계를 받쳐주는 수산정책자금의 연체액 및 연체율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부실화 경고등이 켜졌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
공정위, 일가 대부업체 14곳에 2983억원 저리 대여 적발…명륜당·이종근 회장 고발이자비용 217억원 절감 혜택…가맹희망자에게 대출조건·특수관계도 은폐
‘명륜진사갈비’ 운영사 명륜당이 회장 일가 소유 대부업체에 싼 이자로 돈을 대주고, 이들 업체는 점주에게 최고 연 18%의 이자를 받는 방식으로 창업자금 대출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가 업체들이 절
서울시는 '2026년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넥스트로컬)' 1단계 '지역조사'를 마친 76팀 중 33팀을 2단계 사업화과정 진입 우수팀으로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창업 아이템을 발굴·사업화하는 지원사업으로 지역조사·사업화·후속지원 3단계로 진행된다. 6월 선발된 76팀 114명은 2개월간 전국 24
민선9기 최우선 공약 ‘햇빛소득마을 100곳’… 주민 소득기반 확대농어촌 기본소득 전국 모델 도전… 반값비료·반값주택 등 생활밀착정책 강화경천·양지천 명품하천·장류축제 글로벌화로 체류형 관광도시 육성
[편집자 주] 민선 9기 취임 한 달을 맞은 최영일 순창군수가 ‘순창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를 앞세워 군정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 군수
하반기부터 가맹본부 CEO 대상 상생·윤리교육화재보험·저리 창업대출 지원 공제회 설립 추진K브랜드 20~30개 묶어 해외 동반 진출 구상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이 프랜차이즈업계의 ‘갑질 산업’ 이미지를 벗기 위해 상생·윤리경영 강화에 나선다. 윤리경영 인증제와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공제회를 도입하고, K브랜드의 해외 동반 진출도 추진
삼성전자 1500억원·금융계열사 500억원 공동 출연무담보·무보증 연 4.5% 이하 대출…사업·창업·긴급생계자금 지원'5년간 사회 기여 5조원' 약속 후속 조치
삼성이 금융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 재원을 마련한다. 5월 발표한 '5년간 5조원 사회 기여' 계획의 후속 조치다.
삼성은 16일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정부가 ‘한국형 인공지능(AI) 노출지수(K-AIOE)’를 개발해 AI 도입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취약 업종에서 직업훈련과 실무교육훈련, 재취업 지원을 확대한다. 또 AI·디지털 전환(AX)과 탄소중립 전환(GX)의 과실을 산업 공급망 전체와 전 국민이 함께 누리도록 성과공유제 적용대상과 상생협력기금 활용범위를 확대한다. 장기
양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3분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신규 대출을 받을 경우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시가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총 지원 규모는 1000억 원이다.
지원 대상 기업에는 자금 종류와 기업 규모에 따라 연 2.0~2.5%의 이자 차액을 보
서울시가 청년 예비창업자가 경쟁력을 갖춘 외식 경영인으로 도약하도록 돕는 실전 창업교육 ‘프렙 아카데미’ 1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8월 3일까지다. 이 프로그램은 메뉴 개발, 상권 분석, 원가관리 등 창업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실전형 교육이다. 12주간 250시간 이상의 강도 높은 실무 교육으로 진행되며 현재
양산시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에 나섰다.
양산시는 2026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보증대출 사업을 총 525억 원 규모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경남지역 최고 수준이다. 현재까지 약 266억 8600만 원(699건)이 집행됐다.
새마을금고와 협약해 추진한 15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대출은 접수 시작 약 3개월 만에 전액 소진됐
청년층 공급 규모 300억→3000억 확대⋯지원 비중 50%로 상향취업준비생·청년 자영업자 대상 맞춤형 금융상품 잇달아 출시신용점수보다 상환의지 평가⋯현장심사 기반 금융 사각지대 해소
미소금융이 영세 자영업자 중심의 정책서민금융에서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현장형 생산적금융’으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 청년 자영업
“저상버스 확대·모든 지하철역에 엘리베이터 설치”“코레일 관리역사·민자노선도 15분 내 재승차 무료”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9일 장애인 돌봄·의료·이동권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서울 모든 지하철역에 ‘15분 재승차’ 제도를 적용하겠다는 공약을 잇달아 공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장애인도 살기 좋은 서울’ 공약을 발표하며 “돌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주의는 각 정당이 공약을 가지고 경쟁함으로써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경쟁적 정치체제다. 광역단체장은 임기 동안 시도민의 살림과 산업 지도를 결정한다. 각 당 후보들이 쏟아낸 경제 공약은 단순한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임기 4년의 청구서다. 반도체, 바이오, 행정통합을 두고도 후보별 해법은
서울시가 골목 상권을 이끌 청년 사업가 발굴에 착수했다. '연희동 줄 서는 프리미엄 국화빵집'과 '연 매출 7억원대 파스타 전문점'처럼 지역과 상권 특성을 살린 대표 점포를 육성할 계획이다. 시는 단순히 창업 자금 지원을 넘어 교육과 컨설팅, 융자, 사후관리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밀착형 보육’을 통해 청년 사장님들의 시장 안착을 돕는다.
5일 서울시
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중소기업 경영애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중소기업 정책자금 55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공급하는 정책자금은 △긴급경영안정자금 2500억원 △신시장진출지원자금 1000억원 △혁신창업사업화자금 1500억원 △재창업자금 500억원이다.
중기부는 중동전쟁으로 어
이달 20일부터 5월 14일까지 신청식음료·편집숍·복합문화공간 분야 모집최종 수료자에게 창업자금 지원 예정
서울시가 청년 창업가를 위한 밀착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사업자금 지원부터 실제 창업 정착까지 전 과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16일 서울시는 로컬브랜드 상권 청년 창업가 24팀을 선발해 2년간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컨설팅을
10세 미만 6231건·10세 이상 20세 미만 7947건…전체 신고의 9.2% 달해증여재산가액 2조1671억원으로 전체 5.47% 수준
미성년자에게 이뤄진 증여가 1만4000건을 넘고 증여재산가액 등도 2조원을 웃도는 등 성년 이전에도 적지 않은 규모의 자산 이전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의 2024년 증여세 신고 현
춘천서 지역간담회…첨단산업 투자 활성화 방안 논의국민성장펀드 60조원 이상 지방 투자 계획 소개
금융위원회가 3일 강원도 춘천에서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를 열고 지역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위는 강원도가 태양광·풍력 등 풍부한 에너지 자원과 청정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 바이오,
연 4.5%·최대 500만원 한도…사회진입 초기 청년 겨냥5년간 포용금융 7.2조 공급…서민금융 수요 확대 반영
우리금융이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을 겨냥한 포용금융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청년층의 금융 사각지대를 메우고 서민금융 공급 기반도 함께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은 우리미소금융재단에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미취업·취업초기 청년을 위한 ‘
말레이시아, 은퇴자 전용 소액금융 도입
한국은 일자리, 재취업 중심...
노년층의 경험과 소비력, 창업 의지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려는 ‘실버경제’가 세계 각국의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말레이시아는 최근 은퇴자가 사업을 시작하거나 키울 수 있도록 전용 소액금융 제도를 도입했다. 노인을 보호해야 할 대상에서 경제활동의 주체로 바
자녀가 창업을 준비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초기 자금이다. 사업장을 마련하고 인테리어를 하거나 장비를 구입하고 직원을 채용하는 데 적지 않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김용일 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세무사는 최근 하나더넥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일반 증여보다 훨씬 낮은 세 부담으로 자금을 이전할 수 있는 ‘창업자금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
국민연금연구원 연구 간행물 ‘연금포럼’에 기고
“기금형 퇴직연금, 새로운 퇴직연금 모델 가능성 커”
“기초연금 역할 재정립해야…소득기준선 합리적 조정 필요”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기금형 퇴직연금’이 노후소득보장의 핵심축으로 자리 잡아 ‘제2의 국민연금’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감을 나타냈다.
9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국
18일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사회연대은행과 손잡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을 내년 3월 18일까지 3개월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회연대은행은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된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에게 창업 자금이나 생활 자금 등 저리 대출을 지원하고 자립을 돕는 국내 대표 비영리 사회적 금융 단체다. 코빗은 이번 MOU를